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5. 일요일
조회수 137
부러진 라이터가 나를 향해 날아왔다. 내 머리를 긇고 부러졌다. 약간 피가 났다. 내가 겁에 질려 서있을때 청백수렴교간부들이 왔다. 아 청백수렴교간부들은 4명이 있다. 1번 김성듬. 조금 멍청하지만 힘은 세다. 콘크리트도 약간 부신다. 2번 박민수. 뭔가 음침하지만 똑똑하다. 3번 이돌박. 어디 쓸모가 없는데 재벌집아들…
2022. 12. 10. 토요일
조회수 131
김철수는 신의 힘에 너무 의지했다. 능력을 받은지 이틀도 안지났는데 신의 능력없이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는 소원을 많은 사람들에게 이루어주기 위해 소원소를 지었다. 소원을 이용해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줬다. 그리고 이곳은 점점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는 명예가 생겼다. 그는 점점소원을 많이 빌기 시작하다. 그리고 그는 …
2022. 12. 04. 일요일
조회수 149
신의 능력을 써보기 위해 새벽1시 까지 일어나있었다. 어떤 소원을 빌까? 다이아몬드반지? 아니면 닥스훈트? 음 그래 우선 돈이 필요하겠지. 그래, "내 소원은 지금 1조를 내 통장에 넣어줘! " 그리고 나는 통장을 확인했다. 정말로 통장에 잔액이 1000000030000원이 였다. 나는 너무 기뻤다. 그렇게 자고 다…
2022. 11. 26. 토요일
조회수 161
심심해서 쓰는 소설임.나는 김철수.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한 일상이다. 아니 딱하루전까지 평범했다. 옛날에는 특별히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무난한 생활이 일상이 였다. 하지만 그땐 그게 싫었다. 나는 특별한 아이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다. 난 특별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제 옛날이 그립다. …
2022. 11. 20. 일요일
조회수 145
나는 칼.림.의 말을 듣기로 했다. 랙은 나와 오랜 원수이고, 칼.림.은 오랜 부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조했다. 칼.림.은 오랜 부하이기는 하나 나에게 칼을 보이는 것을 수많이 봤다. 뭐 칼.림.이 랙보다는 신뢰된다. 나는 마침내 마법을 사용했다. "텔레포트!" 눈부셨다. 짧은 빛과 함께 어딘가로 이동됬다. "하하하…
2022. 11. 13. 일요일
조회수 184
1번 콩나물국.국물도 맛없고, 콩나물식감도 싫다. 차가워도싫고 뜨거워도 싫다.2번 잡채당면특유의 뚝뚝 끊기는 식감이 싫다. 시금치랑 모기버섯도 싫다. 3번 멸치견과류볶음난 멸친데 멸치볶음은 싫다. 너무 짜다. 별로 달지도 않다. 밥이랑 삼키면 목이 따갑다. 4번 도라지무침쓰다. 단데 이상한 단맛…
2022. 11. 06. 일요일
조회수 139
"오랜만이군요. 마왕님." 랙이 어째서 나를 돕는 거지? 우선 살았군. "우선 저놈부터 없어죠." 킬러말인가?그래 저놈은 너무 위험해! "비거!" 비거? 녀석이 왜 비거를? 비거는 1000년전 초대 마왕님 굴팀님의 동료 도로만 아이스의 가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인데? 설마. "예 제가 도로만 랙입니다." 오 좋은 아…
2022. 11. 03. 목요일
조회수 148
뭘봐
2022. 10. 30. 일요일
조회수 128
뭐 ㅁ 뭐야? 킬러가 나를 지구로 보냈다니? 아무리 킬러가 마왕의 자리를 노린다고 해도 킬러는 14년지기 친구이자 라이벌인데 마왕이라는 자리때문에 나를 죽이려 하다니. "파이어볼!!" "흐해햏해해. 천하의 마왕도 지구에서는 힘을 못쓴다는 것 인가? 블리자드펀치!" 음? 지구에서는 이라고? 이 육체가 다른 사람의 육체가 …
2022. 10. 22. 토요일
조회수 116
내가 얻고 싶은 초능력은 통치력이다. 통치력은 내가 한말을 누구나 무조건 믿는다. 나는 그래서 길거리로 가서 "나는 신이다." 라고 해서 신처럼 하고 다닐것 이다. 아니면 은행가서 "여기있는 모든 돈은 전부 내것이다." 라고 해서 부자가 될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을 것 같다. 막 범죄를 저질러도 "이것이 …
2022. 10. 15. 토요일
조회수 125
