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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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보셔야 해용
"...다음에 학교 간식으로 맛있는 거 나오면 다 나 줘야해~" '아닛! 왜 그런 걸 아아악! 급식에서 제일 맛있는 걸..'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 들키면 혼날 테니.. 다행이 더 이상의 위험은 없었다.
수업이 끝난 후, 나는 학원에 가야 했다. 하지만!!! '아..망했다..씁 학원에 가야 하는데 집에 두고 가면 엄마한테 혼날 거고..에라잇! 학원에 델고 가야겠다.' 나는 햄스터를 키우기 때문에 햄스터 이동장에다가 병아리를 넣고 가방에 넣은 뒤 천천히 학원으로 향했다. 나는 학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데 하필 사람이 너무 많아 가방이 자꾸 사람들에게 부딪혔다. '엇! 이러면 이동장이 많이 흔들리겠는데..음..가방을 앞으로 매고 안고 있어야겠다.'
학원에 도착, 나는 영어 도서관에 가서 북리포트를 하려고 하는데 애들이 지나가면서 자꾸 내 가방을 치고 갔다. '평소엔 잘 치지도 안았는데 왜 오늘따라 더 많이 치는거야!!!'
''4시 5분반 들어가~'' 선생님이 소리치셨다. '어..수업시간은 조용하고 가방도 열어 놓는데..'
<다음편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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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