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
잘 운다/잘 안운다
욕을 많이 쓴다/욕을 안쓴다
부지런하다/게으르다
깔끔하다/더럽다
쿨하다/쿨하지 못한다
김은재하고 아리윰은 하지마!! 맞추면 연필있어!! 개수는...비밀!! 기간은 토요일 까지!!

저희 누나는요~ 없어요!
아! 집에 있는 오랑우탄 얘기하시는 거였구나! 엄마 딸! 저희 엄마 딸은요, 못생겼어요!! 진짜 못생겼구요. 인성이 ㄹㅈㄷ에요!!! 아니 뭐만 하면 난리라니까요! 왜 엄마 딸이 인기 있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눈이 단체로 이상한지 울 엄마 딸이 예쁘데요;; 운동신경..? 아! 저보다 축구 …

공간
공간은 한 없이 많다
마음속 빈 공간 일수도 있고 현실적인 공간 일수도 있다
책 한페이지에 글이 없고 비어있다면 어떤 그것 또한 공간이다
아무것도 없는것만이 공간은 아니다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물건이 있을수도 있다
공간은 단정할수 없다 하지만 느낄수 있고 볼수 있다 단 만질수 없는것이 공간일 것이다

반말 주의..

.

공부 왜 있냐.. 중학생도 아닌데 무슨 숙제들이 에베레스트잖아... 공부 잘 하는 사람 이써요...? 공부 좀 가르쳐 줘ㅓㅓ!!!!!

1등 1001개
2등 101개
3등 11개
내 심장은 두근두근 많이 봐주시고 하트도 눌러주세요 기간은 내 심장은 두근두근 4가 나올때까지 입니다!!

'아니야! 나 진짜 금사빠인가봐!' 난 다시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 진짜 걔 좋아하나봐' 오늘 처음 봤는데 난 벌써 반해버린것 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금사빠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그 애 이름도 모르네'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내 눈엔 그 아이밖에 안 보였다 "와...." "뭐라고?" 내 배프가 물어봤다 …

이벤트를 하고싶지만 유혹을 참고 10000개까지 모으겠어!!
지금 갯수는 7112!! 아직 많이 남았따!

이제 연필 거지당

1등 Yuju 님
2등 haeun
3등 풍하준 tyty님
축하합니다

우리 아빠가 버리라는 말 안했데
C발^^

늦은 밤...랑은 학교에 교재를 놓고와 학교로 간다...
"이런..잠겨있군..."
*갑자기 문이 열린다*
"랑...왜 온거야?"
*이솔을 보고 놀란다*
"교재 가지러"
*랑이 서랍을 봤지만 교재는 없다*
"혹시 이거 말이야?"
"줘..."
*교재를 건낸다*
*이솔은 귀여운 목소리로 말한다*
"나 보러…

랑-남주
이솔-여주
김선생-썬쌩님
강동석-학생
이지민-학생
정산-학생
경찰1
경찰2

1등:레나님
2등:애나(수정)
3등:마음만은,유랑님

끝

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벤트 마감까지 1분 남았다ㅏㅏㅏㅏㅏ

머스크형:지금 저 소행성을 막으며 1억 씩 주겠소
1초뒤...
소행성멸망....머스크돈 멸망...

"롱바텀 교수가 왜?" 난 물어봤지만 그는 말이 없었다 그즉시 병원으로 실려갔고 나도 따라갔다 "미네르바......" "왜? 롱바텀 교수는?무슨 일인데!" 그는 씩 웃으며 말했다 "롱바텀 교수가 죽음을 먹는 자 였데" "그걸 왜 이렇게 웃으며 말해!!" 난 순간 걱정되는 마음때문에 그랬다
"아....아냐!" "큭큭큭…

8시 20분에 발표합니다

내 이름은 디에 중3이다 "오늘 중간고사군" 긴장되는 마음을 부여잡고 간신히 문 밖으로 나간다
"지금까지 공부 했던걸 생각하자!" 들어가자 새로 온 전학생이 보였다 '왜 하필 중간고사때 전학왔지?' 그 남자애는 너무 잘생겼다 '근데 패션이 좀..... 왜 그 얼굴을 거기다 쓰냐구!'
중간고사가 끝나고 답을 확인한다…

저는 …어떨것 같나요오…?
일단 여기 들어가면 말투가…바껴용…ㅋㅋ

귀여움/안귀여움 or 예쁨/안이쁨
인싸/아싸
장발/중단발/단발
고양이상/강아지상
민초/반민초
쿨함/쿨하지 못함
T/F
애니 👍/애니👎

잠만 힌트 드릴게요오
1번은…상관없어융
2번 마니 놀러다니긴 ..함당
3번 long한 편?…

"라니아 님"
"어, 왜?"
"손님이 오셨습니다."
손님이라고..? 난 초대한 적이 없는 손님이 우리 집으로 왔다. 나가라고 해야 돼나...
"라니아 공녀님 안 계십니까?"
이 목소리는 분명 그때 카인의 친구..!
"네, 나가요~"
왜지..? 카인도 같이 왔나..? 혼자인것 같은데.. 어째서 우리 집에..?…

2150년전에다.
이유는 환경오염,6차 대멸종시기떄문에 그리고
인간의 욕심
인간의욕심으로 자연이 파괴중이다. 그래서 서식지파괴.생태계 불균형 등등이 나타난다. 지구를 지키자

근데 왜 의미 없는글로 도배하는거에요?

siuuuuuuuuu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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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

