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아리윰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8

존경합니다….

와. 추억을 회상하기 위해 맨 처음부터 쓴 일기를 다시 정주행(?)했는데….
내 일기를 전부 읽은 사람을 진짜 존경합니다…. 100개가 넘는 것 같아. 3월 달부터 시작해서 한… 2개월이 지났는데 엄청 많이 썼다는 게 느껴졌어.

그리고 과거의 영광도(?).
사실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해…

애나🍬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7

운명의 약속 39화

며칠이 흘렀다.
에리엔은 성 안의 균열을 빠르게 파고들었다. 몰래 접촉한 대신관, 회의에서 침묵만 하던 노대신, 언젠가 황후에게 불명예를 당했던 귀족 가문의 수장까지. 그녀는 차근차근 말을 두었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하나씩 무너뜨리면 됩니다. 그분처럼, 눈앞의 돌부터."
그 ‘그분’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9

하...

나는 한번도 해 달라고 한적이 없는데.왜 나한테 그럴까? 애초에 억지로 시킨거면서 왜 내가 열심히 하길 바라는 거지? 왜 내가 정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책임을 내가 져야하는거지?? 그놈의 순종 순종....

또미🍀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41

Q&A받아여!

댓글로 써주세여
웅? 잠만 나 내일기 둘러 보다 생각 난 건데 왜다 Q&A하고 있지?
A:그냥 구글에 일기 라거 치니까 나와서 하게 됬습니댜.
뭐 누구 딱히 없는 것 같아요.
11살(4학년)입니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고 여자에여,

시바견의 시초 시발시바견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9

크리스마스의 밤 (1)

어느 조용한 골목길 "임무는?"
"잘 해결 됬습니다" 두 사람이 은밀하게 만난다 "푹"
"왜 배신을 해 시.....나.." 한 남자는 바닥에서 차갑게 식어갔다
"미안,나도 살아야지" 그 여자는 미련없이 떠났다 "시.......나......"
그의 목소리는 더 작아져 들을수 없었다 "휙" 무언가 날라왔다 '뭐지?…

yuju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2

퀴즈 정답자

또 맞추는 분 계실까봐 그냥 냅뒀는데 만점이 있어가지고 뭘 어떻게 할 수 가 없어서 지금 보내드릴게요

정답

잘 안운다
춤 잘춘다
I
잘 다친다
게으르다

우울증이 있으면 자주 우시는 줄 아는뎅.. 저는 아플때 울어요ㅎ

정답자는 레나입니다! 보상 연필 500개
만점자가 나올 줄은 몰라써요....

또미🍀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51

이야기 만들기 (릴래이)

이세계에 착륙 했다

ㅇㅇㅇㅇㅇㅇ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48

열분...

저 크리밍이랑 생일 같아요오!!! 둘 다 5.31!!!! 당일에 생일 축하아 많이 많이!!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8

Q&A

레나 따라 하는거 맞아!!(해도 되지?)
궁금한건 무엇이든 물어봐!!

건민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0

선생님이 고마웠던적+?

언제나이다.
그리고 연필은 내일 보낼예정

.........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9

Q&A

저 큐앤애이 할게용!!
댓글로 부탁해용!!

yuju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5

아무나...

,,,

잇츠미 거지입니다.. 나중에 부계 만드실때 초대 코드 28909 쳐주세요:>...

yuju 모아보기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7

꿈인가 현실인가? 1화~5화

어느날 눈을 떠보니 공주가 되있었다 심지어 왕의 딸로! 난 분명 시험 때문에 학원 끝나고 횡단보도 건너고 있었는데.. 아.. 트럭에 치였구나?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세리나 아가씨~ 아침 드세요~''

뭐야? 죽이잖아...? 설마? 2회차 인생인건가?
몸을 보면.. 아아아ㅏㄱ... 너무 아기…

yuju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81

꿈인가 현실인가? 12

''아가씨 벌써 오셨네요 샤워 준비 해놨습니다''

''아.. 이따가 해도될까?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네 아가씨 그럼 새로운 물 준비 해놓을게요''

아.. 진짜 어쩌지? 그 아이가 카이든이라면..

(카이든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카이든!''

