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참새🖤💚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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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경 참새🖤💚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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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5. 일요일

조회수 137

신발의 입장에서 쓰는 편지

난 000씨의 신발.....새 신발이지... 오늘은 처음으로 밖으로 나가보는 날!!!흰색에 나름 이름있는 신발이라 조심히 신고 다닐 줄 알았는데........그건 오해였다! 친구들이랑 축구한다고 신발을 바닥에 굴리질 않나... 흑탕물에 나를 빠뜨리질 않나......어이가 없다..벌써 신발 밑창이 많이 닳았다. 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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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8. 일요일

조회수 212

모든 사람의 나이가 10살인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

1. "야!!이 잼민아" "너도 잼이 잖아!!!!" 서로 놀리고 싸우는 일이 잦아짐
2. "아이구...이제 일해야되네....하기싫다" 어른이 없으니까 돈 벌 사람이 없어서 아이가 일해야해서
현실을 너무 빨리 알게됨
3. 싸움을 중재하는 사람이 몇없음.
아가들만 모여서 사니까 싸움을 중재시켜주는 사람이 얼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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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1. 일요일

조회수 158

다른 사람의 거짓말을 알아채는 초능력이 생겼다.

내 이름은 진솔. 뭐..다른 잼민이들과 다를 것 없이 학교가기를 싫어하고,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친구와 머리채잡고 싸웠다. 친구랑 말다툼을 좀 심하게 했다. 내 싸움상대는 수민이였다.
수민이는 나랑 절친이다. 근데 많이 싸워서 절친이라고 할 수도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먼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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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03. 토요일

조회수 146

화장실 휴지 입장에서 써보는 일기

난 화장실 휴지다. 묶음으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봉지속에 갇혀서 생활중이다. 심심할때마다 대화를하는데 주로 대화주제는 왜 우린 안팔리지??였다. 이유는 뻔하다 우리제품 회사는 유명한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늘도 우리는 왜 안팔릴까?? 라는 주제로 대화 중이였다. 그런데 우리 앞쪽에 어떤 사람이 기웃기웃하더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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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7. 일요일

조회수 120

황금 손톱이 자라기 시작했다

"흐아암...잘잤구만" 난 일어나서 손톱을 봤다. 왜나하면 어제 손톱을 깎으려고 했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그냥 잤기 때문이다. 아침에 깎으려고 그냥 뒀는데 아 침에도 귀찮았다. 근데 손톱을 다시보니 손톱이 노랗고 반짝거렸다. 난 얼른 엄마에게 뛰어갔다. "엄마!! 나 어제 잘때 손톱 유성펜으로 칠하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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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0. 일요일

조회수 148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다

"뉴스속보입니다.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다고 합니다." TV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였다
"뭐??? 진짜로??" 난 믿기지 않았다. 난 급하게 엄마, 아빠한테 전화했다. 이미 전세계 사람들이 이 소식을 접한 것 같다. 물론 우리 엄마, 아빠도 예외는 아니다. 아빠는 급하게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고, 엄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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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13. 일요일

조회수 207

만약 내가 학폭 피해자가 된다면?

내가 학폭 피해자가 된다면 정말 힘든건 기본이고,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요즘 친구나 부모님에게 고민상담을 해봐도 돌아오는 말은 "네가 참아" 딱 그 네글자이다. 난 정말 힘들어서 예기 한거인데 네가참아 라고만 말하면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에게도 말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난 정말 힘들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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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06. 일요일

조회수 124

세상에 모든 물이 콜라로 변했다

"흠냠냐냠......나도 개껌달라고.......아...나도 개껌줘....." 그렇다...꿈이였다....꿈에서조차 먹을것을 찾는...그것도 개껌을 찾는 나는 포유류 멧돼짓과에 속한 집짐승을 이르는 말인 돼지다...암튼!! 엄마께서 오늘아침에 깜짝놀라서 소리를 지르셨다. 난 당연히 그 소리에 깼고, 내 개껌도 받아서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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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0. 일요일

조회수 196

태어나자마자 말을하는 아기

20**년**월**일 *요일 *시*분
D-day
드디어 내 동생이 태어났다. "으아아아아앙~@,!-!(~!(@^_~:~,!-!-:^_^~?,!%/_~" 무슨말인지모를 외계어를 했다. 난 그저 막내에서 벗어날 수있고, 어린 귀여운동생이 생겼다는 그런 느낌에 너무 신났다. 난 동생을 빤히 보고있었는데 어찌나 귀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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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3. 일요일