하하

https://www.youtube.com/@ANNE-nbwy
구독해줘!!! 올린 영상은 없지만....ㅋㅋ
그냥 구독해줭!!!
고등학교 가면 브이로그 찍으려궁 ㅎㅎ

황후궁의 밤은 유난히 고요했다. 시녀들도 병사들도, 아무도 함부로 숨을 쉬지 못했다.
그녀가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있는 동안, 무언가 곧 무너질 것 같은 긴장감이 퍼져 있었다.
그때—
똑, 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시녀 하나가 얼굴을 내밀었다.
“황녀님께서 오셨습니다.”
황후는 눈썹 하나 꿈쩍하지 않은 채 …

프롤로그
삐-삐-삐-
아주 익숙한 소리.
내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있다.
역시 이번생에서도 나는 쓸쓸히 죽어간다.
다음생은 기대조차 되지않는다.
어디서 태어날지, 어떤 시대일지, 나는 어떤사람일지...
어차피 똑같을 테니.
뭔가 다르다고 해도 별 차이 없겠지.
109번 동안 그래왔으니.

짜증이 몰려옴니다^^💢
왜냐고요???!!!!
제가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어딜 다녀올려고 준비를 하는데
자전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다를 걸 타고 갈려고 찾는데 없는거에요!!!!!!!!!!
💢약간 화가 났죠 부모님이 버리셨을 까봐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
💢
💢
💢
💢
💢
💢
…

물어보고 싶은거!!!
다들 시그니처 소설이 뭐야!!???
나는 예상 했다시피 운명의 약속!!
계속 쓸 예정이야!!

다행이야 꽤 빨리 정리되서!!
아주 짧게 쉬고 돌아왔어!!!
진짜 오늘따라 글이 많이 없네?? 22개밖에 없엉

살아남으려면 물vs공기

나 2m 짜리 인형 받음

오늘은 내 생일이다 '아빠는 무슨 선물을 해주시려나?'
'저기 아빠다!' "아빠!" 난 달리며 아빠에게 갔다 "뛰면 안되지 엘리" "헤헷"
아빠는 오늘이 내 생일 이라는걸 잊지 않으실 것이다
''내 선물은?" "여기 있단다" 상자가 매우 컸다 '뭘까?'
난 상자를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그안엔 사람이 있었다?

오늘 학교에서 배구를 했는데 하....쌤들하고 같이 했거든? 근데 갑자기 쌤이 여자 배구팀도 와서 하라고 하시는거야!! ㅎㅎ....실수만 열심히 하고왔지. 왜 갑자기 예고도 없이 시키시는거지?? 심지어 공에 바람도 없어서 잘 되지도 않는데?? 이젠 진짜 배구 때려쳐야지!!

오늘 학교에서 쌤들이랑 하는 배구를 했는데, 총 2세트. 1세트는 난 쌤들 팀, 2세트는 학생 팀. 두 세트에서 열심히 병풍역을 했다! 심지어 게임 뛴 한 선생님은 게임 끝나고 나한테 뒤에서 잘 지켜줬다고(?) 하셨다. 정말 뿌듯한 하루였다(?)!
*
는 장난이고…. 1세트는 뭐 쌤들이랑 하니까 그렇다 쳐도…. 2세…

주인공들이 서로의 눈을 맞추고 표정을 변화시킨다. 극본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 주인공들은 카메라 안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보려 한다.

"난…, 바다도 좋고, 너도…. 좋아."

주인공이 머뭇거리며 말한다. 답이 정해진 고백을, 말한다. 장미를 본 것처럼, 반짝이는 눈동자로, 묘하게 장미같이 빨개진 얼굴로…

누나가 쓰는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 많이 봐주세요!! 엄청 재밌어요!! 이건 비밀인데 누나가 시켜서 홍보하는거.. 맞아욧!! 살려주세요!!

학교에서 대전오월드로 현장학습을 깄고 또 저녁에는 오후 10시 30분까지 학원을 갔다온 후 집에 와 우리 집 시계를 보니 10시 56분이었다.
내 몸 뼈를 살짝이라도 만져도 금방 으스러질 것 같다.
그런데 너무하게도 엄마 아빠는 먼저 자고 있었다.
칫! 아무리 자고있다해도 내가 오면 얼른 일어나 반겨주지...
…

오늘 ai 체험을 통해 ai가 많이 발전 된걸 알았고 많이 사용해야 겠다

내 MBTI는 ESTJ다

가족과 춘천에 닭갈비를 먹으로 갔다 닭갈비집에 줄이많았다 닭갈비가 익는동안
메밀소바와 감자전을 먹었다 감자전이 바삭하고 메밀소바가 맛있었다
닭갈비가 밥도둑 이었고 철판볶음밥이 정말 맛있었다 역시춘천이 닭갈비맛집이다!^^

어린이날 때 시민운동장에서 하는 행사에 갔다 거기서 세영이와 규원이와 예성이를 만났다

노랑이:웰케 안오지?
-그 시각 하양이-
하양이:포장끝!언릉 가야지~^^
-기지-
하양이:짠!펜케이크 먹어, 내가 구워 왔어!
-하양이는 팬케이크와 포크를 나눠 줬다-
노랑이:(한입 먹으며)음~! 맛있다!그치?
파랑이:웅
초록이:다람쥐야! 일로 와봐 이거 줄게!
-초록이는 또 다람쥐에게 나눠 주었다-
…

왤케 조용하죠옹....?
흐엉
아무도 없나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