''네? 공주님 어긴 …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8

NOBA-4화

(시온 시점)
피곤한 눈을 비비며 잠을 쫒는다. 어느새 달이 사라지고 해가뜨는 아침이 왔다. 하지만 미오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역시 내가 같이 갔어야 했나? 내가 사냥감만 놓치지 않았으면 이런일을 없었을 텐데... 이렇게 있을수만은 없다. 찾아 봐야겠다. 피곤한 몸을 이끌어 사막으로 향한다. 높은 모래산이 아침 햇…

아리윰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2

NOBA- 3화

어둠이 내려앉은 차가운 사막. 그 가운데 내가 있다. 추위에 몸이 떨려왔지만, 도리어 칼을 세게 쥐고 앞으로 나섰다.
밤이 된 사막은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 특히 이렇게 혼자 있을 때면 더더욱. 그래서 평소에는 밤에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은 어쩔 수 없다. 굶어 죽거나 밤에 사냥하다가 죽거나니까. 선…

yuju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3

(크)리밍아ㅏ!

너 그.. 신현북초등학교 다녀?

아리윰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1

내가 쓰고 있는 중인 (장편) 소설

내가 쓰고 있는 중인 (장편)소설
[집중적으로 쓰고 있는 것, 어쩌다 한 두번 아닌 것]

1. 장미 아래 (장편)
2. 소원(제목 미정/ 장편)
3. 음악 관련(제목 미정/ 장편)

@. 유랑과 합동 글 NOBA

*

내가 지금까지 썼던 소설/ 중간에 '잠시' 멈춘 소설
[일기에 올린 것, 쓰고…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2

소설 추천!!

1.독고솜에게 반하면
2.시한부
3.달리는 강하다
4.해수,혜수
5.바다에 빠진 소녀
6.브로콜리를 좋아해
7.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8.오백년째 열다섯
9.유진과 유진
10.비스킷
11.죽이고 싶은 아이
12.괴질
13.여름을 한 입 배어물었더니
14.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15.그럼에도…

귀염둥이임다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7

제발.....!

여러분https://todaysdiary.net/signup?invite=31120로 다운 받아서 저두 부자되고 싶어요!ㅠㅠ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3

공부야 ㅈ어줘...

오늘 날씨가 진짜 미쳤어! 공기도 좋고 바람도 불고 적당이 시원하고 친구하고 놀러 나가야 할 날씨인데 왜 나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 같은걸 하고 있지?? 문제집 화형 시키고 친구랑 놀러가고싶다 ㅎㅎ

42🍒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0

꿀팁....

저 숙제 덜했는데 낼 검사인데 오늘은 5시까지 공부할 수 있거는여 근데 숙제빨리하는 꿀팁 주실부운....? 젭알요 으앙 어떡하죠ㅠ😭

yuju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5

퀴즈!(유랑님 참고!)

1. 잘 운다 or 잘 안 운다
2. 춤 잘 춘다 or 못 춘다
3. I or E
4. 잘 다친다 or 잘 안 다친다
5. 게으르다 or 부지런하다

연필 보상있어요~

애나🍬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8

퀴즈

애나는...
1.잘운다/잘 안운다
2.예쁘다/귀엽다
3.음치/몸치
4.패완얼(?)/걍 나가(?)
5. 착함/일진
6.강아지상/고양이상
7.피자/치킨

애나🍬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3

...

근데 의외로 겉으로 보기에는 잘 안울것같고 그런 사람들이 잘 상처받고 잘 우는것 같아..
바로 나.... 내가 진짜 사람들 앞에서는 never 안울거든
근데 사실 방에서 거의 1주일에 2~3번씩은 움ㅋㅋㅋ

.........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5

지금 하시는 분?
심심해요영
이벵...또 없나 ㅎ
소유니....
이상해여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7

NOBA-2화 (살짝 수정했어. 내용상 바뀐거는 없어!)

"하...."
다문 입술 사이로 한숨이 새어나온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어느센가 남색으로 변한 하늘위로 반짝이는 별들이 모래알처럼 흩뿌려져 있다.
"미안..."
시온이 잔뜩 풀이 죽은 표정으로 말한다. 저런 표정을 지으면 뭐라 할수가 없잖아!
"됐으니깐 빨리 텐트나 마저 쳐"
"응..."
무슨 일이 있었느냐…

애나🍬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6

소윤이!!

홍보 해줄게!!
사실 뭘 홍보해야될지는 모르지만;;
소윤이에게 관심을!!!

