취미로 올리는 거니까 좋게 봐주시기 바랍니다.매주 일요일에 시리즈가 올라갑니다. 팬덤명:드림(누구나 드림이가 될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사랑입니다~:)
2024. 02. 22. 목요일
조회수 86
제 노트북이 오늘의 일기에 접속이 안돼서 한동안 새 시리즈를 올릴 수 없을 것 같아요..ㅜ 제가 지금은 폰으로 쓰고 있지만 이번에 들어가는 시리즈는 분량도 많아서 좀 힘들것 같아요ㅜ 아직은 연재일을 제대로 확정지을수 없어서 최대한 빨리 노트북을 고치려고 해볼게요
2024. 02. 20. 화요일
조회수 101
반응이 좋으면 올리려 했는데..대충 볼만 해서 그래서 (또) 올린 비하인드 2탄! 쓸게 정말 없어서 올리는 거니까 이해 좀 부탁할게요ㅎㅎ이번엔 제가 한참동안 연재를 하지 않았을 때 이야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는데요..ㅎㅎ 전 사실 이 오늘의 일기에 시리즈를 올릴 때 항상 복사본을 올립니다. 시리즈를 어느…
2024. 02. 19. 월요일
조회수 130
네! 안녕하세요 드림이들! 모두의 일기장에서 일기를 보아하니 올해 중학생이 되시는 분이 꽤 많더라구요...또 제가 이제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기 때문에, 겸사 겸사 뭐 중학교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공개 일기로 써주세요! 하나도 빠짐없이 대답을 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시험 관련해서나 7교시, 급식 이…
2024. 02. 18. 일요일
조회수 71
안녕하세요 드림이들 <인비> 시리즈를 다 끝내고 외전과 비하인드로 돌아온 lana 입니다! 우선 제가 좀 꾸준하게 올리지 못한 점에 대하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꾸벅) 그리고 오늘 글은 제가 인비 시리즈를 쓰며 겪은 비하인드를 소개해 드리려 글을 썼습니다.우선 인비가 처음 나왔을 때를 같이 하신 분들은 아실 텐데…
2024. 02. 13. 화요일
조회수 96
<할아버지와 할머니>(인비 시리즈 확인하고 오기!)
[오늘도 어김없이 마을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오늘은 시장 안 가는가? 걱정 돼 죽겠구먼
[그 때 할머니가 탔다][마을버스 운전석 옆자리는 여전히 할머니의 자리였다]
할아버지:오늘은 왜 이렇게 늦게 타는 건가? 벌써 3바퀴나…
2024. 02. 08. 목요일
조회수 129
인비 시리즈를 끝내고 잠시 쉬던 lana, 오늘의 일기 작성자들의 글을 하나씩 읽어 보고 있는데..이게 웬걸? 선착순 100명? 선착순이란 말에 나도 모르게 가입해 버렸다.ㅋㅋㅋ 한 번 올려보긴 했는데...이미지랑 제목은 따로 수정할 수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앞으로 여기에 오늘의 일기에 올리는 것과는 다…
2024. 02. 07. 수요일
조회수 76
1) 오해-오해로 인해 벌어진 선과 연의 슬픈 사랑 이야기! 2개의 결말로 선택해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음!
2) 안녕 난 새미야-학폭 가해자에게 사이다를 날리는 이야기! 조금은 무서울 수 있고 상상도 못한 정체의 등장인물까지!!
3)인비-가장 최신작! 좀비로 이용당한 진우와 그런 진우를 도와주려…
2024. 02. 01. 목요일
조회수 118
지난 이야기-[그 때 이후로 소식이 들리지 않는 진우 때문에 지윤은 불안했다]
띠리링
[지윤의 폰에 문자 하나가 왔다]
“새벽 2시 xxx 카페에서”
지윤:이거 진우겠지?현진:혹시나 모르니까 내가 같이 가줄게.
[지윤과 현진은 새벽 2시에 진우를 만나기 위해 카페로 가기로 약속했다]…
2024. 01. 29. 월요일
조회수 79
(죄송해요ㅠㅠ방학이라 너무 퍼질러 노느라 복귀가 늦었어요)
지난 이야기-진우:누구세요?지윤:혀..현진아 얘 왜이래? 왜 날 기억 못해?현진:(착잡한 표정을 지으며)회장이 진우의 기억을 지웠나봐. 우리에 대해 기억도 못한다면 데리고 나가기도 어려울텐데…지윤:그럼 어떡해?현진:그건 나도 ㅈ…
“…
2024. 01. 14. 일요일
지난 이야기-지윤:그런데…그 애 이름이 뭐였지…? 난 왜 갑자기 이름도 모르는 애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릴까?
