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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입장에서 쓰는 편지

아경 참새🖤💚

2022. 12. 25. 일요일

조회수 182

난 000씨의 신발.....새 신발이지... 오늘은 처음으로 밖으로 나가보는 날!!!흰색에 나름 이름있는 신발이라 조심히 신고 다닐 줄 알았는데........그건 오해였다! 친구들이랑 축구한다고 신발을 바닥에 굴리질 않나... 흑탕물에 나를 빠뜨리질 않나......어이가 없다..벌써 신발 밑창이 많이 닳았다. 또 신발에 돌을 얼마나 넣는지 아파서 죽을지경이다.. 본인은 이러면 안아프나???? 내가 볼땐 감각이 무딘 것 같다. 또 냄새는 얼마나 나는지.... 청국장썩은내??취두부?? 말도마라..ㅁㅊ것 같은 기분은 나만 드는 게 아니겠지??? 내 주인이 정말이상하다....신발은 막...구겨신고..신발 멀리던지기???그걸 한다고 던지고..쯧쯧 말도 아니다..본인이 이 고통을 느껴봐야 정신을 차리나보다...


오늘의 tmi
1. 크리스마스지만 솔크다.
2.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엄마가 알려줬다(7살때)
3. 솔크가 좋은 것 같다.
4. 숙제가 하기싫다.

얘들아 내 ㄷㄷ stop 다 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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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내 신발에게 심심한 위로의 편지를 써라. 이 주제로 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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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다
규민

2022. 12. 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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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면 평생 솔크로 살아 보셈 ㅋㅋㅋ
익환

2022. 12. 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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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피 솔크야ㅋㅋㅋㅋ
승준

2022. 12.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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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어후 발냄새라고 생각한 분??
도은채

2022. 12.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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