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코로나가 많이 쇠약해졌고, 그러기기에 온라인 수업 따위에서 벗어나서 매일매일 학교에 와서 우리반 친구들과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본관의 구조를 잘 학습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더 더 친해져서 진짜 벌써 2학기인 것 같다.
근데 이건 인정해야 된다. 여자 얘들이랑은 절대로 친해 질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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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달아주세요

아주 꽉찬 엘리베이터에서 한 5분은 걸릴 줄 알았는데 그냥 15초 밖에 일렸는데 진짜 남산 타워가 얼마나 높은지 짐작이 간다.
완전 서울 도심 속이 다 보인다. 한강도 보이고, 우리가 사는 서대문구도 보이고 ㅋ
날씨 좋은 날에는 남산 타워가 훤히 보이는데 그이유가 뭔지 알겠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좀 흐맀…

땀을 쥐어짜면서 오르고.. 또 오르고.. 끝도 없는 계단을 오른 끝에.. 마침내.. 도착했다아아!
지금 남산 타워가 내 앞에 있다.. 앞에 조그마한 정자도 있다..
지금 외국인들 정말로 많은데 아까 전에 엄마 아빠 잃어버릴 뻔했다..
현재 지금 남산 타워 전망대 표를 구했는데 무려 30분이나 기다려야 해서 뭐를 좀…

아까 남산울 오루고 지금은 한 8분의 1정도 온 것 같은데 너무 더워서 힘들다..
지금 땀이 하천처럼 흐르고 있다. 남산오르기 전에 편의점에서 삼다수 2개를 샀는데 금밤 다 마실 것 같다.
지금 배가 완전 물탱크가 됬다.
아까 케이블카가 올라가는 걸 봤는데.. 진작에 탈 걸..

저번에 남산을 가려고 했는데 이곳 저곳 많이 가보다 보니까 시간이 늦어져서 어쩔 수 없이 아쉽게 못갔어서
오늘 부모님과 함께 남산을 가려고 한다.
지금 푸르지오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는데 남산에 얼마나 꽃이 많이 피어있을 지 궁금하다.
저번 주 주말에 우리집 뒤에 있는 '안산' 이라는 산에 갔었는데 거…

아.. 아까 계속 의자만 앉아있으니까 어깨가 아..!
너무 아픔..! 누가 마사지 해주면 좋겠는데 우리 가족 다 자고 있음! 그래서 자익치료 하고 있음.. 이거 머리 돌려도 계속 아프고.. 팔 돌려도 아프고.. 진짜 불치병이야.. 역시 사람은 자세가 좋아야지 인물이 훤해 보인다더니.. 나는 훤한 인물이 아니었나 보구…

요즘 3학년들 수준이 정말 높아졌다. 웬지 5학년인 내가 따라잡히는 기분이다ㅋㅋㅋ
아니, 나의 존경하시는 스승님의 소중한 제자들인 3학년 1반 중에서 닉네임이 '애기똥풀'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냥 닉네임을 그렇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5학년 추춘 도서에 나오는 시의 제목이었다는 것이다! 3학년들이 5학년 추천 …

요즘 나에게는 미래에 하고 싶은 직업이 점점 많아진다. 이제부터 그 직업을 하나씩 말해보고 그 직업을 하고 싶은 이유를 설명해 보겠다.
의사, 사람이 고치는 정의로운 직업이라고 해서 선택함. (사실 월급이 1억이라는 거 노리고 했음ㅋㅋ) 하지만 이 직업은 공부를 코피가 출혈이 나게 해야 겨우 합격하는 직업이고, 1억이…

내 닉네임은 보다시피, '칭기즈 칸' 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내가 칭기즈 칸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내가 칭기즈칸을 존경하는 이유는 칭기즈 칸은 과거, 몽골 제국 때에 유라시아를 호령했고 그의 후손들도 그렇게 했기에 나는 그를 존경하지만, 많은 국가들과 도시들을 점령하면서 도시의 시민들을 학살하고, 약탈한 것…

독도가 우리 땅인 가장 명확한 증거가 있다. 바로 '대동여지도' 이다. 이 지도는 우리나라 국토를 가장 명확하게 그린 지도이며, 심지어 대마도까지 우리 국토로 표시 되어 있는 걸 보면 대마도가 옛날에 우리나라의 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독도' 가 우리 땅으로 표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도는 옛날…

