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1. 0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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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진우:말하자면 긴데..
{12년 전}
[6살이었던 진우는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중 괴한에게 납치당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한 실험실]
[실험실에는 자신과 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요원들은 아이들에게 주사를 놓았다]
[주사를 맞으면 맞을수록 피부색은 파란색이 되었다]
[그리고 정신도 흐리멍텅해진 아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 변화가 늦게 일어나는 두 사람, 바로 진우와 현진이었다]
[요원들은 둘이 10살이 되던 해에 무술을 익히게 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진우와 현진은 이 실험실의 탑이 되었다]
요원:이진우, 박현진 회장님께서 부르신다
[회장과의 2번째 만남, 이 때 진우는 17살이었다]
회장:그래 너희들 얘기는 들었다. 여기서 가장 싸움을 잘 한다며?
진우,현진:네..
회장:이제 바깥세상이 궁금하지 않니? 종일 실험실에만 있는 건 심심할텐데
현진:밖에…보내주시는 겁니까?
회장:그래, 대신 조건이 있어.
진우:그게 뭡니까
회장:그건…
요원:회장님, 잠시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회장:그래, 일단 내가 나중에 말해주마.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는 진우와 현진, 그런데 밖을 순찰하던 요원의 목소리를 진우는 듣게 되는데]
요원1:야 그 A조 탑 2명있잖아. 걔네 중 한 명은 죽는데
요원2:헐 진짜? 걔들 다 쓸모 있지 않나? 왜 한 명을 죽이지?
요원1:그러니까 나도 이해가 안가는 거지. 모레 걔들 둘이 싸움을 시켜서 서로 죽여야 하나 봐.
요원2:회장님은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 근데 과연 걔네들이 싸울까?
요원1:글쎄..그래도 덕분에 좋은 구경 하겠네ㅋㅋ
요원2:아! 그리고 최근에 약 넣던 건 어떻게 됬어?
요원1:몰라 뇌 잠식 약을 평소보다 더 많이 넣었는데도 진우였나..걔는 전혀 들지 않던데? 현진이는 조금씩 효과가 나던데..내일은 양을 더 늘려야 하나봐.
요원2:여태까지 그렇게 자아가 사라지지 않는 애들은 처음봤다니까?
요원1:ㅋㅋㅋ 어차피 다 장난감이야. 쓰다가 질리면 버리는…
[그 말을 들은 진우는 순간 멈칫한다]
진우:’나랑 현진이랑 싸워야 한다고? 그리고 우리 중에 1명은 죽어야 해? 밖은 나가고 싶은데..아니 왜 하필 우리 둘인거지?’
[수 많은 고민 끝에 진우는 결심했다]
진우:여길 탈출하자.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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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0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