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난 글을 잘 쓰는 신유현이얌
2022. 12. 25. 일요일
조회수 111
내 이름은 이별, 올해 12살이야. 난 사실 우주에 살던 2억년 된 별이야. 그런데 난 지금 평범하게 인간학교를 다니고 있어. 이게 무슨 소리냐고? 그럼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려줄게. 다들 이 이야기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거야.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그래, 난 딱 내가 1억 9만 9천살이 되던해…
2022. 12. 11. 일요일
조회수 151
뭐야 이거 왜 이래 ,, 원래 일기 였던 것
2022. 12. 04. 일요일
조회수 142
[1~3 보고 오삼]주인공: 참새(채미)특징: 원래는 참새 이지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음. 급발진 쟁이. 사람으로 변했을 때 이름은 채미이다.[원래 참할배이야기 다 쓸려고했는데 너무 분량이 커서 안 쓸거임. 귀찮아서 그러는거 절대 아님!!]
"아..그런일 있었구나.." 참새는 참할배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
2022. 11. 27. 일요일
조회수 128
[1~2 보고 오삼]주인공: 참새(채미)특징: 원래는 참새 이지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음. 급발진 쟁이. 사람으로 변했을 때 이름은 채미이다.
(참고: 참할배는 참새의 진짜 할아버지가 아니라 참새들의 이장? 대표? 뭐 그런 것이다.그리고 참새는 참인이다. 참인은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참새. 참새 중 참…
2022. 11. 19. 토요일
[1 보고 오삼]주인공: 참새(채미)특징: 원래는 참새 이지만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음. 급발진 쟁이. 사람으로 변했을 때 이름은 채미이다.
"응..? 채미야 너 표정이 안 좋아보여. 혹시 어디 아파?" 승하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참새를 쳐다 봤다. "아뉫!! 저 시ㅋ..크흠,, 아니 쾐찮아." 참새의 머릿속엔…
2022. 11. 13. 일요일
조회수 173
크흠,, 일단 내 소개를 하자면 종류는 참새 이름도 참새인 참새다. 하지만 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참새는 매일 오후 2시 학교 앞에 서 하교 하는 학생들을 기다린다. 그중 참새가 가장 기다리는 것은,,"채미야!! 오늘도 나와 있네 ㅎㅎ" 그렇다 바로 이 아이 승하다. (승하의 성…
2022. 11. 06. 일요일
조회수 144
요새 난 가끔 학교가 사라지고 우리 반 애들도 다 사라지고 나 혼자 지구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고, 딱히 일이 잘 안 풀리는 것도 아닌데 좀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람들이 사라지면 취업하기 위해 공부를 안 해도 되기 때문에..)나랑 친했던 친구가 싫어지기…
2022. 10. 30. 일요일
조회수 140
난 고민 할 것도 없이 호랑이를 택할 것이다.왜냐하면 동물원에 가지 않는 이상 천적이 거의 없어 자유롭게 살 수 있다.그럼 왜 사자는 안 하냐고? 초원에는 치타, 물소 등 위험한 동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산에 사는 곰이나 늑대는 거의 만날 일이 없음) 그리고 사자는 무리 생활을 하지만 호랑이는 각자 알아서 다…
2022. 10. 23. 일요일
조회수 158
1. 나 못생겼어?2. 너 나 싫어해?3. 너 나보다 공부 잘해?4. 너 나 본 적 없어?(우리 반만 해당)5. 아줌마(첨 보는 아줌마) 집에 귀여운 강아지 있는데 같이 보러 갈래?6. 저희 같이 도에 대해 얘기해볼까요?7. 너 일론 머스크보다 부자야?8. 이 글 본 적 없어?9. 너 욕한 …
2022. 10. 21. 금요일
조회수 126
[참고로 이건 학교 숙제가 아니라 쓰고 싶어서 쓰는 거]1. 강아지 키우키 (고양이도 상관없음)2. ab6ix 전 멤버 만나기(제발,,제발,,)3. 수능 ALL 100점 하기4. IN S.K.Y 하기 (plz)5. 캐나다에 오로라 보러가기 (캐나다 맞나? 암튼 나 6짤때 소원이었음)(더 많은데 생각…
조회수 113
