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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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우리가 아는 피구 와는 좀 다르다. 이게 개인전인데 그냥 공잡아가지고 다룬 사람 맞추면 아웃된 사람은 러인 밖으로 나가서 라인 밖으로 공이 넘어오면 그 공을 잡아 최대 3발자국 욺직여서 살아있는 사람울 맞추는 게임인데 이런 개인전 게임에서는 팀잉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우리반에서 가장 피구를 잘하는 친구와 팀잉을 맺었는데 이미 구친구와 동맹한 친구가 많이 있어서 완전 '국가' 가 되어있었다.
그래서 게임을 5판인가? 4판, 3판 했었는데 첫 판에는 팀잉 없이 혼자 생존 했고 두번째 판에서 진짜 동맹전이 시작됬는데
내가 팀잉울 잘맺은 이유가 그 피구를 잘하눈 친구가 항상 내 옆에 있어 줘서 공이 날라오면 항상 골렘이 되어주고, 공을 잡으면 나를 맞추지 않고, 나를 공격하눈 얘들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친구는 나를 맞추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도 나를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나를 방어해 주며, 나를 위해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의 의리에 감동해서 그 친구의 충실한 고기 방패가 되기로 했는데 그 친구는 당호하게 거부했다. 역시 의리가 있는 사람은 인성이 확실히 남달르나 보다.
그래서 내가 실수로 죽었을 때 그친구의 탄약수가 되어 줘서 내 손에 공이 잡히면 곧바로 그 친구에게 패스해 주어서 완전 완벽한 죽은 자와 산자의 듀엣 이었다.
그래서 난 오늘 기분이 몹시 좋다. 하지먼 오늘은 학원이 겁나 많은 날이기 때문에 기분이 겁나 많이 좋지는 않다..
아무튼 다음에도 체육 시간에 이런 개인전 게임을 해서 그 친구 이외의 다른 친구와 팀을 맺어서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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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2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