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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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지윤:갑자기 왜 저러지…?
{그 시각 진우}
진우:더이상 여기에 머물면 안돼
[진우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좀비로 변한 현진을 보게 되었다]
현진:찾았습니다. 회장님.
[현진은 진우를 잡으려 하였고 진우는 현진에게 말했다]
진우:너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야. 내가 나가기 전만 해도 멀쩡했잖아
현진:(동공이 흔들린다)
[그 때 진우는 그 날 들었던 요원의 말이 생각났다]
“몰라 뇌 잠식 약을 평소보다 더 많이 넣었는데도 진우였나..걔는 전혀 들지 않던데? 현진이는 조금씩 효과가 나던데..내일은 양을 더 늘려야 하나봐”
진우:결국 자아를 잃었구나..일단 바쁘니까 미안해.
[진우는 현진을 기절시키고 도망나왔다]
진우:어쩐지 도망치는 것도 너무 쉬웠고 한동안 잠잠하더라…헉 잠깐만 이거 소리까지 들어가는 거 아닌가?!!
[진우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위치추적기를 알아냈고 곧 그것은 소리까지 인식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우는 급하게 할아버지와 지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택시를 타고 갈 거리라 30분이 넘게 걸렸다]
[예상했듯이 할멈의 집은 난장판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있던 쪽지 한 장]
“말 안해도 이미 눈치 챘겠지만 사람들은 다 여기 있다. NS로 오도록.”
진우:젠장 이미 늦었군.
[진우는 늦은대로 NS 회사로 갔다]
[그리고 그곳엔 자신을 막는 좀비들이 있었다]
진우:50명이 전부인가?
[진우는 탑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좀비들을 해치웠고 마침내 회장실로 들어섰다]
[회장실에 들어서자 지윤이 감옥에 갇혀 있었다]
회장:우리 박진우 군이 깜찍한 짓을 했더군…몸에 위치추적기가 있는 것도 모르고 탈출을 했어…
진우:너희가 노리는 건 나잖아 그런데 왜 아무 죄 없는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거야?
회장:(코웃음을 치며)가족? 너에게 그딴 건 없어. 우리가 너를 납치했다고 생각하지, 아니 우린 너를 납치하지 않았어. 너희 부모가 너를 버린거야, 애초에 인간에게 악감정을 가지지 않는 애는 데리고 올 생각조차 안했다고. 근데 너는 사실을 안믿더라, 아직도 부모가 널 애타게 찾는 줄 알더라.
[회장은 진우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말했다]
[사진은 진우의 부모님이 웃으며 카페에 앉아있는 사진이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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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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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9.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