[참고로 이건 학교 숙제가 아니라 쓰고 싶어서 쓰는 거]일단 만원 중 2,000원으로 ab6ix 포스터를 살 것이다. 비록 사진이지만 그걸 보면 내 마음이 안정 된다.글구 바로 다이소로 갈것이다. (다이소는 5000원 이하만 있으니까 헿) 그곳에서 타투와, 포카 바인더, 슬립을 살것이다. 요새 슬립은 잘 안보이던…
2022. 10. 15. 토요일
조회수 170
1. 추운 여름2.더운 겨울3. 조선의 최고 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4.음 없는 음악5.절대 녹지않는 초콜릿(찰리의 초콜릿 공장?!)6.모아만 있는 ABNEW를 위한 팬싸7.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미스코리아 1위8.노래 없는 take a chance 앨범9.교육 없는 학교10.시원한 온풍기…
2022. 10. 10. 월요일
조회수 133
일단 내일이 화요일이니 화요일 시간표를 쓰겠다.아침에 등교해서 9시~9시20분 까지 독서 겸 그림 그리는 시간9시 20분~9시40분- 영어(영어 시간은 지루하지만 짝만 잘 만나면 전혀 안 지루하기 때문!!)9시 50분~10시 30분-동아리(동아리는 스도쿠 하면서 서정이랑 장난치기 때문에 재밌다.)10시 4…
2022. 10. 02. 일요일
조회수 164
꺅! 일단 이 주제가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일단 미리 경고해두는데 이 글은 진짜 길다,,좋아하는 아이돌은 일단 ab6ix!! 일단 좋은 점은 이대휘가 거기 있어서,, 아니 멤버들의 성격이나 막내랑 맏내랑 나름 잘(?) 지내는 모습이 좋기때문이다. 예삐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일단 멤버 소개부터 하겠다. …
2022. 09. 25. 일요일
조회수 108
1.일단 무조건 가족이쥐!! 특히 난 거의 매일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난 너무 사랑한다. 엄마, 아빠도 물론 아주 사랑하고, 동생도 쬐끔 할지도,,?(동생한텐 차마 그 말을 못 하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막내 완죤 귀여운 막!내! '커피' 우리반 애들 중 대부분 우리 커피를 모를거다. 커피…
2022. 09. 03. 토요일
조회수 171
내가 '난 천재인가?'라고 생각한 순간은 .. 내가 3학년 때 여름 방학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서 4학년 과학 영재 시험을 쳤다. 그래서 난 학교에서 치는 1차 시험은 거뜬히 통과하고 2차 시험에서도 한 60점 정도 받아서 아슬아슬 하게 통과했다. 비록 시영재(부산에서 시험을 잘 친 순서 대로 40명은 어린이 대공원에…
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225
1. 생태체험곤충과 양서류들을 봤다. 나와 규민, 서정, 주원이 같은 모둠 이었는데 손주원이 개구리를 만지고 있을 때 갑자기 뛰어올라 진짜 기겁을 했었다. 스트레스 때문에 죽은 미꾸라지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너무 많이 날아서 날개가 꺽이거나 찢어진 나비를 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만든 건 아니지만 정…
난 어제 있었던 일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어젠 진짜 불이 났다고 생각해서 너무 무서워서 울뻔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 죽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 일이 다 오류 때문이었던게 좀 웃겼다. 그리고 이 일로 '우리 반은 진짜 불이 보여도 그냥 뛰쳐나가겠구나…
2022. 07. 12. 화요일
먼저 ,,top3.줄넘기내가 잘하는 운동 중 하나가 줄넘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전성기였던 2학년 때는 이단뛰기를 기본으로 60개 정도 했고(솔직히 2학년 때 그 정도면 엄청 잘한거 아니야?), 전에 친구를 따라 줄넘기 학원에 놀러갔는데 거기 선생인이 내가 토스인가? 암튼 좀 어려운 동작을 하자 내가 잘한 건지 아…
2022. 07. 03. 일요일
조회수 149