<방과후> 마왕은 마법을 사용했다. "파이어!" 파이어는 최하급 원소마법이다. 세계관 최강 마왕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스킬이다. 마왕은 이후로 많은 마법을 사용해 봤다. "아이스!" "포이즌!" "텔레포트!" 등 많은 마법을 사용해봤다. 이중 최강의 스킬은 메테오러숴다. 뭐, 나름 괜찮군. 비록 풀파워플레임(1화에서 처음…
조회수 118
2022. 10. 08. 토요일
조회수 218
아침이다. 마왕은 개운하게 일어났다. 클타니움도 함께 일어났다. 마왕은 후딱후딱 밥을 먹었다. 아침식사는 삶은 계란과 햄, 부대찌개 그리고 파프리카다. 원래 이세계에서 질기고도 질긴 드래곤고기나 먹던 마왕에게 햄은 신세계였다. 그리고 학교로 갔다. 김쵝쇠와 게임에 관한 예기를 하며 오는 길이였다. 그때 김최쇠가 누군가에…
2022. 10. 02. 일요일
조회수 165
박완전이상한사람은 집으로 와서 인터넷을 뒤져봤다. 대충이 인간세상에 대한 기본을 알았다. 예를 들어 중력이나 핵력, 태양계, 마법의 유무같은 것말이다. 그리고 자신이 한일을 보고 인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알았다. 아무튼 그는 평범한 학생으로 위장하기 위해 놀이터로 같다. 김쵝쇠는 미끄럼틀위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뭐야…
2022. 09. 25. 일요일
쳇 선생님? 그래봤자 곳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갈 것 이다. 그나저나 방금은 왜 잠시 돌아간 것 이지? 나는 이딴 수업이나 듣고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수업끝> 후 귀찮은 곳 이였군. "야! 야, 야, 박완전이상한사람! 뭐 하냐? 니 오늘 왜이래? 무슨일 있어? " "누구냐?" "야, 나 몰라? 1학년때 부터 같은반…
2022. 09. 18. 일요일
조회수 158
마왕은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흠 이곳이 그 교실이라는 것인가? 뭘해야하지? 오 여기 있군. 해야할 일. 가방은 책상에, 아침에는 책읽기,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꽤 재미있는 규칙이군. 우선 시키는 대로 하자. 5분정도 후. 오 이 작은 공간에 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두다니 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들 이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2022. 09. 03. 토요일
조회수 182
흠 학교? 그것이 뭐지? 나의 마력을 봉인할수있는 자들이 시키는 말이니 일단 따르자. 이때 마왕의 형이 무언가 가져왔다. "야 먹어. 라면은 내가 끓였으니까 설거지는 니가 해라." "그, 그래." 라면? 이건 뭐지? 이 노란색, 이 길쭉한 길이, 분명히 기생충이야! 그럼 이 빨간 건 뭐지? 피인가? 뭐 그들이 먹는 음식…
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199
우선 학교에서 일어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선생님이 잠깐 바뀐? 일이다. 약간 놀라면서 신기하고 좀 이상한 경험이 였다. 그리고 살짝 아니, 지금도 충격인 공책정리. 정말 귀찮다못해 무섭다. 솔직히 기분이 쓸게 없다. 그래서 머리를 쥐어짜서 쓰면 김하준이 "기분을 이렇게 써놓으면 어떻해? " 라고 그런다. 나름 …
2022. 07. 03. 일요일
제목:세계관 최강 마왕, 12살 소년이 되다.내 이름은 카트라.다즈.블라세 . 세계관 최강자다. 오늘도 용사379명과 궁수60명, 늑대인간12명을 죽였다. 음하하하, 역시 난 최강아다. <다음날> "야 박완전이상한사람! 일어나!" 뭐지 이녀석들은? 혹시 나의 35000000마력을 노리는 자들인가? "뭐지? 자객인가?…
조회수 162
2022. 06. 26. 일요일
조회수 167
이름:서민놀이1. 귀족과 서민을 정한다. 2. 귀족이 뒤돌아 있는동안 서민들은 신내화를 서로 고른다. 자신의 신내화가 아니어도 된다.3. 서민들은 자신이 고른 신내화 뒤에 선다. 자신의 신내화가 아니어도 좋다.4. 귀족은 서민들에게 질문을 한다. 서민들은 이 질문에 거짓말을 해도 되고 참말을 해도 된다. …
2022. 06. 19. 일요일
조회수 185