조회수 116

내가 살고싶은 집

일단 내가 살고싶은집은 아주 비쌀 것 이다!
왜냐....요구사항이 많을 것 같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내가 흰색, 노란색을 좋아하기때문에 눈이 아프지 않을 정도로 흰색, 노란색으로 꾸며져있으면 좋을것 같다. 층수는 2층이고 1층부터 구상하면 1층에는 화장실이 2개^^ 엄마께서 원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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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토요일

조회수 148

TMI

아경이의 tmi
1. 아경이는 어제 미술작품을 그린다고 집에 8시 넘어서 들어갔다
2. 어제 저녁밥으로 잡채를 먹었다
3. 밤 10시 30분에 잠들었다.
4. 몇시에 일어났는지 기억이 안난다.
5. 아침밥으로 계란후라이, 밥, 햄, 멸치를 먹었다
6. 학원숙제가 없다!!!(🐶🍯)
7. 지금은 냉동실에 넣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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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5. 토요일

조회수 153

미술학원

어제있었던일!! 실화입니다.
어제 미술시간에 포스터그리기를 망쳤는데 그걸 작품이라고 낼 수 없어서 짝인 유현이와 같이 미술학원에서 다시 그리기로 했다. 다행이 유현이랑 같은학원에 다녀서 같이 갔다. 6시쯤 도착해서 그렸는데 학원 문닫을 시간이라 조마조마했다. 근데 주말에 둘이 만나서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기에 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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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0. 월요일

조회수 150

1년 뒤 나에게

흠....나한테 보내는거니까 조금 버릇없....?게
2022년 10월 10일
아경아 안뇽.... 난 12살 아경이고 넌 지금 13살이겠지??? 너이제 곧 중학생되구나!!!ㅋㅋㅋㅋ
참고로 놀리는거니까 그렇게 알아둬! 암튼 중학생되기전에 많이 놀아둬... 앞으로 못놀게 될지도 모르잖아ㅋ 아마 난 공부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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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03. 월요일

조회수 146

환경오염으로 공기를 사서 마셔야 하는 시대가 왔다.

여기는 2***년 **월 **일 날씨 : 언제나 흐림, 오늘은 황사와 미세먼지농도가 매우나쁨 이다
언제 쯤 괜찮아질까??? 이 혼란은........
난 오늘도 방독면과 산소마스크, 공기주머니 10팩을 챙겨나섰다. 집안에서도 공기주머니를 들고있어야 하는 건 기본이다.
학교에서도 마스크를 빼지 못 한다....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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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25. 일요일

조회수 159

갑자기 다른사람의 생각이 읽히기 시작했다면 누구의생각을 …

난 누구의 생각을 읽고싶을까...? 난 개인적으로연애인들의 마음을 읽고싶다. 항상팬들에게 사랑한다,고맙다 뭐이런식으로 말을 하지만 어쩌면 검은 속내를 가지고있을 수도 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엔믹스의 해원이와 배이의 생각을 읽고싶다.요즘 개그우먼중 가장 아이돌(?)같은 사람이기때문에 무슨생각을 하며사는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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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18. 일요일

조회수 174

인생계획표

내 인생계획표 세우기
난 솔직히 계획 세우고 이런거 막 좋아하지도 않고,잘하지도 않는편이고, 진짜 솔직히 하기싫어하지만
한번세워보겠다! 인생계획을 세운다는 사람이 5학년이긴한데...내가 뭔계획을 세우나 싶긴하지만
첫번째 계획은 당연하게도 학교를 모두 졸업해야지...
뭘하든간에 졸업!!을 해야지 뭘하니까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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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05. 월요일

조회수 145

내가 부러워하는 친구

내친구 해원이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이쁘고, 착하고, 똑똑하기까지한다...
심지어 운동도 잘해서 달리기가 빠르다..내기준.
아무튼 해원이는 부럽다. 난 아빠께서 바쁘시고
여행가려하면 항상 무슨일이 일어나는데
해원이는 항상 주말마다 여행다니고...
맛있는것도 항상먹는다.. 공부도 잘해서 나보다 수학책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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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188

나의 1학기 반장일기

나의 1학기도 있숑!!
*중간중간 말을 조금 놓을 수도 있오

나의 1학기 반장일기
1학기 초반, 1학기 중반, 1학기 후반으로 나눌고얌!!