[자신도 모르게 지윤은 울고 있었다]
“그 애를 찾아야 해”
[지윤은 그 애(진우)를 찾기로 다짐했다]
—지윤:근데 걔를 어떻게 찾지?할아버지:지윤아 뭐하노지윤:아 나 지금…
2024. 01. 11. 목요일
조회수 77
지난 이야기-[회장은 진우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말했다][사진은 진우의 부모님이 웃으며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이었다]
진우:어째서…회장:우리는 너희의 악감정들을 회사쪽에 투자를 한 것 뿐이야. 여기 있는 애들의 자아는 우리가 조종하는 게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 만들어낸 분노를 우리가 조절하게 만든 것 …
2024. 01. 09. 화요일
조회수 95
지난 이야기-지윤:갑자기 왜 저러지…?
{그 시각 진우}진우:더이상 여기에 머물면 안돼
[진우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좀비로 변한 현진을 보게 되었다]
현진:찾았습니다. 회장님.
[현진은 진우를 잡으려 하였고 진우는 현진에게 말했다]
진우: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내가 나가기 전만 해도…
2024. 01. 05. 금요일
조회수 85
지난 이야기-진우:여길 탈출하자.
[그렇게 탈출을 결심한 진우는 밤에 몰래 빠져 나오게 된다]
진우:이상하게 보초가 없네..? 어쨌든 싸우는 것 보단 낫지.
{다음날, 회장실}요원:회장님, 회장님! 어젯밤 실험체가 도망간 것 같습니다만..회장:하나 정돈 괜찮아. 우리 인구가 몇명인데 그 하나가…
2024. 01. 04. 목요일
조회수 73
지난 이야기-진우:말하자면 긴데..
{12년 전}[6살이었던 진우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괴한에게 납치당했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한 실험실][실험실에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그리고 요원들은 아이들에게 주사를 놓았다][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피부색은 파란색이 되었다][…
2023. 12. 29. 금요일
지난 이야기-민서:니가 겁나 만만해서 알아 들었냐
근돼:야 오늘은 니 지킴이가 없나보네. 애들아 조져 (드림이 여러분~~욕은 나빠요. 이건 일진들이라 많이 순화해서 한거지만 욕은 나쁘니 쓰지 말아요!)
[지윤이 한참 맞고 있을 때 진우가 등장했다]
진우:내가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을텐데..멸치:…
2023. 12. 26. 화요일
지난 이야기-[민서는 도망갔고 지윤은 울음을 터뜨렸다]
지윤:야 너 뭐야 너 지금 왜 동정해? 누가 니 도움따위 받고 싶대?진우:미안해..니가 위험해 보여ㅅ지윤:(소리치며)그니까 내가 위험한 게 너랑 무슨 상관이냐고. 김민서 빽 겁나 많단 말이야! 나 그때 정말 잘못되면 니가 책임 질거야? 진우:응…
2023. 12. 18. 월요일
조회수 87
지난이야기-할머니:내가 종이가 없어서…;; 이거 내 서마트폰 번호니께 전화해요. 기다리고 있을게.할아버지:(헉 손을 잡았다…!)알겠소
{다시 현재}할아버지:이런 역사가 있었단 말이지. 참 이건 지윤이한테 말하지 말게나. 사나이끼리 비밀하나는 가지고 있어야지. 어이쿠 벌써 시간이 그럼 난 가보겠네.진우…
2023. 12. 14. 목요일
조회수 121
지난 이야기-[그렇다, 모두가 추운 겨울, 할아버지에게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었다]
{1년 전(좀비가 등장하기 전)}[할아버지는 할머니를 떠나보내고 외롭고 쓸쓸해 피폐해진 삶을 살고 있었다][그리고 그 모습이 걱정된 지윤은 할아버지에게 마을버스를 할 것을 요구했다][마을버스 일을 하자 할아버지도 조금씩…
2023. 12. 13. 수요일
조회수 84
지난 이야기-지윤:(사회 부적응자야 뭐야? 말투 겁나 킹받네)ㅎㅎ근데 너 몇살이니?
