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0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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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늦잠을 자 신발 끈도 묶지 않은 채 학교로 뛰어 가기 시작했다.우리 집은 학교에서 15분거리이다. '앗! 역시 오늘도 지각이야..안돼!' 나는 더 빨리 뛰었다. 그런데 그 순간 나는 화단에서 노란색 무언가를 발견했다. '엇! 저게 뭐지 ? 아..지각인데..뭐 어차피 지각이니까 상관 없겠지?' 난 화단을 향해 걸었다. 노란색 물체가 움직였다. 나는 순간 움찔했다.' 아..진짜 저거 뭐야 괜히 사람 놀라게 하고..' 난 더 다가갔다. 아니!이럴수가 그것은 뽀송뽀송한 솜털을 가지고 있는 병아리였다!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이 병아리를 들고 학교로 뛰어 갔다.
교실 앞, 나는 정신 없이 뛰어 왔다. 하지만 이미 수업은 시작했다. 난 정신을 차렸다. 내 손엔 귀여운 병아리가 있었다. 나는 고민을 했다. ' 어떻게하지 얘를 놔두면 고양이가 공격하거나 다른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교실에 데려갈 수도 없고..어..그럼 내 가방에 넣어가면!' 말도 않되는 방법이었으나 그 땐 방법이 최선이었다. "유현이는 아직도 안 왔어!" 교실에서 선생님이 소리를 치셨다.난 병아리를 가방에 넣고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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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3.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