난 3월 16일 너무 고맙게도 친구들이 나를 반장으로 뽑아주었다. 난 그저 고마운 마음에 열심히 노력하는 반장이 되야지!! 이 생각 뿐이였다.
1학기 초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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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162

나의 1학기

재밌고 또 슬프고 힘든 나의 1학기가 지나간다.
2022년 3월 2일 난 5학년 1반 교실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갔을 땐 2명 밖에 없었다. 선생님 첫 인상은 매우 차갑고 무서웠다. 그래도 난 우리반 선생님이 제일 이쁘다.
2022년 3월 16일 반장선거가 있었다.
난 반장선거에 나갔고, 너무 고맙게도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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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0. 일요일

조회수 221

답안지

내일은 우리반 수학 단원평가를 치는 날이였다.
난 오늘 집에 빨리 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하필 오늘이 내가 청소당번이여서 늦게 가야했다.
오늘 선생님도 회의가 있어서 나에게 열쇠를 맡기고 가셨다. 난 청소를 시작했다. 먼저 빗자루로 바닥을 한번 쓸었다. 난 화가 났다. '이놈들 매일 청소는 하고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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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03. 일요일

조회수 203

엔믹스 O.O맴버별 가장 좋은 파트

순서
릴리-해원-설윤-지니-배이-지우-규진
시작!!
릴리-잠든 너를 Tap-Tap 깨워 Knock-Knock
어서 button을 더 Tap-Tap 눌러봐봐

해원-너무 늦기 전에 Try
baby what u waitin'for
Cause now is the time
and finally

설윤-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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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26. 일요일

조회수 176

일어나보니 우리반 선생님이 되었다!!!

오늘 아침 7:40 펑소처럼 난 일어났다. 아침부터 갑자기 전화가 왔다. 핸드폰을 보니 5학년 2반 선생님이라는 번호에서 전화가 왔다. 난 당황한 나머지 받지 않았다. 그리고 학교 갈 준비를 하려는데 거울을 보니 우리반 선생님이 되어있었다. 난 당황했지만 왠지 내가 선생님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냥 출근했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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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19. 일요일

조회수 186

나는 좋은 친구일까?

오늘도 일기 주제를 고르며 나는 좋은 친구일까?라는 것을 보게되었다. 천천히 생각해보았지만 난 내가 친구들에게 좋은 사람이였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난 지금까지는 나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주변에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 한명한명이 나를 좋게 봐줬기 때문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난 한없이 부족하고 나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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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12. 일요일

조회수 185

우리 아빠

우리 아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에 나오는 온달의 아빠처럼 재주가 뛰어나셔서 영상통화 말곤 얼굴볼일이 세달에 한번뿐이다. 그 한번도 하루이다. 난 12년이 지났으니 적응을 했지만 집에 아빠께서 오셨다가시면 여전히 허전한 느낌만 든다. 심지어 나 태어날때도 안계셨다고 한다.그땐 아프리카에 계셨는데 지금 남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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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180

내 얼굴의 흉터

내 얼굴에는 평생 지우지 못할 심한 흉터가 있다.
뭐냐면 내가 두살때 침대에서 뛰고 놀다가 화장대 모서리에 턱을 찍어버렸다. 엄마는 놀라서 급하게 병원으로 뛰어갔고 급기야 나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턱이 완전히 뚤려서 입까지 다 찢어져버려가지구 한마디로 구멍이 뚤린것이다. 아무튼 수술을 끝내고 입원은 딱히 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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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15. 일요일

조회수 152

가장 용기가 되었던 말

이건 며칠전인데....어린이날 다음날인 6일에
대봉산 휴양벨리에가서 짚라인을 타기로했다.
근데 국내 최장길이인데다가 길이가 무려 3km가 넘는 거리였고, 난 조금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더욱 무서웠다. 게다가 3,4코스 말고는 혼자타야되서 1,2,5코스는 어떻하나 싶었다. 아무튼 난 무섭지만 예매하기 어려운 곳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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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30. 토요일

조회수 154

우리집 문 앞에 운석이 떨어졌다.

