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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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이들! 시험 때문에 복귀가 조금 늦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3번째 시리즈 '인비'로 다시 여러분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초반에는 제가 조금 많이 끌어서 지루할 수 있겠지만 잘 봐주시고요 인비는 전에 신청받았던 좀비물을 기반으로 했습니다.다른 주제 신청이나 저랑 연락처 교환해서 오늘의 일기 단톡방을 같이 만드실 분은 비밀 댓글을 달아주세요!
진구:엄마 오늘은 무슨 이야기 들려주실 거에요?
엄마:우리 진구는 무슨 이야기 듣고 싶은데?
진구:음…저는 좀비물이 듣고 싶어요!
엄마:그래? 그럼 오늘은 좀비 이야기를 들려줄게.
[좀비가 등장한지 3개월째, 사람들은 어느정도 좀비와 함께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졌다]
[좀비는 그들이 배고프지 않는 이상 공격하지 않으면 물지 않는다]
[오늘도 어김없이 괴롭힘을 당하는 지윤, 골목에서의 괴롭힘이 끝난 후 가방을 챙겨 집으로 가려 했는데..]
[골목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지윤:저게 무슨 소리지?
?:쩝쩝..
[자세히 들여다보니 소리의 정체는 어느 한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남자아이였다]
[이상한 점이 있다면 바로 고양이를 먹고있었다는 점]
지윤:거기…? 꺄아아악!
[지윤이 소리치자 남자아이가 달려와 지윤의 입을 막았다]
?:소리지르지 말고 나 좀 도와줄래?
지윤:???
?:지금은 다 말하기 힘드니까 나 좀 숨겨줘.
[간절하게 부탁하는 말에 지윤은 어쩔 수 없이 처음 본 남자아이를 자기 집에 데리고 갔다]
[지윤의 집은 반지하다]
[집에는 할아버지가 있었고, 할아버지는 남자아이를 보자마자 깜짝 놀라 소리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아니 지윤아 저번엔 고양이도 데려오드만 이번엔 또 누구냐?
지윤:아이 할아버지 걔는 바로 풀어줬잖아. 얘는 내 친구고 집이 재개발 지역이라서 잠깐동안 우리집에서 지내야 할 것 같아.
[이상하게 원래라면 의심을 하셨을 할아버지가 순순히 인정을 하셨다]
{지윤의 방}
지윤:그래서 넌 누구야? 이 시대에 왜 이런 누더기를 입고 있고 더군다나 이 빨간건 뭐야? 너 설마 좀비니?
?:난 진우라고 하고 이 옷은….
[진우는 말을 맺지 못했다]
지윤:야 일단 넌 좀 씻어야 겠다. 꼴이 이게 뭐니? 좀비든 사람이든 이런거 입고 다니면 좀비라고 의심받아. 말은 정상적으로 하는 걸 보니 좀비는 아닌 것 같은데 또 피부 구석구석 파란 부분이 있는 걸 보면 좀비같단 말이지..
[진우를 씻겨 놓으니 꽤 사람 같아 보였다]
[하지만 진우의 몸에는 파란 자국들이 보였다]
진우:염치없지만 당분간은 여기서 지내야 할 것 같다. 지금 좀 위험한 상황이라서…그 이유는 차차 말해주겠다.
지윤:(사회 부적응자야 뭐야? 말투 겁나 킹받네)ㅎㅎ근데 너 몇살이니?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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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