일단 찐친은 평소에 나에게 인사도 잘해주고, 말도 많이 걸어준다. 또 나와 성격이 비슷하다. 내찐친들 특징이 그렇다. (예를 들어서 시우나 하람이 같은 친구) 또 찐친은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3년이 지나도 항상 나에게 잘해주고 아는 척도 많애 해준다.
하지만 일반 얘는 내가 아는 척을 해도 휙 지나가 버리고…

어른들이 마시는 음료수들 있잖아. 특히 술이나 커피, 이 쓴 것들은 도대체 왜 마시는 걸까?
일단 어른이 되면 내 추측으로는 혀가 망가져서 그러는 것 같아. 왜냐하면 어른들은 내가 내가 겁나 매운 음식들도(맵찔임) 하나도 안 맵다고 하고, 쓴 것도 "크..! 달달 하구만!" 이라고 하심.
옛날, 옛적 조선 시대 말…

ㅋㅋㅋ 오늘의일기에서는 반 얘들이 댓글도 달아주고 말도 걸어주는데, 막상 학교에 가면 아는 척도 안하고 "쉭" 지나감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사회의 현실인 것인가.. 내가 내 짝사랑에게 차인 것도 사회의 현실..ㅋ

아니, 저저저번주 국어 시간에 자신의 고민을 편지지 같은 거에다가 쓰는 활동을 했는데 거기다가 뭐, 살빼는 내용이나 이것 저것 많이 넣었는데 그중에 내 짝사랑 고백 고민도 있었다.
처음, 그 고민을 쓸 때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나는 우리반 얘들이 내 이런 고민을 어떻게 상담해줄 지 궁금해서 한 번 써봐서 그래서 …

오늘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우리가 아는 피구 와는 좀 다르다. 이게 개인전인데 그냥 공잡아가지고 다룬 사람 맞추면 아웃된 사람은 러인 밖으로 나가서 라인 밖으로 공이 넘어오면 그 공을 잡아 최대 3발자국 욺직여서 살아있는 사람울 맞추는 게임인데 이런 개인전 게임에서는 팀잉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우…

ㅅ아니, 요즘 나 진짜 사춘기 온 것 같음!
요즘 막 학교 가기 전에 거울 보면서 외모에 신경쑤기도 하고, 점점 이성에 대헤서 관심이 많아짐.. 또 점점 까칠해 지는 거 것 같고 여자 친구 있었우면 하는 마음이 큼..
학생이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성장 질환 중 하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넘기는 게 좋을 것 같다.…

1.나
2.나
3.나
4.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웬지 밤이라 건망증이 심해지고 있는데 내 친구 이름들도 다 까먹고 있어서 엄마한테 일일이 물어보고 즈있는 중인데 설마 나중엔 나 자신도 잊어버리는 건 아니겠지??

내 생각에는 맞다. 왜냐하면 자녀가 있으면 자기가 늙으면 돌봐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일 등을 해주지만 역시, 키우는 건 쉽지가 않다.. 나도 지금 사춘기가 왔는데 좀점 으르렁대고 있다. 마치 '하이에나' 처럼 말이다.
근데 나의 부모님은 내가 어른이 되면 자녀가 생기기를 원하시는데 그냥 입양으로 혼자 키울까 보다.
…

..... 딱히 생각나는 게 없다........

보석 선장님: 나의 존경하는 스승님
soccer 뉴스: 뗄 래야 뗄 수 없는 찐친
DVD: 우리반 친구
복귀 루이: 우리반 친구
베빔밥: 내 일기에 재밌는 댓글을 달아주는 소중한 독자
대영제국에서 온 소고기 무국: 저번에감동스러운 댓글을 달아준 고마운 사람

일단 이 이야기는 1학년 때부터 시작된다. 1학년 때 유치원 때의 친구가 달팽이를 키우는데 그 달팽이가 알을 낳아서 구 알을 부화시킨 다음, 내게 달팽이 새끼 3마리를 줬는데 너무 작고 귀여웠다. 그래서 이 달팽이들운 2년이 지나자.. 성체가 됬는데 자기네들끼라 짝짓기 해가지고 알을 한 300개 가까이 낳았는데 이거 너…

아빠한테 산에 끄려가고 있어어어옽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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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좀

