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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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반 수학 단원평가를 치는 날이였다.
난 오늘 집에 빨리 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하필 오늘이 내가 청소당번이여서 늦게 가야했다.
오늘 선생님도 회의가 있어서 나에게 열쇠를 맡기고 가셨다. 난 청소를 시작했다. 먼저 빗자루로 바닥을 한번 쓸었다. 난 화가 났다. '이놈들 매일 청소는 하고 가는거야??!!' 가뜩이나 공부가 늦어져서 화나는데 청소까지 말을 안들어줘서 화가났다. 쓰레기를 모으고 나니 산처럼 쌓여있었다. 정말로 우리반이 더럽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다음으로 바닥에 물을 뿌리고 걸레질을 하려는데 선생님자리에 종이가 하나 있었다. 우리반 선생님은 워낙 깨끗하게 자리를 잘 쓰시기 때문에 왜 종이가 한가운데 있을까??궁금했다. 난 그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종이를 펼쳐봤다. 가장 위에는 큰 글씨로 수학 단원평가 답안지라고 쓰여있었다. 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봐버렸다. 난 내 양심에 맡기며 보지 않았다.
(다음날)
선생님:모두 연필,지우개 말고 다 넣으세요!!
시험시작!!난 어제 공부한대로 풀기 시작했다. 난 갑자기 그 답안지가 생각났다. 솔직히 답을 몇게 보긴 봐서 그냥 그정답을 적었다. 시험이 끝난 후 난 너무 찝찝해서 참을 수기 없었다.
어떡해야될까(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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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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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0.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