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0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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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현이 왔어요~" 친구 여러명이 내가 들어 오자 선생님께 말씀드렸다. "유현아..넌 왜 맨날 지각이니? 빨리 자리에 앉아라.." 수업이 시작되자 병아리가 계속 내 가방에서 움직였다. '공가가 모자란가?'나는 얼른 지퍼를 더 열어 줬다. 그런데 그때 *발표 호랑이*가 나에게 왔다. '어..어? 뭘 발표하는 거지?' 모든 친구들이 나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내 옆자리 아경이가 속삭였다. "지금 시로 쓸 수 있는 너의 경험을 발표하면돼" 난 그때 아경이가 천사처럼 보였다."저는 지금 제가 병아리를 데려ㅇ..아..아니! 그..뭐지 아! 가족과 제 애견카페이라서 생일에 간 경험을 시로 쓸 ㄱ..!!아니 생일이라서 애견카페에 간 경험으로 시를 쓸 것입니다." 푸하핫! 발표를 왜 푸풉! 말이 킄킄...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 유현아 크크 아니 엄..아니다.크흠 모두조용!!" 심지어 선생님도 웃으셨다.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쉬는시간, "삐약" 병아리가 울었다. '헉 아니..애 울어..이제 그만 울어!' 내가 당황하고 있을 때 하준이가 "야!너 가방 움직이는데..?' 병아리가 자꾸 내 가방을 발로 차고 있었다."아..이건 말이지..그래! 내가 오늘 어깨가 아파서 안마기를 가져왔는데 그게 켜졌나 보네 하.하."하준이가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엥? 그렇다고 가져오면 어떡해! 선생님 얘...읍 읍" 내가 하준이의 마스크를 손으로 눌렀다. "아..제발 얘기하지마 please" 내가 간절히 말했다. "그럼...
하준이는 뭐라고 말하려 했을까요?
-다음편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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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9.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