난 엄마, 아빠와 뉴스를 보고 있었다. "오늘 저녁 ㅇㅇ동에 운석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엄마가 말했다. "ㅇㅇ동이면 우리가 살고있는 곳인데....." 난 그말을 듣고도 피곤해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아침....."다녀오겠습니다." 난 문을 열고 나갔다. 우리집 문앞에 불타고 있는 돌덩이를 발견하였다. 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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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24. 일요일

조회수 159

소금, 버스, 구름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써라

오늘 엄마께서 아침일찍부터 소금을 좀 사오라고 하셨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 껴서 1분만 있어도 비가 올 것 같은 그런 날씨였기때문에 특히나 피곤하고 나가기가 싫은 날이였다. 싫다고 하면 등짝이 나갈 것이 분명하니 그냥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우리집은 마트랑 조금 멀기 때문에 버스를 타야했다. 난 버스를 기다리며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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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7. 일요일

조회수 209

어느날 갑자기 내 머리카락이 전부 하얗게 변했다.

아침부터 너무 피곤했다.금방이라도 다시 잠들것같은 어느날...씻으려고 거울을 봤다. 그 모습은 정말 충격 그 자체였다.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난....머리가 모두 흰색으로 변해있었다. 머리색만보면 한 100년은 폭싹 늘어있는 느낌...? 난 충격먹고 그상태로 멈췄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나를 뭐라고 볼까..? 나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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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0. 일요일

조회수 219

칫솔의 입장에서 써보는 일기

난 유아용칫솔이다....난 팔리지 않았다....그때 갑자기 나를 집는 사람이 나타났다!!그사람은 그대로 나를 구매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어린이 치과였다. 한 아이가 진료를 끝내고 날 가져갔다. 날 포장된 공간속에서 해방 시켜줬다. 그대로 치약을 짜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아팠다. 날 새칫솔에서 한순간에 헌칫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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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8. 금요일

조회수 207

바다 속 미지의 생명체

오늘도 난 바다 속을 여행하기 위해 출근을 했다. 내가 하는 일은 바다 속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내가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이 말씀하셨다. "이게 뭐야 내가 이거 말고 다른 것으로 조사해오라고 했지!!!!'"
"아니....그게 아니고 바다 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정확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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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3. 일요일

조회수 200

배우는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일까?

배우는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일까?
내가 볼때는 어울리진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전체적으로 봐서는 웃음이 많고 웃음을 잘 못 참는다. 울다가도 눈앞에서 누가 춤을 추거나 말한마디만 해도 웃을 것 같다. 그다음에 감정 몰입을 잘 못한다. 뭐...웃음 못 참는 거랑 비슷한거지만 아무튼 몰입을 못한다. 그렇다고 단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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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25. 금요일

조회수 208

대통령과 저녁을 먹는다면?????

오늘 전화가 한통 왔다.
"안녕하세요. 오늘을 당신의 최고의 하루로 만들어드리는 행운의 하루입니다"
"네??!! 저희가 행운의 하루에 당첨되었다고요??"
행운의 하루는 TV프로그램이다.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하고싶은 사람이 이벤트에 응모하고 그중 한팀만 뽑아서 행운의 하루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우리는 그중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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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15. 화요일

조회수 253

영화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매너 없는 행동

영화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매너 없는 행동
1번. 앞자리 발로 차기.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이다.
내 뒤에는 어린아이가 있었는데 영화를 보다가 계속 내 자리를 차 버린것이다 어린아이니까 어쩔 수 없지 했지만 계속 차니까 영화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2번. 떠들기. 이 일은 겪어 본 적이 없지만 엄청 불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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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13. 일요일

조회수 207

어딘가에 갇힌 경험

물론 나는 아니지만 우리아빠가 갇힌것을 본적이 있다.
그때 화장실문이 조금 퍽퍽했기때문에 문을 세게 닫거나 잠그고 있는 상태에서 오래 있으면 문이 퍽퍽해서 잘 안열렸다.아휴 그것도 언제더라??오래됬지..
아무튼 아빠가 문을 잠그고 있다가 나오려는데 문이 안열려서 우리를 불렀다. 우리힘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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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04. 금요일

조회수 287

급식을 만들어 주시는 분들께 보내는 감사 편지

받는사람:급식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000입니다. 항상 우리의 성장을 위해서 만들어주신 급식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급식 덕분에 수업시간에도 공부에 집중 할 수 있고 몸에 골고루 영양분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나 혼자가 아닌 우리모두의 급식인데 준비할 것도 많고 그 짧은 시간 안에
영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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