진우:난 18살이다지윤:헐 그럼 우리 동갑이네, 말 편하게 해 친구야진우:그…래지윤:내 이름도 소개 안했네.ㅎㅎ 난 지윤이야. 박지윤진우:그래 반갑다지윤:ㅎㅎ;;
[지윤이 잠시 밖을 나간 사이 할아버지가 …
2023. 12. 11. 월요일
조회수 106
안녕하세요 드림이들! 시험 때문에 복귀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3번째 시리즈 '인비'로 다시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초반에는 제가 조금 많이 끌어서 지루할 수 있겠지만 잘 봐주시고요 인비는 전에 신청받았던 좀비물을 기반으로 했습니다.다른 주제 신청이나 저랑 연락처 교환해서 오늘의 일기 단톡방을 같이 만드…
2023. 11. 30. 목요일
조회수 104
드림이들 제가 고백 프롤로그를 삭제했는데요...사흘인가..만에 19명정도 보셨더라구요! 제가 너무 초반을 잘못 잡아놔서 제 마음에도 들지 않고 여러분들어게도 굉장히 난해할 것 같아서 급하게 삭제했네요..그래도 다른 이야기를 구상 중이니까 12월 11일에 정상적으로 다시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제 글에 관심을 가…
2023. 11. 28. 화요일
조회수 128
드림이들 글을 다시 올리는데 너무 오래 걸렸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시험을 쳐야해서 잠시 쉴겸 공부도 하느라 복귀가 늦었습니다. 새 시리즈는 시험이 끝난 12월 11일, 월요일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2023. 10. 31. 화요일
조회수 149
전 지금 현재 '오늘의 일기'에서 창작글을 쓰고 있는 한 중학생 입니다. 지금까지 있었던 분쟁을 쭉 지켜보며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더이상 일기를 재밌게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어린이들을 위한 방을 만드시는 방안을 마련하셨지만 언제 또다시 이런 일들이 벌어질지 몰라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2023. 10. 27. 금요일
조회수 137
안녕하세요 드디어 <안녕 난 새미야>시리즈를 다 끝냈습니다. 이 시리즈를 못보신 드림이들은 제 이름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고요. 다른 <오해>시리즈를 보고 싶으신 드림이들도 제 이름을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시리즈로 또 복귀할 예정인데...혹시나 저랑 팬과 제작자가 아닌 친구 같은 사이를 원하신다면 댓글로 적어주…
2023. 10. 26. 목요일
조회수 115
지난 이야기-민우:야 김새미 당장 그만 둬 빨리 이승을 떠나
[민우의 말에 새미는 계속 웃기만 했다][그리고 민우가 끈을 집어들었고][가이의 목에 끈을 걸었다.]
가이:(당황하며)민우야 왜그래? 민우:(웃으며)이가이 이제 나도 기억 못하네…나야 민수새미:야ㅋㅋㅋㅋ너 진짜 연기 잘한다. 이때까…
2023. 10. 24. 화요일
조회수 133
지난 이야기-민우:고마워
{학교 뒷편}민우:일단 내가 너를 좀 미행할게. 새미가 널 어떻게 할지 몰라서가이:그래..고마워
[그렇게 며칠은 평화롭게 지나갔다.][학교 뒷편에서 담배를 피고 있던 가이 뒤에 새미가 찾아왔다.]
새미:가이야 혼자야? 왜 이런데서 혼자 있어..ㅎㅎ가이:아 그냥…
2023. 10. 23. 월요일
조회수 163
지난 이야기-민우:(떠나는 가이를 붇잡으며)야 잠시 나 좀 봐
-방과후 민우네 집}가이:오 나 여기 처음 와봐민우:일단 여기 앉아봐가이:응..민우: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새미 귀신인 것 같아.가이:어? 새미가 귀신이라고?민우:틀림없어. 너 연기 알지? 사람에게는 푸른 연기만 나오는데 새…
2023. 10. 21. 토요일
조회수 123
지난 이야기-새미:좋아!
[새미가 떠나가고 그 장면을 목격한 민우가 가이를 불러세웠다.]
