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 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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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은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흠 이곳이 그 교실이라는 것인가? 뭘해야하지? 오 여기 있군. 해야할 일. 가방은 책상에, 아침에는 책읽기,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꽤 재미있는 규칙이군. 우선 시키는 대로 하자. 5분정도 후. 오 이 작은 공간에 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두다니 기술력이 뛰어난 사람들 이다. 드르륵.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왔다. 누구지? 저자가 선생님? "얘들아, 국어시간이다. 책펴라." "네!" 아닛? 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저 선생님 이란 자의 추종자인가? 선생님 이란 직급은 얼마나 높은 것이지? "박완전이상한사람, 선생님이 책펴라 했는데 넌 왜 아무것도 않펴니? 빨리 좀 펴." "나또한 너의 추종자라고 생각하는 거냐? 나는 마왕이다. 너희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다! 고로 나는 너의 명령을 거역한다! " "이번 교시일어서있어." 싫ㄷㅏ아니 뭐야? 이 추종자들 설마 내가 마왕이라는 걸 모르는 건가. 게다가 이분위기 저 선생님이라는 자는 얼마나 강한 거지? "죄, ㅈ ㅈ 죄송, 합 ㄴ 니다." "어, 박완전이상한사람. 5분만 서있다가 앉아." 역시 대단한 사람인가 보군. 그나저나 국어라. 어디선가 들어본 말같은데, 뭐지? 어? 이곳은 내 신전이잕아? 왜 갑자기 학교에서 내 신전으로 온 것이지? 혹시 마법도? "레스티봐!" 돌아왔다. 드디어 돌아왔다. 응? 뭐야? 학교인데 어떻게 된것이지? 분명히 잠시지만 내신전에 갔었다. 뭐지? 4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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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1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