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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새미야(2)

Lana

2023. 10. 19. 목요일

조회수 139

지난 이야기
-가이:그래? 알겠어. 그럼 내가 가져도 되지?
새미:얼마든지 내가 좀 도와 줄까?
가이:오 정말! 그럼 우리 내일 저녁 9시에 학교에서 볼래?
새미:그래 근데 뭐할건데?
가이:그냥 뭐 어떻게 할지 정하자고
새미:알겠어!

[가이는 새미와 만나고 나서 민우에게 찾아갔다]

가이:민우야! 뭐해
민우:그냥 집에 있었는데?왜 왔냐 여긴 어떻게 알고
가이:그냥 지난번에 학교에서 우편갈 때 너네 집 주소 들었는데?
민우:그래? 그럼 가 배웅 안한다
가이:이렇게 보낼거야?
민우:그럼 뭐 어떡할건데 빨리 가
가이:그게 새미 얘긴데..
민우:뭐? 새미가 뭐 어떤데?

[이야기에 새미가 나오자 민우는 큰 관심을 가졌다.]
[그것때문에 가이의 질투는 점점 더 세졌다]

가이:그게…새미 좋은 애 같아서…
민우:그럼 새미 작년 걔처럼 왕따 시키지 말고 친하게 지내
가이:그 일을 알고있어? 아이 그거 내가 한 거 아니라니까

{1년 전}
선생님:얘들아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어! 친하게들 지내고 잘 가르쳐주렴
친구들:네
민서:엥? 중3에 왠 전학생?
가이:그러게..근데 좀 못생기지 않았냐?
민서:ㅋㅋㅋ얼굴이 좀..재 좀 찐따처럼 보이지 않냐?난 너드남이 좋은데 왠 너드가 온건지
가이:우리 심부름꾼이 한 명 더 는건가ㅋㅋ그렇지 새아야
새아:어..
가이:오늘 새아 컨디션 왜 이럴까? 좀 신나게 춤 좀 춰봐
친구들:오 좋다 야 빨리 춤 춰봐

[가이의 말에 새아는 춤추기 시작했다]

민서:춤 겁나 못 추네
친구들:그니까
민서:야 김새아 똑바로 안할래? 모처럼 전학생도 왔는데..
새아:미..미안..해
가이:민서야 이제 그만해 얘 울겠다ㅋㅋ
민서:알겠어 우리 울보새아 또 울겠다.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새아가 울기 시작했다.]

친구들:얘 또 울어?ㅋㅋㅋ

[그 때 전학생이 새아에게 휴지를 건네주었다.]

가이:너 뭐냐
민서:한창 재밌는데 갑자기 영웅인 척 오지네
전학생:야 너네 이러는 거 아니야. 새아야 괜찮아?
새아:웅…
가이:ㅋㅋㅋ너 이름이 뭐냐?
전학생:나? 민수
가이:얔ㅋㅋ민서랑 이름 겁나 비슷하넼ㅋ
민서:아 짜증나
가이:그럼 민수야 찐따랑 찐따끼리 친구먹어 그럼 내 빵셔틀 시켜줄게ㅎㅎ
민수:너네 이러는 거 부모님이 아시니? 친구끼리 이러면 안돼는거야
민서:우리 이런거 아무도 몰라 우리 새아도 그 소리 똑같이 했다. 그런데 지금 봐 어떻게 됐는지
가이:친구? 하 우리가 무슨 친구야 이 학교에는 계급이라는 게 있어. 너희 같은 것들은 음…많이 낮은 계급이겠다. 뭐 인도로 치면 불가촉천민?
친구들:(비웃으며)불가촉천민이래ㅋㅋㅋㅋ
가이:그니까 잘 좀 하자

[다음날 학교에 왔을 때 민수는 확 풀이 죽어 있었다.]
[그리고 가이와 친구들은 지속적으로 새아와 민수를 왕따시켰다.]

{현재}
가이:어쨌든 나 왕따 시킨거 아니야 너가 잘못 안 거겠지
민우:그럼 새미 건드리지 말라고 괜히 너만 다쳐. 나 간다.

[민우의 한 마디에 가이는 설레었다]

가이:쟤 나 걱정해준거임 ㅎㅎㅎㅎ

{다음날}
새미:안녕! 가이야
가이:어 안녕 새미야
새미:우리 오늘 9시에 보는 거 맞지? 어디서 볼래?
가이:아..그 옥상에서 보자
새미:좋아!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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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새미가 옥상에서 밖을 보고 있는 데, 가이가 새미 밀 것 같은데..?
진짜 맞나?!
그럴 뜻
이파리[55]

2023. 10. 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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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
이파리[55]

2023. 10. 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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