민우: 야 이가이!가이:어 민우야 왜?민우:너 왜 새미랑 만나냐 내가 어제 한 경고는 까먹었냐?가이:아니 그게 아니라..뭐 할게 있어서민우:그래? 그럼 조심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가이:(쟨 왜이렇게…
2023. 10. 19. 목요일
조회수 110
지난 이야기-가이:그래? 알겠어. 그럼 내가 가져도 되지?새미:얼마든지 내가 좀 도와 줄까?가이:오 정말! 그럼 우리 내일 저녁 9시에 학교에서 볼래?새미:그래 근데 뭐할건데?가이:그냥 뭐 어떻게 할지 정하자고새미:알겠어!
[가이는 새미와 만나고 나서 민우에게 찾아갔다]
가이:민우야! 뭐…
진구 엄마:진구야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으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진구:엄마 이정도는 식은죽 먹기죠. 하나도 안 추워요.오히려 추워지고 싶다니까요진구 엄마:그래? 그럼 좀 오싹한 이야길 해볼까?
{행복 고등학교}선생님:자 오늘 전학생이 왔다. 자기소개해야지?전학생:안녕 난 새미야!선생님:끝이니?…
2023. 10. 16. 월요일
{행복 고등학교}선생님:자 오늘 전학생이 왔다. 자기소개해야지?전학생:안녕 난 새미야!선생님:끝이니?그럼 저 가이 옆자리에 앉자. 전학생이니까 모두들 잘 가르쳐 줘라학생들:네
[행복 고등학교로 전학 온 새미는 정말 예쁜 아이였다.][하지만 이 1학년 6반의 실세는 가이였다][가이는 얼굴이 정말…
2023. 10. 13. 금요일
조회수 1429
안녕하세요! 오해 시리즈를 마무리 하며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 QnA를 하는데요! 일단 첫번째 글에 71명씩이나 봐주신 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드림이들 !그럼 이제 한번 시작해볼게요!!
Q;컴퓨터가 어쩌다가 박살났나요?A;하하..;;박살난 건 아니고 갑자기 안 켜져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노트북으로 진행…
2023. 10. 10. 화요일
조회수 125
지난 이야기-[그렇게 연은 선에게 봉투 하나를 건넨 뒤 쓰러졌다.]
진구:엄마 이렇게 연은 죽게 되는 거에요? 연을 살려주세요!!엄마:어이구 녀석 이건 단순한 이야기란다. 결말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그래서 연이 쓰러졌는데…
[선은 그 편지 내용을 읽어보았어..(편지 내용은 새드엔딩에 있습니다.)]…
조회수 111
선:폐하!!
[그리고 선은 봉투를 펼쳐보았다.]
“부인, 나요. 부인이 죽기 전 남긴 편지처럼 나도 한번 써봤소.이렇게 작별을 할 줄 알았더라면 살아생전 더 잘해줄걸 조금 후회가 됩니다. 내 부인을 더 일찍 보고 싶어 상처없는 깨끗한…
2023. 10. 05. 목요일
조회수 100
지난이야기-[그렇게 연이 뒤를 돌아 다시 자리로 돌아가려 하는데..][뒤에서 우현이 연을 향해 칼을 찔러 넣었다.]
연:이게 뭐하는 짓이냐?우현:후후 제가 가만히 당하고 있으실 줄 아셨습니까?연:내 형님으로서 봐준 마지막이거늘 어쩔 수 없구나 내 너를 없애야 겠어. 완전히..
[그렇게 연은 초인…
2023. 10. 04. 수요일
지난이야기-연:고맙소. 그럼 나를 용서한 거요?선: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하를 원망한 적 없습니다.