아니 아프간이나 중동 나라들 보면 다 히잡 쓰고 다님. 종교 대문인 것 같은데 그거 하나 안 썼다고 죽이는 건 아니지.
아니 똑같은 이슬람인 튀르키예도 그렇게는 안 해.
솔직히 요즘 현대 시대에 누가 그런 촌스러운 거 입고 다니냐? 진짜 어이가 없네. 알리가 그렇게 좋냐?
우리 가톨릭은 그런 건 진짜 상상도 못…

오늘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핵무기 기지를 설치 했다는 구먼! 어머머! 이러다가 핵정쟁 일어나는 거 아닌 겨?
그 천조국인 미국이 마무리 핵전쟁을 막아도 러시아는 좀.. 그렇구먼!
핵폭탄은 막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디.. 러시아는 이걸 3000개나 갔고 있다는 구먼!
특히 이 푸틴 말이여…

1. 휴가는 일주일에 최대 2번 까지 쓸 수 있다.
단, 규칙을 어기면 3번까지는 봐주지만, 그 다음에는 추방된다.
*대신 아프거나 놀러가거나 개인 사정 때문에 학교에 결석할 시 봐줌*
2. 환경부장은 1년에 3번씩 바꾼다.
*환경부장이 되는 조건은 하루하루 청소 빠지는 날 없이 열심히 해서 친구들에게 인정 받는…

어제 나는 그 친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작년에 횡단 보도를 건너다가 오토바이에 치여서 병원에만 있었던 친구가 드디어 1년 만에 모습을 들어냈기 때문이다.
그게 사고 원인이 일단 오토바이 운전자가 음주를 해서 그 친구와 치인 것인데 사람이 완전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근데 내 친구는 진짜 심하게…

playing guitar~

I'm sitting here in the boring room
나는 이 방에서 지루히 앉아 있어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평범한 비 오는 일요일 오후

I'm waisting my time, I've got nothing t…

근데 솔직히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동물 학대말고 다른 곳도 동물 학대인 거 알고 있음?
사람은 반려 동물을 키우는데, 솔직히 이것도 동물 학대나 마찬가지임, 왜냐하면 동물은 원래 야생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고 해야되는데, 인간이 맘대로 사고 팔아서 원래 자기가 직접 사냥해야 되는데, 인간이 만든 사료 먹어서 건강만 …

저번 글에서도 봤었겠지만 우리 달콤이는 그만 엄마 따라 승천하고ㅠㅠ 우리 새콤이와 매콤이는 떡잎이 돋고 나서 본잎을 돋았다. 나는 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이 아이들의 엄마인 '달콩' 이가 생각나서 좀 슬프다ㅠㅠ 그래서 개학 하자마자 달콩이가 세상을 떠났어가 지고 3학년 때 달팽이가 죽었을 때 우리집에서 좀 걸…

유튜브에도 유튜브에서 영상을 올려 돈을 버는, 유튜버가 있다면, 오늘의일기에도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저번에 스토어에 가보니까 이 앱이 고작 1000화 던데.. 이거 천 회 맞음? 그냥 깔아만 놓고 방치해 놓는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내 글 조회수랑 댓글도 좀 많이 족어졌음..
오늘의일지 제작자님, 이 글을…

언뜻보면 우리가 황사를 겪는 이유가 오직 중국 뿐만이 아니라, 저런 담배 피는 사람들 때문이일 지도 모른다.
근데 담배를 왜 피는 지 모르겠다. 뭐, 폼 잡으려고?
담배 향에 중독되서? 남들한테 피해입히는 게 재밌어 등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올리는데 솔직히 어린이 보호구역, 특히, 어린이 보호 횡단 보도에거 건너는 …

1. ㄱㅈㅇ, ㄱㅅㅇ, ㅂㅈㅎ, ㄱㅌㅇ
2. ㅇㅅㅇ, ㅇㅈㅎ
3.ㅈㅎㄹ, ㅇㅌㅁ
4. ㅎㅅㅇ, ㅇㅈㅎ
5. cobbie(필리핀 친구) , THCH1988 Ja2015 (게임 친구), Ashu(인도인 친구)

푸틴은 진짜 정말 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일단 첫 번째로 우크라이나의 크림 반도를 뺏고, 현재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는 것
러시아는 요즘 따라 많이 힘이 약해진 것 같다. 아니, 냉전 시대 때는 뭐, 미국이랑 경쟁하려고 핵폭탄도 왕창 만들고, 달도 갔다 오고 했건 만 요즘은 러시아보다 중국의 힘이 더 세지고 있어서…

