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3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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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학년들 수준이 정말 높아졌다. 웬지 5학년인 내가 따라잡히는 기분이다ㅋㅋㅋ
아니, 나의 존경하시는 스승님의 소중한 제자들인 3학년 1반 중에서 닉네임이 '애기똥풀' 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냥 닉네임을 그렇게 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5학년 추춘 도서에 나오는 시의 제목이었다는 것이다! 3학년들이 5학년 추천 도서에 나오는 시의 제목을 알고 있었다니.. 이미 그 시집을 읽었단 것인가.. 3학년 친구들 짝다고 무시하면 안되겠구만..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따라 잡히지 않게 앞으로 더 열심히 독서 해야 겠구먼..
심지어, 우리반 친구들이랑 똑같게 닉네임은 영어가 아니지만, 자기 소개는 영어인 친구도 3학년 1반 중에 한 명 있는데 3학년에 저 정도면 겁나 잘하는 거임.. 나는 3학년 때 저정도도 못하고 그냥 단어만 연습했는데.. 그냥 과거형이라는 것도 모르는 왕초보 였음...
에휴.. 좋겠다 .. 나는 그때 저 정도도 못했는데.. 너희들은 정말 훌륭하고 똑똑한 이 나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거야! 내가 꼭 응원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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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3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