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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의 입장에서 써보는 일기

아경 참새🖤💚

2022. 04. 10. 일요일

조회수 262

난 유아용칫솔이다....난 팔리지 않았다....그때 갑자기 나를 집는 사람이 나타났다!!그사람은 그대로 나를 구매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어린이 치과였다. 한 아이가 진료를 끝내고 날 가져갔다. 날 포장된 공간속에서 해방 시켜줬다. 그대로 치약을 짜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아팠다. 날 새칫솔에서 한순간에 헌칫솔로 만들어 버렸다. 날 엄청나게 십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다. 이게 내 삶인가...?? 내가 기대했던거랑 완전 달랐다. 그때 그 아이의 엄마가 오더니 아이가 너무 심하게 깨물었는지 헐어서 못 쓴다고 날 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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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의 입장에서 보니 미안해지네
칫솔이에게 칫솔아 짜증날 때 너 씹어서 미안하닼ㅋ
도은채

2022. 04. 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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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다니ㅠㅠ 새드엔딩이녱ㅠ
서정쓰

2022. 04. 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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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이 섰는데 칫솔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너무 불쌍해...
승은

2022. 04. 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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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앤딩..ㅠㅠ칫솔 불쌍해 아 일단 난 양치해야함..
칫솔 깨물어야징
나연 46

2022. 04.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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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뒤로도 칫솔 씹음ㅋ
아경 참새🖤💚

2022. 07. 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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