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2. 토요일
조회수 294
갑자기 세모가 나에게 "도망쳐"라고 소리를 쳤다. 나는 무슨 일인가 싶어 뒤를 봤다.그런데 뒤에서 아주 큰개가 나를 쫒아오고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하지만 다행인지 동글이가 내 손을 잡고 뛰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 개를 따돌렸다.그런데 이번에는 동글이가 나한테 '도망쳐"라고 소리를 쳤다. 나는 마음 속으로 '설마 또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내 생각은 완벽하게 빗나갔다. 뒤에서 흉기를 든 남자가 우릴 쫒아 오고 있었다.'앗! 동글이가 넘어졌잖아!뭐...아저씨 저 말고 동글이를 잡아가요!!동글이를!!!내 목숨이 당연히 우정보다 중요하지!' 하지만 앞에 낭떠러지가 있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뛰어가서 떨어지려는 찰나 네모가 날 구해줬다. '어...어..네모의 몸이 점점 내 쪽으로 기울고 있다.네모한테 말해야겠다' "네모야 이러다간 우리 둘다 떨어져! 두 명보단 한 명이 죽는게 나아..."난 울었다."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둘다 살아야지..."네모가 당황한 눈치였다."흐..흑 안녕 네모야 보고 싶을거야.." 그렇게...나..말고 네모는 떨어졌고 난 네모의 희생을 통해 가까스로 살았다.
"어..엇!! 아..이런 완전 개꿈 이었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되게 힘들었을 것 같아ㅎ
2022. 03. 1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