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닉네임 마(음만은)소(설)작(가)의 소설장 부계정입니다. 앞으로 소설 자주 올릴 것입니다. 작 부탁드립니다!
2026. 03. 20. 금요일
조회수 12
멍했다. 흘러내리는 물을 보고 꿈쩍도 못했다. 두 다리는 마치 인형처럼 멈췄고 심장만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어...어?!'' 멍했던 정신을 차리고 남편과 함께 홀로 내려갔다. 그곳으로 가보니 사람들이 빽빽이 모여있었다. 1등석, 2등석, 3등석 상관없이 전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서로를 보았다. 왜 하필 이 배…
2026. 03. 19. 목요일
조회수 15
야...오늘의 일기 진짜 사람이 없다..? 어떻게 원주율 빼고 다 조회수가 10을 안 넘냐... 처음엔 내가 소설을 너무 못 썼나 싶었는데 이게 뭐야...참...
아 실수로 소설장에 올렸... 걍 올리자
2026. 03. 18. 수요일
조회수 10
1장: 우연히 만난 그 둘 몇시간이 지났을까, 시간을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언제부터였던가. 마음 놓고 놀아본 적이 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놀 수가 없었다. 마음만큼은 언제나 고등학생이었지만 오늘 놀아보니 내 몸은 고등학생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에휴 인생...) 오늘 하루라도 행복했다는 것을 알면…
2026. 02. 04. 수요일
1장: 우연히 만난 그 둘 200개가 넘는 객실, 파티장, 클럽, 수영장, 음식점, 룸서비스, 오락실 등 없는게 없었다. 주변을 둘러봐도 온갖 빛과 전등이 사람들을 비추고 있었다. 모두들 행복하게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마음 같아선 나도 그러고 싶지만 난 벌써 30살이 넘은... 요즘은 30살도 노인네 취급 받는…
2026. 02. 03. 화요일
2026. 01. 25. 일요일
조회수 18
1장, 우연히 만난 그 둘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즐거운 여행을 책임질 기장입니다. 오늘 저희 크루즈에 탑승하신...'' 기장의 간단한 연설 후 배는 뱃고동 소리를 내며 출발하였다. 내 29년 인생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 이제 막 시작될 참이었다. 우리 가정은 그렇게 넉넉치 못했다. 태…
2026. 01. 19. 월요일
조회수 1
1장, 남편과 아내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즐거운 여행을 책임질 기장입니다. 오늘 저희 크루즈에 탑승하신...'' 기장의 간단한 연설 후 배는 뱃고동 소리를 내며 출발하였다. 내 29년 인생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 이제 막 시작될 참이었다. 우리 가정은 그렇게 넉넉치 못했다. 태어날 때…
2026. 01. 17. 토요일
조회수 169
아니 왜 또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는걸까... 분명 동창회 하는 것 처럼 다 같이 인사만 하고 다시 탈퇴하는데... 소설 같은 거라도 써주면 안 되나... 딴 애들 다 지금 소설 쓰기로 약속해놓고 안 써서... 날 대리랑 강씨... 빨리 돌아와라... (소설 쓰게)
조회수 174
프롤로그 ''아아- 승객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러분들의 여행을 책임져드린 선장입니다. 이곳에 탄 승객분들은 모두 각자만의 이유로 이 배에 탑승하셨을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얼마나 중요한 것이든, 단순한 것이든, 여러분들만의 크고 작은 이유들로 이 배는 지금까지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 배의 총책임자…
2026. 01. 05. 월요일
조회수 20
[띡-띡-띡- 띠리릭--] 12:30 P.M.현관문이 열리고는 그가 들어온다. 낡은 정장 차림에 다 흐트러진 넥타이를 매고 흐트러질 것 같은 몸을 겨우겨우 붙잡고 자기 방에 들어왔다. 볼은 술을 많이 먹었다는 것을 자랑하는 듯이 분홍색이 되어 있었다. 방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조용히 딸의 방문을 연다.…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33
생각을 해봤는데 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봤는데... (이게 앤솔러지의 기본) 예를 들면 열다섯, 그럴 나이 라는 책이 있는데 15세에 겪을 수 있는 여러 힘듬이나 기쁨 등등을 책으로 담아서 각각 단편 소설처럼 쓰는 것임. 할 사람 있으면 신청 부탁! ㅋㅋㅋ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13
"이것을 읽는 사람이 첫번째 희생자만은 아니길 바랄게." 머릿속에 그 말이 스쳐지나갔다. 총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황급히 향하며 되뇌었다. 아니야. 절대 아닐거야. 제발 절대 아닐... 말이 끝나길 무섭게 내 눈앞엔 거실 옷장 속, 싸늘하게 죽어있는... 프레드릭 에즈라가 있었다. 어느새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와 있…
2025. 12. 10. 수요일
조회수 19
예 안녕하심까. (구) 책 쓰는 놈 (현) 마 대리의 소설장인 마소작의 소설장입니다. 뭐...예 앞으로 소설 자주 올리겠슴다!
