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yuju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7

꿈인가 현실인가? 10

''아가씨 레이언 모셔왔습니다''

''흐윽...ㅜㅜㅜ 공주님 드디어 저를 써주시는거예요?? 매일 카이든만 데리고 다녀서 저 버리는줄 알았잖아요...ㅜㅜㅜㅠ''

''하핳...카이든이 내 또래다 보니 계속 데리고 다니는거지..뭐..ㅎ''

''몇년동안 폐하의 호위기사만 해서 얼마나 무서웠는데요...ㅜㅠ''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00vs00

초코vs사탕
별사탕vs대왕 롤리팝
딸기 아이스크림vs초코 아이스크림
메론vs참외
팝핑 캔디vs별사탕
딸기vs수박
봄vs여름vs가을vs겨울
고양이vs강아지
햄스터vs다람쥐
쭈쭈바vs바vs콘
파인에플vs젤리

jin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8

반모자

0.haeun
1.유랑(누나)
2.마음만은 소설작가(형)
3.:)smile(:(누나)
4.애나🍬(누나)
5.레나(하리니)(누나)
6.크랜배리(누나)
7.견주yool(형)
8.yuju(누나)
9.유즈하(누나)
10.Valley$-$(형)
11.이세르안 노아(형)
더 많은 분들도 여기에 신청해주세요!!…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하트 찾기 (이벤트 아님 )🛝🔠🪡🌈🫧😔

🍋🥭🍋🥭🍋🥭🍋🥭🥭🍋🥭🥭🍋🥭🍋🍋🍋🥭🍋🥭🍋🥭🍋🍋🍋🥭🍋🥭🍋🥭🥭🥭🍋🥭🥭🍋🥭🍋🥭🍋🥭🍋🥭🍋🥭🍋🧡🍋🥭🍋🥭🍋🥭🍋🍋🍋🥭🍋🥭🍋🥭🍋🥭🍋
하트찾기

y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가지고 싶은 재능

1. 아이스하키
2. 축구
3. 공부
4. 운동
5. 달리기
6. 그림그리기

smile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므아아아아

너무 심심해에에에ㅔ에ㅔㅔㅔㅔ
어제ㅔㅔ 할머니 댁에서 집에 왔는데
생각보다 집에 빨리 도착해서 좋았어
오늘의 TMI: 너무너무 심심하다(?)
으어어어러ㅏ아아아아아아
진짜ㅏㅏㅏㅏㅏㅏㅡㅡㅡㅡㅡㅏㅏ
심심해ㅔㅣㅔㅔㅣㅣㅣㅣㅣㅣㅏㅐㅐㅐ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9

언니 없이 보내는 일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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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오늘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조금 쉰다고해따.
그 말을 들은 난,
청천벽력이었다…
언니를 제일 의지하고 아꼈는뎅…
그래도 우리 언니가 힘을 잘 낼거라고 믿는다!
언니가 힘내면 좋겠다!!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

애나웅니

보고시퍼

크랜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7

연필 이벤트 끝

여러분 이벤트끝났는데 제가 까먹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중 뽑아서 연필 들릴게요
죄송합니다ㅜㅜ

크랜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5

ㅎㅎ 과학 망했다^^

10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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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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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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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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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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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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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다운…

이시리아 아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3

음…

1.어둠의 실력자가 되고싶어서
2.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3.환생했는데 제7왕자라 내 맘대로 마술을 연마합니다
4.지박소년 하나코군
5.마왕인 내가 노예 엘프를 신부로 삼았는데 어떻게 사랑하면 되지
6.루프 7회차 악역 영애는 적국에서 자유로운 신부 생활 을 만끽한다
7.청춘계시록…

최아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

연극 놀이

오늘 연극을 했다 토끼의 재판 연극, 일본 연극 놀이도 했다 즐거웠다

스마일 준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

연극

오늘은 실전으로 연기를했다 신났다

이시리아 아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6

새로운 ….?

어.
새로운 걸 해보려고 합니다
애니책을 소설같이 쓸려고 하는데
어떻나요?

껀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

서희 줄넘기

작년 겨울까지 10개 정도 밖에 하지 못하던 줄넘기
올해 30개 넘게 한 기록도 있을 만큼 많이 늘었다.
어버이날 기념해서 만난 다인이, 수인이와 놀다가 하게 된
꼬마야, 꼬마야는 끝까지 성공까지 했다. 중간에 나가다 걸려서 병아리똥같은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ㅎ
그래도 성공해서 정말 기쁜가 보다. 성공하고 나서 …

껀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딸과 함께 테르메덴 2025.5.6.

