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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sad-ending)

Lana

2023. 10. 10. 화요일

조회수 147

지난 이야기
-[그렇게 연은 선에게 봉투 하나를 건넨 뒤 쓰러졌다.]

선:폐하!!

[그리고 선은 봉투를 펼쳐보았다.]

“부인, 나요. 부인이 죽기 전 남긴 편지처럼 나도 한번 써봤소.이렇게 작별을 할 줄 알았더라면 살아생전 더 잘해줄걸 조금 후회가 됩니다. 내 부인을 더 일찍 보고 싶어 상처없는 깨끗한 몸으로 식을 치르지 않았소. 미안하오. 부인을 정말로 보고 싶고 정말로 부인과 행복해지고 싶었지만 내 부인에게 너무나 큰 오해를 해 부인을 믿지 못하였소. 연화때문에 부인이 너무 힘들었을 걸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오. 나도 이렇게 떠나는 게 슬프오. 하지만 기적이라는 게 있어 내가 살아난다고 해도 부인을 다시 볼 자신이 없소. 우리가 만약 권력, 힘이 없는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우리는 조금 더 행복했었을지도 모르오. 그래도 마지막인 만큼 염치없지만 부탁을 하고 싶소. 내가 소멸하기 직전에 내 이름을 불러주시오. 폐하가 아닌 한연, 내 이름을 불러주시오. 그럼 이제 이 편지는 끝이 날 거요. 한번이라도 보고 가서 맘이 편하오. 정말 미안했소.”


[선은 편지를 읽고 오열했다.]

선:한연, 당신은 끝까지…내가 당신을 보려고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깟 오해? 다 상관없고 당신만….당신만 있으면 되는데. 왜 살린 거야..흑흑
윤민:마마 제가 폐하를 말리려 했으나 소인이 너무 부족해서 폐하의 뜻을 꺾지 못하였습니다. 죽여주시옵소서.
선:아니 괜찮다. 폐하를 편히 보내드리자. 폐하를 내 방에 모시거라.

{선의 방}
선:한연, 난 당신을 만나서 한번도 불행했던 적 없어요. 항상 사랑했고 항상 고마워하고 항상 기뻤어요. 그리고 지금 당신의 선택을 존중할게요. 이 나라는 내가 잘 이끌어 볼게요. 전쟁과 싸움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게요.

{다시 현재시점}
엄마:자 이렇게 이야기는 끝났단다. 연은 죽고 선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지.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서 선도 연을 그리워하다 죽게 돼.
진구:엄마 너무 슬퍼요…ㅠㅠ다시는 헤어졌다고 울지 않을게요. 이 이야기때문에 미안해서 못슬퍼할 거 같아ㅠㅠㅠ
엄마:그래? 그럼 다음에는 더 좋은 얘기를 들려줄게.
진구:정말요? 전 그럼….000이 좋아요!

드림이들 이 000에 들어갈 내용을 적어주세요! 예를 들어 학교물, 좀비물, 사극물, 초능력물 로맨스, 집착물 등등이요.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듭시다. 제 목표는 댓글 10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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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물이용!ㅎㅎㅎ 넘무 슬프당ㅠㅜ
홍삼

2023. 10. 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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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서바이벌물?
김우주

2023. 10.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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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바탕!!!!!!!!!!!!!
hee

2023. 10. 15.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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