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0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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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중기.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이다. 얼마나 평범하냐면 별명이 고평범이다. 요즘에 좀 튀고 싶어서 아침시간에 앞에서 "나느은 기이리리인 입니다." 라고 말하며 멍청한 표정을 지었다. 조금 튀고 싶었는데 애들이 "뭐 잘못먹었나?"라고 말해서 현타왔다. 그리고 축구잘하는 민태를 쳐다봤는데 되게 민망한 표정이 였다. 그나마 친했던 대인이도 외면했다. 학교에서 계속 부끄러워서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집으로 와서 엄마한테 오늘있었던 일을 말했다. 엄마는 "살다보면 그럴때도 있어야지." 라고 위로했다. 사실 나는 평범한게 아니라 친구가 1명도 없는 아싸다. 그나마 친구는 대인이 밖에 없었다. 그는 늘 내편에 섰던 가장 친했던 친구다. 하지만 이제 대인이마저 나를 피해다닌다. 차라리 내가 진짜 기린이였으면 친구들이 관심을 가져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이만 자야겠다. <다음날>애들이 어제 일을 잊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교로 왔다. 그런데 장난꾸러기 래인이가 "야, 기이이리린" 이라며 시비를 걸었다. 순간 너무 화가나서 래인이의 안경을 걷어 찼다. 래인이는 울었다. 그러자 모든아이들이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일러바쳤다. 래인이가 시비를건 얘기만 빼고 말이다. 나는 그날 하루종일 꾸중만 들었다. 래인이는 쉬는시간마다 와서 약올렸다. 이럴때는 대인이가 도와주었는데 이제 대인이도 도와주지 않는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자 엄마가 혼냈다. 나는 내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구고 하루종일 잤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천장이 낮아졌다. 키도 커졌다. 엄마를 부를까 하다가 엄마가 화가 나서 창문으로 가출했다. 그런데 오늘도 래인이를 만났다. 그런데 래인이를 포함한 거의 모든 아이들이 "으으아악!기린이다!"라며 도망쳤다. 나는 새로운 놀리는 방식인줄 알고 그냥같다. 그런데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에 비친 내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기린인것이다. 나는 너무 놀랐다. 여러 생각을 했다.'오우! 뭐야! 내가 진짜 기린이 된거야? 일단 산으로 가야겠다. 아무도 살지않는 원시림으로!'그렀게 말했지만 가기전에 대인이를 한번 보고 가기로 했다. "야, 고중기 안오나봐! 나이스!"그렀다. 사실 대인이는 나를 싫어했다. 나는 배신감에 교실안으로 들어가 대인이를 있는 힘껏 밟아 죽였다. '뭐야,죽었어?'나는 죄책감에 산으로 뛰어 같다. <30년후>그는 이제 내가 인간이였다는 사실조차 잊어 버렸다. 그리고 숲에서 나온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그의 부모님은 아들의 잃어버렸다는 슬픔에 일도 못하고 노후연금으로 아슬아슬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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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