[그렇게 선의 환생이 결정되었고 정월대보름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다.][그렇게 연은 다시 활력을 되찾았고 1달정도 남은 정월대보름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민:폐하 이제 황후마마의 환생도 결정이 되었는데…
2023. 10. 03. 화요일
2023. 09. 25. 월요일
혹시나 못보신 분이 있을까 싶어 오늘 또 올립니다.생각보다 드림이들이 많이 안써주네여..큼 그래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더많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다음 작품 주제 의견 내주시고요 자유롭게 비공개든 아무거나 댓글 적어주세요! 정 적을게 없으면 비공계로 자신의 고민을 적어주세요. 적어주시면 qna에 넣을거에요! 이름 …
2023. 09. 21. 목요일
예상보다 늦어지는 컴퓨터 복구시간...이렇게 기다리기만 하다가 돌연 은퇴를 할 것 같아 급하게 준비한 QnA 입니다. '오해' 시리즈에 관한 얘기도 괜찮고 사적인 거나 저에 대한 평가, 제가 쓰는 글을 평가 해주셔도 되구요! 정말로 적을게 없으면 자기소개라도 해서 여기 댓글 남겨 주고 가세요. 저는 드림이들을 믿고 드림…
2023. 09. 15. 금요일
드림이들!! 제 컴퓨터가 복구되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새 작품을 쓰고 있는데 복구될 때 까지 새 작품으로 연재할까요? 아니면 복구될 때까지 기다려서 결말을 보고 새 작품을 보실래요? 우리 드림이들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댓글창에 투표해주세요!! 약간의 경쟁도 좋습니다! 나와 뜻이 다…
2023. 09. 12. 화요일
조회수 127
드림이들! 제가 지금 쓰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오해 시리즈를 잠시동안 올릴 수 없게 되었어요. 많이 기다리셨을텐데...컴퓨터 고쳐지자 마자 끝까지 다 올리겠습니다! 완결이 얼마 안 남았는데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ㅜㅜ
2023. 09. 04. 월요일
조회수 141
(드림이들 죄송합니다! 제 컴퓨터가 이상해서 오류가 난 것 같아요!!ㅠㅠ죄송합니다)
지난 이야기-윤민:폐하 황후 마마를 살릴 수 있지 않습니까?
헌데 왜 지금까지 이러시고 있으신지...연:부인이 나때문에 죽었다..만약 내가 부인을 살린다 한들 내 어찌 부인의 눈을 똑바로 보겠느냐?윤민:그러시면 저…
2023. 08. 31. 목요일
지난 이야기-연화:그 X을 없애라.
[그렇게 춘식과 만식은 연화에게 뇌물을 받고 선을 없애려 했다.]
{선이 죽은 날}춘식:어? 진짜 죽었네..우리 잘한 거 맞겠지?만식:그니까..생각해보니 이 보물들도 쓸데가 없어..아 이거 우리만 손해 본거 아니야?춘식:일단 수호신이 죽었는데 우리 앞날부터 생…
2023. 08. 29. 화요일
지난이야기-[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연은 이성을 잃었다.]
{연화의 방}
궁녀:황후마마, 오늘 폐황후께서 돌아가셨습니다.연화:호호호 그것이 분수를 알아야지. 분수에 맞지 않은 자리에 앉은 자의 최후 아니겠느냐. 호호
[궁녀와의 대화를 밖에서 듣고 있던 연은 다음날 연화를 불러 죄인석에 앉혔다…
2023. 08. 28. 월요일
조회수 119
지난 이야기-선:이제 다시는 여기로 나를 찾아오지 말거라.
인화:예?선:이러다가 들키면 개구리들이 손해야. 이미 토끼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구나. 내가 빨리 가봐야 할 텐데... 어쨋든 너도 나처럼 되기 싫으면 더이상 찾아 오지 말거라. 나도 너에게 더이상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다.
[선이 말했음에…
2023. 08. 24. 목요일
조회수 169
지난 이야기-[편지들을 다 읽은 연은 이성을 잃고 분노 했다.][자신에게 거짓을 고한 연화와 선을 고문한 사람들에게 벌을 주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연에게 다가왔다.][그 아이는 선이 행사날 인간세상에 왔을 때 유일하게 선의 편을 들어줬던 아이였다.][연은 그런 아이의 기억을 읽어 …
2023. 08. 22. 화요일
조회수 120
지난이야기-선:(체념한 표정을 지으며)이미 다 지난 일입니다. 저는 괜찮아요..
연:아니다 네가 이렇게 힘들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느냐?선:전하 소녀가 감히 부탁하나 올려도 되겠습니까?연:(오열하며)그래 내 무엇이든 다 들어주겠다.선:제가 조금 피곤해서 그런데 조금만 쉬어도 …
2023. 08. 21. 월요일
조회수 161
지난이야기-{영혼 저장소}윤민(사슴 수호신):어? 이번 영혼은 되게 착했나 보군..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금색 영혼이야..이렇게 착한데..딱하기도 하지..어? 폐황후 마마잖아!
[영혼 저장소에서 일을 하던 윤민은 선의 영혼을 보고 곧장 연에게 달려갔다.]
신하:전하, 영혼 저장소에서 온 윤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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