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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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돌아다니다 익숙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처음엔 그냥 무시했지만 다시 돌아가 보니... 결국 그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1000만원짜리 아르바이트, 외딴 섬에서의 생활, 그리고 맨 아래 아주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그 경고글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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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누구냐고...!!!!!!" 좁은 사무실 안에서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이 되어 있었다. 나는 조용히 작업실을 나와 밖을 구경하였다. 매일 보는 풍경이었지만 오늘따라 새롭게 느껴졌다. "벌써...새벽인가..."
공중전화가 울렸다. "야... 지금이 몇시인지 아냐?! 새벽이 다 됐다니까... 안 그래도 곧 손님들이 오시는데...아직도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어떡하냐..." 그러고 그는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에휴... 성격 급하기도 하셔라..." 나는 혼잣말로 투덜거렸다. "아 제발!!! 아니 나진짜 아니라..." 나는 소리를 지르는 희생자를 뒤로 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음... 한 3시간이면 완성하겠네..." 나는 다시 펜을 잡고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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