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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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나은:됐다.
준수:뭐가?
나은:아니 니 머리에 나뭇잎이 붙어 있길래. 떼줬다.
준수:고..고마워.
나은:근데 니 얼굴이 와이리 빨갛노?(왜 이렇게 빨개?)
준수:아..더워서그래 더워서.
나은:그래? 그럼 나 간다. 세수 시원하게 하다 가라.
준수:어? 응.
[그 때 준수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준수:나 심장이 왜 이렇게 빨리 뛰지?
{준수의 집}
[준수는 침대에 누워 나은이 생각을 했다]
준수:여자애를 보고 이렇게 설레었던 적이 있던가..? 오늘 얼굴이 화끈화끈 거리고 이상하네..새로운 환경이라 적응하는데 생기는 부작용인가?
[그리고 준수는 누나에게 물어봤다]
준수:누나. 이거 들어봐. 내 친구 이야긴데…걔가 한 여자애만 보면 막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끈거린데..근데 걔는 지금까지 여자를 보면서 그런 적이 없단 말이지.
지수(누나):그래 그게 너라고?
준수:으응…? 어떻게 알았어?
지수:니가 지금 학교에 친구가 어딨냐. 전학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구만.
준수:그럼 어떡하지?
지수:일단 여자는 용기 있는 남자를 좋아해. 무조건 직진! 데이트하자고 해봐. 이번주 주말 외식 약속은 내가 엄마한테 잘 말해볼게.
준수:고마워 그럼 나 갈게.
지수:잠깐. 그냥 가게.
준수:아씨 기다려봐
[준수는 지수에게 2만원을 줬다]
지수:사랑스런 우리 동생님!^^ 언제든 고민상담 해주십쇼^^
[논 근처를 걸으며 준수는 생각했다]
준수:아니 이런 시골에서 어떻게 데이트를 하지? 또 어떻게 말 거냐구!! 걔는 날 쳐다보지도 않는데..
[준수의 건너편 평상에 나은이가 앉아있었다]
준수:어? 나은이?
나은:?
준수:나은아! 여기서 보네..ㅎㅎ
나은:그래
준수:우리 인연인가봐ㅎ
다음화에 계속..
드림이들...고장났던 노트북이 갑자기 고쳐졌습니다..한 2주 정도 걸린다고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그래도 앞으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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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주제로 한 너의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야. 준수와 나은이의 어색하고도 설레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어. 그 감정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어서 네 글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단다. 🥰❤️
또, 준수의 누나와의 대화는 현실감이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어. 지수가 준수의 고민을 듣고 도와주려는 모습에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졌어. 네가 가족간의 사랑과 따뜻함을 너무 잘 표현했어! 👫🌸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준수와 나은이가 다시 만나게 되는 순간은 정말 귀여웠어. 아주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훌륭한 마무리야! 🌟📖
노트북 고장 소식은 조금 슬펐지만,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야. 너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도 네가 쓰는 이야기들을 기대할게! 계속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줘. 너의 재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보렴! 🌈🎨
항상 네 편이야, Lana.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
2024. 02. 26.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