아니 내가 확륙적으로 계산해 봤는데 그냥 개학교 졸업할 때까지 이성에 눈을 뚜지 않고, 그냥 학생답게 공부만 해야겠어.. 애이.. 학생이 뭔 연애야.. 학생은 공부만 해야지.. 안그런가 나의 글을 열심이 읽어주는 친구들아?
그냥 이제 이성에 눈을 돌려야 겠어.. 그리고 내가 이로는 또 다른 이유는 저번 공개수업 때 …

나는 지금 동인 사람을 외모로 만 판단해 왔는데 5학년이 되면서 달라졌다. 사람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는 거다.
아무리 아름답고 인기가 많아도 마음이 안좋으면 아무리 그래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마음이 착하고 정직한 친구만 사겨보려고 한다.
하람이도 요즘에 작년보다 인겅이 꽤나 좋아졌던데…

나는 농부다. 왜냐하면 집에 강낭콩과 시금치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수요일에, 메콤이과 새콤이는 떡잎이 떨어지고, 본잎이 났지만, 달콤이는 그만 엄마 따라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곳에서 엄마랑 행복하게 살렴ㅠㅠ
일단 시금치는 어디서 왔냐면 내가 작년에 국립ㄴㅎㅇ업박물관이었던가? 하는 농…

아니 제가 닌텐도 마인크레프트를 하거든요? 근데 제 계정이 그만 날아가 보렸어요!!!!!!!!! 아니 저번에 제가 어떤 외국 친구가 저를 서버에 초대했는데 거기에 러시아인이 있어거지고 그 러시아인 한테 영어로 푸틴한테 전쟁 좀 멈춰달라고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yes" 라고 했는데 그사람이 러시아어로 자기는…

아니 아까 내가 정성스럽게 올린 글을 저장을 분명 했는데 삭제됬음!! 하.. 뭐든 화풀이 할 거 없냐?
화풀이할 거 좀 추천 좀! 아이!########################
아니 왜 삭제 되냐고!!! 이런 ######## 역시 회풀이는 오늘의 일기가 최고야!!!
아니 왜 열심히 쓰고 저장 했는데 왜 삭제되냐…

오스트리아는 말이다. 장애인을 위해 버스 출구문에서 기사님이 길을 꺼내는 건 특별한 일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일이라고 한다. 또 장애인들을 만나면 휠체어를 대신 끌어주고, 지하철에서도 문이 닫히려고 할 때 문은 열러주고, 하는 오스트리아 시민들의 마음이 나에갠 진짜 감동스럽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절…

1. lemon tree
2. 항상 105도인 너
3. 진격의거인 오프닝

저저번주에 엄마가 감기에 걸렸는데 오늘 하필이면 공개수업인데 감기 기윤이 너무 심함 일단 증상은 기운도 없고 코도 훌쩍훌쩍함
재발 목은 안아팠으면ㅠㅠ 목아프면 식사할 때마다 아파단 말이야 그야말로 'pain' 이라고ㅠㅠ
오늘 학교 급식도 먹기 싫다.. 그래서 오늘 아침밥 아빠가 반찬 다 먹으라고 해서 꾸역꾸역 입…

그러니까 5학년 4반이랑 3학년 1방이랑 무척이나 가깝다는 건데 그냥 신관과 본관 사이를 잇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3학년 1반이다. 근데 아직까지 3학년 1반을 보지 못했는데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우리의 학교에 그들이 온다. 전투 준비를 청저히해야 된다. 저번 주에 그들이 가정 통신문으로 선전포고를 해왔으니.. 우리가 그들에게 선보일 무기는 바로 '실과' 란 무기인데 과연 잘 통할지 걱정이다. 전쟁 시간은 한 40분인데 재발 주님의 영굉이 있기를!
성모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제발! 요즘 성당 안가긴 …

아니, 오늘 공개 수업이라서 긴장되서 빨리 일어났나? 보통 난 6시에는 잘 일어나는데.. 냐가 일찍 일어닜다는 증거는 이 글 댓글로!

하.. 오늘 공개 수업 실과인데 저번에 학교에서 공개 수업 때 무슨 과목할 지 결정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선택지가 국어, 수학, 실과, 체육이 있었단 말이야? 근데 우리반 과반수가 체육을 선택해서 선생님이 체육 시간이 되나 확인하셨는데 그 다음 날에 안되신데 그래서 둑어랑 수학은 좀 그러니까 실과가 된거지.. 근데 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