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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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하지만 그런 준수에게 말을 한번도 걸지 않은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애의 이름은 나은이었다]
준수:저 애는 내가 전학온 지 1달이 다 돼 가는데도 말 한마디 없네. 다른 여자애들은 너무 부담스러워. 저 애랑 한번 대화해 봐야 겠다.
[준수가 많은 여학생들의 관심을 피해 조용한 도서관으로 회피했다]
[도서관에는 정말 텅 비어 있었다]
[그 때 준수는 저 구석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나은이를 발견했다]
준수:(어? 마침 혼자 있네! 드디어 말 걸 기회가 왔다)저..
나은:? 니 지금 내 말한기가?
준수:어..우리 같은 반 맞지?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근데 너 책 좋아해?
나은:(중얼거리며)내랑은 친해지면 안돼는데..응 근데 와(왜)?
준수:아…아니야.
[생각보다 날선 반응에 준수는 당황했고 나은에게 더욱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연지:어? 우리 준수 여기 있^었네. 근데 와 니가 저 찐따랑 있노?
준수:찐…따?
연지:그래 쟤 우리 학교 공식 찐따다이가(찐따야). 저 찐따랑 있지 말고 내랑 놀자.
준수:(나은이가 여기서 찐따?)
{체육시간}
[전 학교에서 운동을 잘했던 준수는 여기서도 활약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농구 슛을 넣을 때 티셔츠 밑으로 보이는 준수의 복근 때문에 여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연지:야 쟤 미쳤다. 방금 복근 봤나?
학생들:그니까 꺄!
[그와중에 나은이는 혼자 동떨어져서 책을 읽고 있었다]
준수:쟨 또 혼자 있네..
동현:누구?
준수:아 아니야.
[체육이 끝나고 준수는 혼자 계수대로 향했다]
[거기엔 나은이 손을 씻고 있었는데..]
준수:(지금이 기회다!)ㅈ..
나은:니 지난번에 도서관에서 말 걸었던 애 맞제?
준수:어? 어…
나은:내랑(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어? 야 잠만 니 움직이지 말아봐바.
[갑자기 나은이 준수에게 다가왔다]
[그 때문에 당황한 준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나은:됐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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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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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23.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