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오이프렌즈 이든

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5

어린이날

5월 5일 시민운동장에서 하는 행사에 갔다 행사에서 규원이와 세영이를 만났다
근데 딱히 할 활동이 없어서 빨리 나왔다

su hyeon

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3

내가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다.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7월달에 생일이고, 여름에 바다에서 놀 수 있고,수영장에서는 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이 제일 좋다.
그 다음으로 겨울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겨울에 어묵과 붕어빵을 먹을 수있고, 스키와 썰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이 제일 좋다.

어 초밥이야

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22

진후의 게임속 이야기 4

뭐지-태우-
넌 누구야-진후-
나는 태형이야
일단 고마워 -건욱-
가라 태형몬 -진후-
태형이가 말한다 필살 아둘 유골 빔
디조고는 디졋다
진후가 말했다 태형아 잘했는데 왜 기술이름이 그따구니
ㅋ -태형-

햇빛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1

5/7 일기

성장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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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일기가 벌써 두자리가 되었다. 딱히 성장한 것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일기에 올리는 건 번지르르한 말일 때도 있어 진짜 성장한 건지는 잘 모르겠당.
요즘 사칭범도 마찬가지다. 익명의 가면 뒤에서 그런 짓들은 하지 말길 바라기도 한다.
오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2

언젠가부터.. 넌 바뀌었다니까?
왜그러냐 물어봐도 들려오는 대답은 단순해
어 미안 아니면 너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래 라던가

내가 너에게 완벽해야만 해야했나..
내가 너의 고백을 받아준 이유는 무엇이었나
나는 왜 너를 좋아했다 말할 수 있었을까
내가보기엔 너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 같은데, 난 아니었고…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1

안녕.. 난 강예을이야.
이번에 지혁이라는 남친이랑 사귐..

걔가 말하길, 넌 미모부터 공부에, 집안까지 너무 완벽하다고 했지.
…남들같으면 그냥 헐.. 우리학교 철벽탑이 나한테..? 하면서 즐거워했으려나?…. 일단 나는 아니야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 누구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모든게 …

오니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0

내가 뜸 했던 이유

제가 글에 제 남자친구 얘기를 하적이 있잖아요.결국 전 그 글을 쓴 다음 주에 남친과 찐친을 읽고 말았습니다.둘이 제가 모르는 사이에 사귀고 있더라고요.처음엔 너무 속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고요.전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지만 그 일이 너무 짜증나네요.

유랑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8

와하하....

아 대갈통아... 또 사칭?? 아니 상황은 정리된것 같은데....하.... 그리고 윤.재.야????? 제발 욕 그만!!! 이제 걍 무시하자!!! 일단 나는 신고했어.

시바견의 시초 시발시바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작전명 수박서리 1

어느 더운 여름날힌 작은 공간
그곳엔 3명의 숨소리만 가득하다 ''후.…''
어느 한 소년이 말했다 ''린느 실르나 나 총 세명 다왔지?''
''그래 라이센'' 난 라이센 린느를 좋아하고 있다 ''린느 상황은?'' 우린 너무 더운 여름날 견디지 못하고 수박서리를 한다 들키면 혼나지만 안 들키면 된다
''현재 상…

이세르안 노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7

처음입니답

오늘 처음가입이아니라
첫째 오빠로 설정을 했는데요
이리시아 베르넬리아이구요
크흠 이제부터 소게를 하겠습니다
저의 가문의 이름은 유월화령이고요
첫째 이세르안 노아(물)
둘째 이시리아 아스(불)
셋째 이리시아 베르넬리아 (달,별)
입니다

🌽 옥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

소설은

월 수에 쓰고
화요일이나 목요일이나 금요일(그중 올라감 어떤날은 금 어떤날은 화)은
다른소설/재미있는 일기주제/그 왜 (끝말잇기,연필이뱅.등등)
할꺼고
주말:뭐할까요?
주말은 추천좀요

건민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흠...

얼추 일이 진정된 것 같은데...
솔직히... 잘못을 함 (~가)

yuju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9

엥 되는데

소설 작가야 되는데? 니 닉넴 안된다 해서 해봤는데 너무 잘 되는..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2

장미 아래- 프롤로그

주인공들이 서로의 눈을 맞추고 표정을 변화시킨다. 극본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 주인공들은 카메라 안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보려 한다.

"난…, 바다도 좋고, 너도…. 좋아."