10년 뒤면 나는 22살이다. 그 당시엔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을 것이다.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 경찰대학교에 다니다가 휴학을 했다. 나는 휴학을 하고 내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기 위해 10시~12시는 과외 알바를 하고, 1시~3시는 베라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그 이후엔 집에 와서 내 반려견 '시아'를 산책시켜주고, …
2022. 06. 27. 월요일
top3. 커피를 분양받은 것!! 커피는 우리 집 햄스터의 이름이다. 나는 처음에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지만 엄마가 안 된다고 해서 커피를 키우게 됬었다. 커피는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잘 때 가장 귀여운 것 같다.top2. 영재 시험에 통과 되서 영재가 된것!!! …
2022. 06. 19. 일요일
조회수 196
성희-"하연아, 너 그거 알아? 밤에 의자에 앉아서 볼펜을 뒤로 던져서 소리가 나지 않으면 귀신이 잡은 거래1 '' 하연-''요새 누가 그런 걸 믿어?! 그거 다 미신이야.'' 성희-''아니야, 누가 이거 했다가 진짜 귀신을 봤데,,!'' 하연-''그거다 짜고 친거야! 학원이나 가자'' 성희-''진짠데..…
2022. 06. 14. 화요일
조회수 190
EP1-1 꿈속의 할머니(여자애 이름=세연) 세연이는 매일 모르는 할머니가 자신에게 맛있는 밥과 간식을 주는 꿈을 꿨다. 세연이는 항상 할머니가 주시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어느 날,세연이의 할머니께서 세연이네 집으로 오셨다. 세연이는 최근에 꾼 꿈들을 자랑하며 할머니께 말씀 드렸다.그러자 할머니는 깜짝…
2022. 06. 06. 월요일
조회수 162
Hello, there are rules to follow in the sauna.Let me explain one by one.1. Don't make too much noise.This is because it can damage other people.Other than this, I don't know…
2022. 05. 29. 일요일
조회수 146
*앞의 내용을 보고 오세요*'음...어...어떡하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인데 난 분명 들었다고..공룡을 복원할 수 있다고...위험한 거 아니야?우리 가족이라도 미리 대피시켜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없나?일단 가족에게 말하자' 나는 그 즉시 학원도 가지 않은 채 집으로 뛰어 갔다. 하지만 내 예상대로 엄마,아빠는 …
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285
운명의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이렇게 흘러갈거라고 생각하진 못 했다...이야기는 어제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 평소처럼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그날 따라 난 더 학교에 가기 싫었었다. 난 할머니 집으로 가 아침 밥을 기다리며 할아버지가 보시는 뉴스를 같이 봤다."속보입니다! 미국의…
2022. 05. 15. 일요일
조회수 237
(중고등학생)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나는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 갇혀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출석부라는 죄수 명단에 올라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공부란 벌을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생)아침에 일어나니 젠장!!나는학생이라는 …
2022. 05. 08. 일요일
조회수 250
신분제도가 있다면 난 양반이다!!증거는 아래를 보기 바람~~ ⬇조선 왕실과의 인척 관계덕종(세조의 장남)후궁 숙의 신씨연산군정비 폐비 신씨중종정비(폐비) 단경왕후명종후궁 귀인 신씨해안군(중종의 서자)계비 군부인 거창신씨임영대군(세종의 사남)사위 신승선
쨌든 난 …
2022. 05. 01. 일요일
조회수 241
