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내 얼굴의 흉터

아경 참새🖤💚

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228

내 얼굴에는 평생 지우지 못할 심한 흉터가 있다.
뭐냐면 내가 두살때 침대에서 뛰고 놀다가 화장대 모서리에 턱을 찍어버렸다. 엄마는 놀라서 급하게 병원으로 뛰어갔고 급기야 나 수술까지 받게 되었다. 턱이 완전히 뚤려서 입까지 다 찢어져버려가지구 한마디로 구멍이 뚤린것이다. 아무튼 수술을 끝내고 입원은 딱히 하지 않았고, 집으로 왔다. 근데 엄마가 나 양치 시킬때 본건데 입안쪽에 꼬맨 자국이 없어지고 다 뜯겨있었다.
어린 내가 너무 불편했던 나머지 그냥 뜯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난 수술을 다시 받고 더이상 뜯지 않았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당연히 없어지지 않고있다. 입안쪽을 봐도 자국은 그대로이다. 이걸 모르는 친구들이 더 많은데 내 친한 친구들은 아는 경우가 많다. 1학년땐
그게 너무 싫어서 엄청 신경쓰고 다녔다. 하지만
요즘은 마스크로 가려져서 너무 좋다.
난 어릴때부터 지우지못할 상처를 가지게 된게 너무 후회된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나는 어릴때 혀가 뚫린적 이있었어
익환

2022. 05. 22. 14:56

신고하기
어떡해ㅠㅠ
승은

2022. 05. 22. 15:55

신고하기
응 이제 코로나 죽어가는 중
.............
(놀란 개구리)
(어메이징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