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242
우선 학교에서 일어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선생님이 잠깐 바뀐? 일이다. 약간 놀라면서 신기하고 좀 이상한 경험이 였다. 그리고 살짝 아니, 지금도 충격인 공책정리. 정말 귀찮다못해 무섭다. 솔직히 기분이 쓸게 없다. 그래서 머리를 쥐어짜서 쓰면 김하준이 "기분을 이렇게 써놓으면 어떻해? " 라고 그런다. 나름 최선까지는 안다해도 한83% 정도로 진심으로 쓰는데 김하준이 잔소리만 한다. 솔직히 나정도는 않이어도 글씨채가 평균이상에 턱까지만 겨우 닿는데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 그리고 이건 좀 좋은거인데 운동장 해방이다. 솔직히 요즘은 덥고 007빵같은 친구들이 더 재밌어서 안나가는데 초반에는 많이 나갔다. 처음에는 지금 쓰고 있는 일기도 생소했다. 그래도 일기장에 쓰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다. 참고로 가장 마음에 드는 일기는 '마왕 12살 소년으로 부활하다.' 이다. 내가 요즘 일본만화리뷰를 많이 봐서 최대한 '전생했더니 슬라임 이였던 건에 대하여' 나 '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에 가깝게 만들고 싶었다. 아무튼 '마왕 12살 소년으로 부활하다.'는 한20화까지 우려먹을고 있을것이다. 5학년 1학기 쫌재밌었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