"뉴스 속보 임돠~ 오늘 지금 당장 백두산이 폭발합니다. 꺄라라라~ 응~ 짜피 우린 다 죽어 ~'' 뉴스앵커가 가발을 벗고 카메라로 다가왔다. 그 순간 카메라 화면이 꺼졌다, 난 걍 미쳐 버렸다..''킄킄 엄마 이제 우리 다 죽었엉~ㅎㅎ 나 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우리 집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아프고 내려갈 땐 얼마나 …
2022. 04. 24. 일요일
조회수 179
1. 여자다2. 머리카락이 길다3. 학교에서 내 근처 자리에 앉아 있다4. 성적은 보통과 잘함 중에서 가운데?5. 싸운 적이 없다(내 생각에는,,)6. 무쌍인지 쌍커풀인지 모르겠다.(,,)7. 모쏠이다8. 고백 받은 적이 있다9. MBTI에서 I다10. 지금 이거 읽고 난가? 하고 생각…
2022. 04. 16. 토요일
2를 보셔야 해용"...다음에 학교 간식으로 맛있는 거 나오면 다 나 줘야해~" '아닛! 왜 그런 걸 아아악! 급식에서 제일 맛있는 걸..'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 들키면 혼날 테니.. 다행이 더 이상의 위험은 없었다. 수업이 끝난 후, 나는 학원에 가야 했다. 하지만!!! '아..망했다..씁 학원…
2022. 04. 09. 토요일
조회수 205
"선생님, 유현이 왔어요~" 친구 여러명이 내가 들어 오자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유현아..넌 왜 맨날 지각이니? 빨리 자리에 앉아라.." 수업이 시작되자 병아리가 계속 내 가방에서 움직였다. '공가가 모자란가?'나는 얼른 지퍼를 더 열어 줬다. 그런데 그때 *발표 호랑이*가 나에게 왔다. '어..어? 뭘 발표하는 거지…
2022. 04. 02. 토요일
조회수 228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늦잠을 자 신발 끈도 묶지 않은 채 학교로 뛰어 가기 시작했다.우리 집은 학교에서 15분거리이다. '앗! 역시 오늘도 지각이야..안돼!' 나는 더 빨리 뛰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나는 화단에서 노란색 무언가를 발견했다. '엇! 저게 뭐지 ? 아..지각인데..뭐 어차피 지각이니까 상관 없겠지?…
2022. 03. 27. 일요일
조회수 169
2031년, 나는 대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10년 전부터 기다려온 그날!! 바로 나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이다. 그리고 첫 여행은 화려하게..하와이로 가게 되었다. "딸, 짐은 다 쌌고? 나두고 가는 건 없지?" 엄마와 아빠가 날 걱정한다는 듯이 잔소리 폭탄을 터트렸다." 누가 따라오라고 하면 절대 가면 안된…
2022. 03. 19. 토요일
조회수 203
2042년,나는 5학년 때의 선생님을 우연히 퇴근중 마주쳤다. 나는 그당시 32살, 나의 직업은 경찰이고, 취미로 웹툰을 그리고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을 마주치니 초등학생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선생님을 마주쳐 반가운 마음에 수다도 떨고 같이 저녁도 먹었다. 난 다음에도 선생님을 뵙고 싶은 마…
2022. 03. 12. 토요일
조회수 249
갑자기 세모가 나에게 "도망쳐"라고 소리를 쳤다.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뒤를 봤다.그런데 뒤에서 아주 큰개가 나를 쫒아오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하지만 다행인지 동글이가 내 손을 잡고 뛰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 개를 따돌렸다.그런데 이번에는 동글이가 나한테 '도망쳐"라고 소리를 쳤다. 나는…
2022. 03. 06. 일요일
조회수 175
만약 내가 100만 원이든 가방을 주웠다면 내가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일단은 집에가서 엄마,아빠께 말씀 드릴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경찰서에 가져가서 주인을 찾을 것이다.왜냐하면 나라도 그렇게 큰 돈을 잃어 버리면 속상하고, 절망스러울 것 같기 때문이다.또, 요새는 곳곳에 cctv가 많기 때문에 내가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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