빨래를 제외한 세탁기로 할수있는것은 이건 유튜브 '공대생변승주'에서 본것 인데 안에 비빔밥을 넣고 돌리면 비벼진다. 비슷한 예로 흔들도시락도 가능할것 같다. 아니면 조금더 길쭉하게 만들고 뚜껑을 달지않으면 안에 들어가서 샤워도 할수있을것 같다. 비슷하게 어어어어엄처어엉 크게 만들어서 놀이기구로 쓸수있을것 같다. 막 안에…
2022. 06. 12. 일요일
내가 요즘 넷플릭스에서 보던 만화가 있는데 이름은 말안할것이고 주말에 토,일 2편씩 보는데 온도봤다. 내용은 생략하고 2편이 끝났는데 그때. '아,재밌다.'라며 정신줄 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인공:누구친구1:누구이런 화면이 나와서 '아이 뭐야.' 하면서 넘겼는데 원래 다음화가 나와야 하는데 3편 추천이 떠서 …
2022. 06. 04. 토요일
조회수 219
이건 TMI인데 한번 넘기고 또 나와서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썼다.내 이름은 박지민. 진짜 반에서 겁나 튀는 5학년 학생이다. 오늘 아침에도 반에서 수업시간중에 갑자기 "호오오우우!"라고 해서 애들이 다쳐다 봤다. 나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렀게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왔는데 길거리 요상하게생긴 옷을 입을 입은 할아버지…
2022. 05. 29. 일요일
조회수 156
어제 나의 생일파티를 했다. 뭐익환이랑 송지호떡 그리고 박시우를 초대했다. 하지만 온 사림은 호떡과 뭐익환 뿐이였다. 박시우가 길을 못찾은 것 인지 아니면 그냥 안온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집에서 애들 기다리며 화강돌을 찾고 놀고있었는데 띵동소리가 들렸다. 호떡과뭐익환 이였다. 나는 예정 시간보다 빨리 와서 살짝 놀랐지…
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170
내가 다음생에 태어나고 싶은 것은 그 산정상에 있는 "**산정상 7546m" 이런 글씨 써있는 바위가 되고 싶다. 딱히 고통 받는 것도 없고 경망도 좋고 동식물이나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까 지루하지도 않을 것 같다. 아니면 한번 원주민이 되보고 싶다. 막 진짜 움집 짓고 개 대리고 다니면서 사냥하고 그래보고 싶다. 일단…
2022. 05. 15. 일요일
조회수 157
반에서 병아리를 키우면 우선 이름만드는 일이 생길것 같다. 주로 여자애들이 교과서 스타일로 짹짹이, 삐약이같은 정직한 이름이 나올것 같다. 그리고 박시우같은 애들이 웃기려고 조금 이상한 이름을 말할것 같다. 참고로 나는 후라이드, BBQ, 교촌,황금올리브,닌텐도같은 이름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급식에 닭관련 음식나오면 …
2022. 05. 08. 일요일
500년뒤에도 내이름을 남기려면 최소 위인이여야 될것 같다.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 정도의 위인은 아니어도 최소 전문가들은 알정도의 위인이여야 될것 같다. 아니면 위인이 아니어도 일론머스크나 월앤버킷처럼 돈이 비정상적으로 많아도 될것 같다. 아니면 기네스북에 1개만 있어도 가능일것 같다. 하지만 500년 뒤까지 기록이 깨…
2022. 05. 01. 일요일
조회수 166
나는 고중기.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이다. 얼마나 평범하냐면 별명이 고평범이다. 요즘에 좀 튀고 싶어서 아침시간에 앞에서 "나느은 기이리리인 입니다." 라고 말하며 멍청한 표정을 지었다. 조금 튀고 싶었는데 애들이 "뭐 잘못먹었나?"라고 말해서 현타왔다. 그리고 축구잘하는 민태를 쳐다봤는데 되게 민망한 표정이 였다. 그…
2022. 04. 16. 토요일
1. 독도 일본땅 이지?2.부모님 싫어하지?3.민트초코 맛없지?(민초파 기준)4.가족이 질색이지?5.너 멍청이지?
2022. 04. 03. 일요일
조회수 171
내가 원하는 식단은 매인반찬은 매일3~4개 김치,나물,생선국은 거른다. 국은 수프,부대찌개,맵게 끓은 김치찌개 그리고 사실 앞에것 없어도 되고 라면이 사기다.메인반찬은 너무말할 것이 많다.기본적인 카레라이스,짜장밥,전골,샤브샤브나 면종류로 짜장면,짬뽕,라면,우동(TMI로 나는 개인적으로 라면보다 우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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