주인공이 머뭇거리며 말한다. 답이 정해진 고백을, 말한다. 장미를 본 것처럼, 반짝이는 눈동자로, 묘하게 장미같이 빨개진 얼굴로…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가장 최근에 아팠던 경험

어 이거 말하기는 좀 그런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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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에 손꼬락 다쳤어요.
아포요.
근데 지금 좀 괸찬나여

또미🍀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파랑이 탐정단🌱

주요 등장 인물(요원 포함):
파랑이(탐정단의 대장이다.)
하양이(탐정단의 애이스 )(과자아님 주의)
요원들:
민트(막내 귀요미로 항상 하양이 옆에 붙어 있는다.)
노랑이(사건소식을 전하는 착한 요원)
초록이(자연의 도움을 받아 추리하는 요원)
빨강이(언제나 힘이 넘치는 요원)
(또미):소개는 끝났구여 내…

이시리아 아스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9

청춘계시록1

(처음부터 그 집에 살던건 아니였다)
(친구들)청아네 카페 처음 가봐!
(모든건 새 학기를 맞이하기 일주일 전에 일어났다
(청아)우리카페에서 친구들은 모두 공짜야!
우와~ 자바칩 프라푸치노 먹어도되?
당연하지 먹고싶은거 다 시켜!
와~~~~
그리고 카페 2층은 공사 중이거든? 지금보다 훨씬 넓어질 거야!

NOX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30

애나!!

이제 돌아와도 댕!!!
사건 대충 정리 된것 같으.....
힘든 일 있으면 말하고!!!
힘들면 좀 쉬어..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6

네...^^

잘 해결됬다고 믿을게 윤재오빠?ㅎㅎ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7

좌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피해를 받으신 분께서 죄송합니다 특히 valley $-$님에게 죄송합니다

크랜배리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5

여러분 진~~~~~~~~~~~~~~~~~~~~~~~~짜 …

이벤트 결과는 내일 중으로 공개할게요
진~~~~~~~~~~~~~~~~~~~~~~~~~~~~~~~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5

아니

진짜 궁금한 게 오늘의 일기에서 일기 잘 쓰고 올리기를 딱 눌렀는데 갑자기 비공개 되어 있는 거 나만 그래??
방금 일기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 돼서 진짜 짜증남…. 하…. 분명 모두 공개로 했는데 왜 비공개가 된 건지 진짜로 모르겠어. 나만 이래? 하아….

yuju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0

아 이젠...

이젠 더 욕이 올라가면 유랑 언니에게 혼날거 같은데

애나🍬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51

ㅂㅇ

전이랑 똑같은 상황이네??
사칭하고 관심주고 싸우고 인정안하고...
또 반복 되겠지...
전에 말했던거 기억나지..
또 이런일 일어나면 그땐 진짜 나갔다 오겠다고..
좀 잠잠해지면 돌아올게..
이런거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힘까지는 없다...ㅎㅎ
그리고 부탁하는데 너희 자신을 생각해서 너무 심한말을 되도록 쓰…

ㅇㅇㅇㅇㅇㅇ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5

삭제

삭제됬어여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7

아니

긁힌기 아니고 너 좀 친다 어디서 배웠냐?
그리고 너 신고함 ㅅㄱ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여러분

다시 한번 말하고 말안할게요
제발 무시해주세요….!

마소작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3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 된걸까요...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9

빨리빨리

그사람 글 바바..

ㅇㅇㅇㅇㅇㅇ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6

ㅋㅋㅋ이거 유행 됨??

내가 스타트를 끊은 소설용 다시보기 부계..
유행이 됐다.ㅋㅋㅋㅋㅋ 네! 아이디어 제공은 했으니 어서 만드세요!!

마소작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

마음 소설 다시보기

만들게 되었다...

valley $-$부계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7

오랜만

이번엔 valley $-$부계야!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언제까지나 기억이야(1)다시보기

세레나 폰 리헬트는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정원을 걷고 있었다. 머리엔 붉은 루비가 박힌 리본을 매고, 손엔 막 피어난 하얀 백합을 들고 있었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이렇게 말했다.
“내 사랑하는 세레나, 오늘도 우리 집의 태양이구나.”
세레나는 황제의 외동딸인 어머니와 전설적인…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언제까지나 기억이야(4)다시보기

세레나는 무거운 마음을 달래려 책이라도 읽어볼 생각으로 서재로 향했다. 언제나 조용하고 정리된 공간. 그녀가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였다.
탁,
손에 익숙한 두꺼운 고전을 꺼내 들려던 순간—
“거기.”
낯익은 목소리가 그녀를 멈춰 세웠다. 책장 사이, 긴 그림자처럼 선 카일이 그녀를 바라보고…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

