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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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암...잘잤구만" 난 일어나서 손톱을 봤다. 왜나하면 어제 손톱을 깎으려고 했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그냥 잤기 때문이다. 아침에 깎으려고 그냥 뒀는데 아 침에도 귀찮았다. 근데 손톱을 다시보니 손톱이 노랗고 반짝거렸다. 난 얼른 엄마에게 뛰어갔다. "엄마!! 나 어제 잘때 손톱 유성펜으로 칠하고 갔어요??"
엄마는 당연히 아니라고 했다. 난 이게 뭘까하다가 반짝거리는 걸보니 금인 것 같아서 금은방에 갔다.
"혹시 이거 금으로 추정되는데 맞나요?" 아저씨는 어찌저찌 뭔가 해보시더니 금이 맞다며 팔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저야 당연히 팔겠습니다. 얼마인가요??" 아저씨는 그람수를 재보더니 "10만원이다!"라고 하셔서 어서 팔고 10만원을 받아서 용돈으로 쓰기로 했다.
난 생각했다. ' 계속 손톱이 금으로 자라면 재벌되는거 아니야??' 너무 설레고 계속 금으로 자라는 손톱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손톱이 금으로 자라지 않았다 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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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