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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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있었던 일이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 어젠 진짜 불이 났다고 생각해서 너무 무서워서 울뻔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 죽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 일이 다 오류 때문이었던게 좀 웃겼다. 그리고 이 일로 '우리 반은 진짜 불이 보여도 그냥 뛰쳐나가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난 이번 학기에서 반성한 것이 있다. 바로 수업 시간에 집중을 잘 안 한 것이다. 자꾸 딴 생각이 나서 수업 내용을 잘 듣지 않아 놓칠 때가 좀 있었다. 2학기에는 꼭 열심히 수업을 듣고 단원평가 올100, 수행평가 올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발전한 것도 있다. 공부도 더 잘하게 된 것 같고, 그림도 학기 초에 비해 실력이 많이 늘었다. 운동도 내 생각엔 더 잘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건 발전은 아니지만 키도 5cm정도(?) 크고 그에 비해 살은 쪼금 빠진 것 같다.
그리고 5학년이 되서 이름과 얼굴만 알고 친하진 않던 서현이와 주원이, 승효와 친해지게 되었고,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던 준(승준)과 은채와 친해졌다. 마지막으로 원래도 친했던 서정이와 더 친해 진 것 같다.
2학기가 되면 꼭 이루고 싶은게 있다. 공부도 지금도 아주 잘하지만 더욱더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물의 동작을 더 잘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강아지와 skawkclsrn가 생기면 좋겠다.
*미리하는 방학인사
김규민, 김익환, 김태윤, 김하준, 박시우, 손주원, 송지호, 승 준, 이정민, 전우성, 정민성, 한승효,
김서윤, 김시은, 박서현, 안채원, 유나연, 이서정, 이승은, 이아경, 조은솔, 도은채
이 번 학기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어~~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자!!
(중간에 하준이 이름 깜빡했던거 안 비밀/자기 이름 없으면 댓글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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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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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