.........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7

다이소윤

여러분 소유니가
협박하고때려용

.........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8

다이소윤

여러분 저 지금 다이소윤이랑 같이 있어영ㅋㅋ
소유니가 홍보 해주라네영
소윤이가 관종이라서..ㅋㅋㅋ
다이소윤 관심 마니 부탁드립니다앙

추신:이거 읽고 저 때렸어용
혼내주세용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21

퀴즈 정답!

I
잘 운다
욕은...많이써ㅎㅎ
게으른편?
깔끔...하지는 않아
쿨하지!!(아마?)
일단 가장 많이 맞춘 사람은 햇빛이!!

애나🍬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9

왜 아웃사이더의 연애 안써....?
내용 다 까먹음...ㅠ

초록빛깔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7

반모하실분?

저랑 반모하실분????????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2

로블저주에 걸린 브롤러들4

게임할꺼 없으니까 마지막관문이다.
보니;?
모두게임이 튕긴다.
배만들기다.
?:만들어라 가장 오래 버티면 탈출이다.
모두가 다 현질을 헀다.
자넷:나는...
나무판자를 많이 깔아놓는다.
에드거는 자기를 만들고
팽은 신발이고
보니는.. 부스터를 달았네...
레온은...? 아무것도 없다.
자넷:레온아 …

햅피햅피 joy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1

애나님?

저한테 연필 200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귀염둥이임다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9

음...

여러분 저가 돌아왔습니드앙! ㅋㅋ진짜일기는 다음 부터..,

유랑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11

심심합니다...

지금 일기 하는사람 손!! 나랑 놀아줘...ㅜㅜ

밥주걱

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47

끝말잇기

시작단어 : 일기

햇빛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22

5/9 일기

성장 1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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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말이 왔다. 그런데 막 기쁘진 않다. 어차피 며칠 뒤면 학교에 또 가야하지 않나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다.
요즘 내가 계속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다. 근데 멀 놓친건지 모르겠다. 그냥 잊혀진체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만 같다.
지금은 그냥 …

햅피햅피 joy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5

연필 갯수

으어어억 드디어 500개다.
그것도 했으니까 500+200=700
이제 곧 700개다!!!!!!!

.........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27

허엉

배가….아파요오
🩸는 아닌데…
쿡쿡 찔러요오
흐엉 아파

🌽 옥수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23

학원숙제

너무 많아요... 살려주세요. 억... 너무 많다.
누가 저 대신 해 주실분?(장난입니다. ㅎㅎ)

건민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60

연필

자자!! 선착입니다!!!!!
선착순 5명한테 200개 드립니다.
기간은 내일 8시 30분까지 입니다.
그때 3명이어도 저는 그 3명한테 연필드릴 예정입니다.

.........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25

아이돌

흠…다
거절을 못하게써가지궁…
5인조!로 데뷔하겠슴당
구성원
애나 웅니
유랑 웅니
레나
하은
유주
임니당!!
가장 최근 글에 방 만들어서 비번 적어놀게용

애나🍬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9

ㅎㅎ

내 글 이어쓰기 마감!!
소꿉친구였다는 레나, 착한척은 끝났다는 유주,언제까니자 기억이야 하으니!! 암튼 그런거 3개 팔렸엉(??)

ㅇㅇㅇㅇㅇㅇ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0

하하. 죄송합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 있는지 까먹음요... 죄송.. 어서 연재 하겠습니다!!! 다른 저의 소설은 그냥 쓰고 싶은 사람 얘기하십쇼 드립니다.

싯소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23

단 한번의 발음도 틀리지 않고 이걸 말해보세요

산속에 사는 슈미스 스미스씨와 그의 동생 슈미스 수미슈씨는 스위스에서 사슴고기를 잡아 속전속결하게 삼성역 김속산씨의사슴고기집에다가 파는 사업을 한다.
(삼성역에 사슴고기집 없어요)
한번도 안틀렷나요?

{haeun}다시보기

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7

오직 살아남기 위하여(2)-{다시보깅}

"아..아비..스..트를.. 믿..으..면..아..ㄴ.."
"로봇?"
시니아가 말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있는 사람이었다.
"으..으윽.. 여러..분.. 도..망치..세..요오.."
그 사람은 우리에게 무엇 인가를 말하려 했다.
"아..비..스트..는.. 사실.. 뭐..냐면.."
쾅!
폭발이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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