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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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진솔. 뭐..다른 잼민이들과 다를 것 없이 학교가기를 싫어하고,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다..
오늘은 학교에서 친구와 머리채잡고 싸웠다. 친구랑 말다툼을 좀 심하게 했다. 내 싸움상대는 수민이였다.
수민이는 나랑 절친이다. 근데 많이 싸워서 절친이라고 할 수도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먼저 말했다. "그래서..내가 싫으면 싫다고 예기해!" 그때 들리지도 않을만큼 작은 소리로 울리는 듯한 소리로 '난 네가 싫어'라고 한것이다. 난 수민이가 말한 건줄알고 "뭐라고?? 방금 나 싫다고 했니??라고 말했다.
수민이는 당황한 듯한 얼굴로 "아..아니..아니야!! 난 그렇게 말한 적없어!" 라고 말을 했는데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생각을 해봤다. '흠... 내가 초능력이 생긴건가??' 근데 그럴일은 없으니 내가 애도 아니고...하며 넘어갔다. 근데 계속 어디선가 작고 울리는 소리로 사람 말소리가 들렸다. 친구들의 속마음인 것 같았다.
'헉! 내가 초능력이 생긴 것인가?? 아이.. 내가 애도... 맞구나!' 그런데 학교를 마치고 학원에가도, 집에서도, 길에서도.... 계속 작고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생각했다. '초능력이 맞는 것같아... 수민이가 나를 싫어하는게 맞는 건가???수민이한테 말하고 포기해야하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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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1.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