먼저 일기든 무엇이든 써야 글쓰기 실력도 높아질 듯
서희와 엄마와 테르메덴에 갔다. 5월 연휴 서희와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다.
서희가 오케이해서 간 테르메덴, 우리 서희 많이 컸다. 잘 논다.
구명조끼 입혀 놓으니 혼자서 수영도 자유형도 하고 배영도 하면서 열심히 논다.
그 모습이 참 예쁘고 대견스럽다. 작년까…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2

연필

내…연필…
지금 연필이 없어요오…
연필이벵 해서
-1500개…ㅎ
친구들한테 삥 뜯겨서..
-500개…
나를 맞춰라 해서…
-600개…
뭐 어떤거 해서..
-300개….
거의..
3000개가 털렸습니다..
ㅎ…

고도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0

엄마가 좋아하시는 선물

엄마가 좋아하는 선물은 다 비슷비슷하다
립스틱
립밤
가방

흔한 엄마들의 관심사다. 우리엄마는 정확히 일주일전에 올영에 갔는데 3일전 또 명품 립스틱을 샀다.

어 초밥이야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5분 더 잘 수 있는 방법

이건 아주 좋은 방법이다 엄마가 일어나라고하면 네라고 말하고 잔다
이걸 엄마가 빠따를 들기전까지 반복하면 된다

뽀로로:)입니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6

폼포펭의 모험시즌2 (3)

자~이제 출발~! (잠시후) 털컹털컹 펭구야 아까부터 이소린뭐야?
그러게 아까 고치고 소리가 나고 있었어 흠.... 몰라그냥 무시하고
여행이나 떠나지뭐. 그래 애들아 드디어 공향에 도착!
우와~! 드디어 왔다! 우리이제 비행기 타고 떠나자 응!
애들아 비행기왔어 빨리 타자! 애들아빨리 뛰어 조금있으면
문이 좀있…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7

사칭범

여러분 사칭범이.. 깨달았나보네용
제 비공개로 댓 쓴거 공개해도 된다 해서
공개합니다!
.
.
죄송했습니다..
제가 생각이 없었던것 같네요..
애나님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저 혼자 깨닫게 해주시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애나님한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저 갈게요

라고 해씁니당

죄송합니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3

ㅇㅋ

내 부계?
나 아님
난 내글 인기글로 만들려고 한적없음
애나님이 그렇게 부탁해서
나갈게요
ㅃㅇ

아 죄송합니다

크랜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그냥

안녕하세요
올만 입니다
요즘 제가 일기에 안 들어왔어요
그 이유는 귀찮... 크흠!
어쨌든 엄... 딱히 할게 없다...
또은이가 없어서 소설 쓸 맛도 안나요...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8

학교

오늘….체육측정 기록을 한다…
이름하여..paps!!
잘하고 올께여어엉

밥주걱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4

닉네임 추천 좀

닉네임 추천해주세요
제가 그 닉네임이 마음에 들면 연필 30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웃긴닉네임으로 해주세요

유랑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2

??

아니 hhhh135246라는 아이디를 가지신 분이 연필 200개를 No.3 라면서 주셨는데 혹시...누구?? 이 글 보시면 댓글좀...p

🌽 옥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2

누가 비공개로 추천해서요.
소설 제목이 이거에요.
병원
리우가 눈을 조금 뜬다.
"리우야!!"
리우는 기운이 없어보였다.
5학년때
5월초반에 큰일이 하나 생긴다.
우리반 로푸가 자살을 헀다.
리우가 그 로푸하고 친했다.
로푸가 자살을 한 이후 리우는 기운이 없어보였다.
절망과 슬픔이 가득한 그얼굴..…

햇빛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32

5/6 일기

성장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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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까먹고 일기를 못 썼다. 아직 늦은 시간이지만 또 잊어버릴 것 같아 얼른 쓰고 자려한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학교에 가야한다. 시험이 끝났으니 아마 점수가 나올 것이다. 왜인지 모르게 두려워졌다. 이유는 모르겠다. 누구처럼 수행도 함께 있…

군돌이 이현준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16

d-day127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가 끝나고 잠을 청하려니 잠이 오지 않는다. 그러던 와중 내가 일기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 떠올라 벌떡 일어나 싸지방으로 왔다. 나는 전역을 하는 것이 조금은 무섭다.
한 사람으로써 책임이라는 것을 지고 살아가야하고 지금과는 다른 또 다른 적응을 해야되는 것도 무섭다. 이제는 1년 넘게 놓아…

구미왕산초박예은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0

(주말숙제)바쁜 5월 쉬는 날

5월3일 양궁대회다. 나는 오후 대회고 시연이 언니와 선생님께서는 오전 대회라고 하셨다. 선생님과 언니가 오전에 비가 온다고 해서 비를 많이 맞으셨다. 선생님과 언니가 망했다고 했다. 차를 타고 대회장을 가는 도 중 비가 많이 내리다 적게 내리다 안 내리다 왔다갔다 했다. 대회장에 도착했다. 대회장 바닥은 풀 밭이었다.…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9

마음만은 소설작가

여러분 저 다시 닉네임 마음만은 소설작가로 바꾸려고 하는데 왜 안 바껴지죠...?
사칭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유랑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3

와....