언제까지나 기억이야(3) 다시보기

황궁의 봄맞이 연회는 화려한 조명과 고운 음악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세레나는 여전히 연회장의 한가운데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안고 서 있었다. 카일 라젠하르의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잖아.’
하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다. 아무리 떠올려도, 그런 인연은 그녀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언제까지나 기억이야(2) 다시보기

세레나는 연회장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화려한 장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세레나의 머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모든 게 너무 복잡하고, 낯설게 느껴졌다.
그때,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에는 카일 라젠하르가 서 있었다.
카일은 세레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세레나 리헬트,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애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0

후헿

나 애나의 다시보기양 잠만 기다료방 인증할겡!!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3(다시보기)

다음날

“아가씨,산책 나가실 시간입니다.”
“응.레이가”
“엇,잠깐만요”
‘뭐야…?’
레이가는 내얼굴에 손을 댔다.
“ㅁ..뭐하는거야?!”
“아,아닙니다.뭐가 묻어있어서”
’그럼 뭐가 묻어있다고 말을 하면 되잖아..///’
”아가씨,열이 있습니까?”
“응?”
“얼굴이..빨갑니다”
“아무것도 아니…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2(다시보기)

"하..."
레이가가 아가씨라고 부르는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
내가 11살때...
"아가씨!"
"앗!루카스!"
"ㅎㅎ건너오세요!하지만 조심해야해요!"
"응!"
빠아앙-
"앗!아가씨 마차!!!"
"어?"
퍼억!
"으...루카스?ㅇ...어?"
루카스는 온몸이 처진채로 쓰러져 있었다
그후로,루카스는…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3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다시보기)

햇살이 내리쬐던 날,
복도에서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
"흠...역시 이 옷은 불편하네.."
삐끗-
"앗!!!"
"아가씨.조심하셔야죠"
"아..ㅇ..응!"
이 녀석의 이름은 레이가.
날 어릴때부터 돌봐주었던 내 호위기사다.
난 레이가가 아가씨라고 부르는게 별로 달갑지 않다.
'난 이제 황녀라고!!'
"…

레나 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9

다시보기로 데뷔 2

하으니가 허락해씁니다!
날라가기 방지!
제 연재중인 소설 햇살 올리겠습니다!

.........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2

나도

나도 다시보기만들까아..?
하으나 해도 됭?

{haeun}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3

의.편.로(번외편){다시보기}

[이번에는 카인의 시점입니다!!]
'아.. 아아.. 내 그 말 한마디로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거였어... 왜..? 난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내가.. 내가 떠나는 걸 알면 라니아가 슬퍼할까 봐.. 그래서 라니아를 위해서.'
나는 생각이 짧았다.. 그것도 너무.. 아카데미에서 라니아에게 연락을 하지 …

{haeun}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의.편.로(2){다시보기}

그곳에는 카인과 나만이 남겨졌다.
"저기..라니아.. 나 알아보겠어..? 너의 하나뿐인 친구, 카인이잖아..!"
카인이 어떻게 변하든 난 이제 상관없다. 난 카인에게 더 이상 감정이 없다.
"네. 카인 레반드이시잖아요."
"...! 라니아..! 나한테는 존댓말 안 해도 돼! 그리고 너가 언제부터 나한테 성을 붙였…

{haeun}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5

의.편.로(1)-다시보기

"카이!"
"아 진짜ㅋㅋ 라니아! 내 이름은 카인이라고 몇 번 말해~ 나도 '라니'라고 부른다!"
"아 근데 카이가 더 좋단 말이야!"
"뭐야아~ 애칭이야? 나도 너 좋아!"
카인은 내 소꿉친구이자 다신 없을 내 인생의 사랑이었다.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카이~!"
여느 때와 같았다. 난 또 카인을 카이라…

{haeun}다시보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4

다시보기로 대뷔

제 글이 지워질 뻔 한 상사가 있어, 다시보기를 만들었단 사실!!! 제 본계, 여기, 두 곳 모두에 글이 올라오니 놀라지 마세용~!

햅피햅피 joy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2

신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

나다

아리윰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4

하루

오늘 학교에 새 책이 들어왔다. 그중 두 권은 책 정리를 도운 '내가' 먼저 빌려갔다! 하핫. 316권이 왔는데 선생님이랑 나랑 둘이서 하기에는 너무 많아 금요일 쯤 정리할 예정이다. 책들을 보니 의욕이 생긴다. 언젠가 여기에 내 책이 있길, 꽂혀 있길!
*
학교에서 오늘 영어 수행을 했는데 심플하게 백 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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