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1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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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년,나는 5학년 때의 선생님을 우연히 퇴근중 마주쳤다. 나는 그당시 32살, 나의 직업은 경찰이고, 취미로 웹툰을 그리고 강아지 2마리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을 마주치니 초등학생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선생님을 마주쳐 반가운 마음에 수다도 떨고 같이 저녁도 먹었다. 난 다음에도 선생님을 뵙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에도 또 만날 수 있잖아요" 라고 말씀드렸지만...역시 선생님은 개인번호를 알려주지 않으셨다. 하지만 선생님은 "유현아 그럼 대신 반 번호를 알려줄게 그럼 나중에 선생님 보고 싶으면 반으로 수업시간 제외하고 언제든 전화하렴" 난 선생님 반번호라도 알게 되서 기뻤다. 그리고 난 선생님께 허락을 구하고 초등학교 때의 친구들에게 반번호를 알려주고, 스승의날에 다 같이 찾아가 인사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니!!! 그런데 내가 제주도로 발령이 났다. 이렇게 선생님과의 연락은 끊겼지만 내 마음속엔 언제나 이수현선생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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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20.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