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1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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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지윤:그런데…그 애 이름이 뭐였지…? 난 왜 갑자기 이름도 모르는 애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릴까?
[자신도 모르게 지윤은 울고 있었다]
“그 애를 찾아야 해”
[지윤은 그 애(진우)를 찾기로 다짐했다]
—
지윤:근데 걔를 어떻게 찾지?
할아버지:지윤아 뭐하노
지윤:아 나 지금 숙제하고 있어!
할아버지:그래? 그럼 집 잘 지키고, 난 할매집에 갔다올게
지윤:어 알겠어
[할아버지가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보며 지윤은 문득 고민에 잠겼다]
지윤:이렇게 행복하게 사는데 괜히 내가 나서면 더 불행해지는 건 아닐까..또 NS 회사에서 좀비가 만들어 졌다고 해서 내가 감염될 수도 있는데…어떡하지
[고민을 하면서 밖으로 나온 지윤의 앞엔 현진이 서 있었다]
현진:그…너가 혹시 진우랑 같이 다니던 애…
지윤:진우가 누구야?
현진:혹시 진우를 모르는 거야? 회장님이 기억을 지우긴 했나보군.진우는 니가 기억이 나지 않는 아이의 이름이야.그리고 난 현진이야. 진우랑 같이 실험실에 있다가 사회에 투입된…
지윤:아..그 인빈가? 맞지
현진:응..
지윤:근데 여기 왜 왔어?
현진:진우가 잡혀갔단 소식 들었어. 내가 뭔가를 도울 수 있나 싶어서 너한테 찾아왔어
지윤:그럼 정확하게 NS 회사에 대해 설명부터 해줄래?
현진:나도 잘은 몰라. 근데 인비들을 키워서 해외에 팔아넘기고 돈을 많이 모아서 결국은 세계를 정복할 거래..
지윤:생각보다 스케일이 크잖아. 그럼 우리 둘이서 뭘 할 수 있지?...잠깐만 너 좀비 아니야? 어떻게 정신이 멀쩡하지? 자아를 통제하는 약을 쓴다고 했는데..
현진:사실 진우가 잡히기 전에, 너를 구하러 가기 전에 난 진우를 만났어. 진우가 도망친 사실은 너도 알고 있지? 나를 구하기 위해서 도망쳐 나왔단 사실을 난 그 때 들었어. 진우가 내 자아를 되돌리려고..하지만 나는 회장의 지시를 받아 진우를 잡으려 했어. 다행이도 진우는 나를 기절시키고 너를 구하러 갔더라. 진우가 가자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어. 그리고 진우에게 미안해 졌지. 그래서 널 찾아온거야.
[말을 하는 현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현진:그래서 나는 진우를 꼭 구하고 싶어.
지윤:그래! 우리 꼭 진우를 구하자
[현진과 지윤은 힘을 합쳐 NS로 쳐들어 갔다]
[NS에는 인비의 실패작인 좀비들이 득실득실 했다]
지윤:여길 어떻게 지나가지?
현진:여긴 나한테 맡겨
[실험실 시절 진우와 투톱이었던 현진은 순식간에 좀비들을 해치웠다]
지윤:와 너 좀 대단하다!
[그리고 마침내 지윤과 현진은 진우가 있는 실험실을 찾았다]
[진우는 손이 묶여 있었다]
지윤:진우야!
[지윤의 부름에 돌아본 진우는 지윤을 기억하지 못했다]
진우:누구세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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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14.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