아니 왜 고양이들은 우리집을 놓고 영역 싸움을 할까?? 여기는 우리 가족의 집 인데...ㅎㅎ 환장하겠네...

jin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57

반모자

누나가 반모자는 많으면 좋대서 반모자 받아요!! 누구든지 환영이에요!! 저는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리윰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41

요즘

내가 일기를 쓰는 빈도가 작아진 듯한 느낌이네, 쩝. 하루에 적어도 2, 3개 씩은 썼던 것 같은데. 음. 그치만 현실 세상에서의 삶만으로도 너무 바쁜 걸(변명).
내일 학교니까 더더욱 밤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일 수행에~ 점수 확인~ 아, 진짜 때려칠까. 수학 쌤을 볼 자신이 없어…. 으음.

유랑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6

하하핫!!

와!! 내가 재미있는거 하나 알려줄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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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일 학교 가야한다!!

dma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30

노추해주세요

노래방에서 부를 만한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ㅎㅎ

jin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59

안녕하세요!!

저는 haeun의 동생인 jin이라고 합니다. 실제 친동생이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로는 그냥 진이라고 불러주세요! 본명은 공개하지 않으니 누나 실친은 공개하지 말아주세요!!

이시리아 아스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3

축하축하

레나 축하해 좀 (많이)늦었지만
결혼 추카해

ㅇㅇㅇㅇㅇㅇ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6

여.러.분!!!!

제가 쓰는 소설!
'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 가.......
애나 언니의 최애래요오~!!! 그만큼 재밌다는 뜻 같은데 조회수가 잘 안 나오네요.... 어서 보러 가주시길 바랄게요!!!

청키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62

누구게요!

HI님, 레나님 따라하기 ㅋㅋ

누군지 맞추면 선착 1명 연필 150개

힌트1. 진~~~~짜 인기없음
힌트2. 소설만 5개 씀
힌트3. 바보임
힌트4. (5월 8일까지 못맞출 시 공개)

.........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39

큼큼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대방어가 안 와서..
걍 마치겠습니다!
애나웅니 잘 지내보자앙

유랑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17

영어 수행.....

내가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진주, 거제, 부산을 갔다 왔거든? 피곤해 죽을것 같은데 바로 내일이 영어 수행이잖아?? 와아아!!! 포기할까?!

애나🍬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5

운명의 약속 37화

황후궁에서 나오는 에리엔의 발걸음은 무겁고 느렸다. 새벽 안개처럼 몸을 감싼 피로는 쉽게 가시지 않았고, 그녀가 막 마주하고 나온 어미의 낯선 얼굴은 마음 깊숙한 곳까지 칼날처럼 베고 지나갔다.
궁의 복도를 따라 천천히 걷던 에리엔은 익숙한 기척에 걸음을 멈췄다. 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가 있었다.
“황녀…

애나🍬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3

언제까지나 기억이야 (4)

세레나는 무거운 마음을 달래려 책이라도 읽어볼 생각으로 서재로 향했다. 언제나 조용하고 정리된 공간. 그녀가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였다.
탁,
손에 익숙한 두꺼운 고전을 꺼내 들려던 순간—
“거기.”
낯익은 목소리가 그녀를 멈춰 세웠다. 책장 사이, 긴 그림자처럼 선 카일이 그녀를 바라보고…

애나🍬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1

언제까지나 기억이야 (3)

황궁의 봄맞이 연회는 화려한 조명과 고운 음악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세레나는 여전히 연회장의 한가운데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안고 서 있었다. 카일 라젠하르의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잖아.’
하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다. 아무리 떠올려도, 그런 인연은 그녀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유랑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1

내가 왔다!!!

매우 짧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어!!! 결혼 축하는 못해줘서 미안, 집안 사정 때문에ㅎㅎ

애나🍬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5

....

저기요....?
내글이 왜갑자기 인기글이 됬나봤더니 무슨 11221122 이런 비슷한수많은 계정들이 하트를 48개나 눌렀는데요...?
감사합니다...?
그렀지만 이거는 님뿐만 ㅇ니라 저까지 부정행위자로 찍힐수 있어서 이제금지!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17

...............................…

일기 사이트가 많이... 한적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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