추신: 감정의 AI는 리메이크 버전 올라갈겁니다.
2025. 11. 13. 목요일
조회수 27
그야말로 완벽하게 첫인상을 남겨주는 것을 실패하였다. 그 자리에서 이름과! 나이! 직업만 말 했어도 되는 것이었는데... "(후... 아니야... 정신 차리고 다시 채워나가면 돼...)" 굳게 다짐은 하였지만 막상 젠틀하고 신사적인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38년 인생 백수 외길이었는데 갑자기 아르바이트…
조회수 22
실시간으로 눈이 감겨지고 있다. 점차 방 안에는 흰색 연기가 가득 차며 나를 재우려고 한다. 천천히... 내 몸이 떨리기 시작하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긴 사슬에 묶여있듯이. 문 앞으로 그 안내원이 천천히 가면을 벗으며 무언가를 말하였다. 그의 얼굴을 보려고 하는 순간, 눈이 감겨졌다.낯선 방 안에서 깨어났다…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23
규칙은 간단했다.첫째,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을 것.둘째,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면 귀담아 들을 것.셋째, 그 누구에게도, 출발하기 전 이곳에 대해 알리지 말 것.''마치 역할극을 하듯이 연기를 해야한다는 말인가...''그 문자에서는 몇가지 규칙들만 던져주고 신청 공고에 합격했다는 말로부터 며칠…
깨어났다.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푸른 초원 아래 앉아 하늘을 바라보고 또 하늘이 남색이 될때까지 기다린다. 그러고는 전원이 꺼질때까지 또 기다린다. 마음속으로 언제나 초수를 세며 기다리며...정신을 차려보면 아침이 된다. 나는 매일매일을 이렇게 보내며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 하루하루가 지나며 아무것도 느끼…
조회수 40
시작됐다. 그대로 일어나 나를 끌고 어딘가로 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수술실 같은 곳에 누워있었다.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았다. 말소리가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지만 대충 뭐라 하는지는 들리는 것 같았다."얘는...뭐 이제 잘...@*%^&$*...는 것 같은데요?""예 뭐... 그럼... 시...#*…
규칙은 간단했다. 첫째, 그 누구와도 사적으로 친해지지 않을 것. 둘째, 안내방송이 흘러나오면 귀담아 들을 것. 셋째, 그 누구에게도, 출발하기 전 이곳에 대해 알리지 말 것. ''마치 역할극을 하듯이 연기를 해야한다는 말인가...''그 문자에서는 몇가지 규칙들만 던져주고 신청 공고에 합격했다는 말로부…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4
"찾았다..." 돌아다니다 익숙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처음엔 그냥 무시했지만 다시 돌아가 보니... 결국 그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1000만원짜리 아르바이트, 외딴 섬에서의 생활, 그리고 맨 아래 아주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그 경고글이 보였다........."누구야... 누구냐고...!!!!…
조회수 25
3개월째다. 정확히 3개월하고도 3일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걔는 오지 않고 있다....''야! 나 이제 인생폈다!!!!'' 신나는 목소리로 그가 말하였다. ''왜 또... 오늘은 뭔 난리를 피우려고...'' ''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나와 같은 백수 친구다. 단 하루도 맨정신으로 깨어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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