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간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3
학교 늧어져 시간 까먹었다고 핑계로 쓰면 된다 ㅋㅋㅋ
황제펭귄
앞으로 만들어져야 할 발명품은 로봇인거같다 왜냐하면 로봇이 우리의 생활도 편안하게 해주고 전쟁이 일어나도 로봇이싸워 인명 피해도 없을꺼고 위험한일을 로봇이 대신해 사람들이위험할 일은 별로 없을 것같기때문이다.
깔쌈주하
조회수 4
숙제를같이 할수있다같이놀수있다같이노동할수있다같이장난칠수있다같이전화할수있다크리스마스 같이보낼수있다음식을같이먹을수있다N빵할수있다나의잘생김이돋보일수있다
움파룸파 (박건후)
조회수 1
감길를 걸려요
중앙탑초,하지우
오늘 진화의돌을. 만들었는데 손에 다 묻고 복잡했지만 재밌었다ㅏ
코코다스
조회수 13
내 옷장 속에서 미미하게 한줄기에 빛이 나왔다.나는 내 호기심 끝에 결국 옷장을 열었다.그런데 그 안에 캡슐 뽑기가 들어 있었다.그리고 그 옆에 종이가 붙어있었는데 이렇게 쓰여 있었다.'자신의 엄마 아빠를 싫어하나요? 그렇다면 바꾸세요.''사용법 : 1.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돌린다. …
레나🐐(하리니)
조회수 20
내 유행어는....뚜비뚜바헷헤헷헿헤헿허겁흐갸걍꼴까닥둑흔둑흔허억허억허엉흐어엉헛헙앗엑흐걍흐겅와아아앙대바악..등등등그리고 나만 할 수 있는 말은!!!!!!!!.....울 쟈나웅니!!!!!
박진호천재
조회수 10
나는 핵폭탄 개발에 성공하면 짜증나는 북한을 파괴 시킬거다.그러면 너무 좋겠다.
마음만은 소설작가
조회수 26
''자~ 마셔라 마셔~~!!!!"''ㅁ..마셔!!..." 또 시작이 됐다. MBTI에서도 100% I인 나는 (내향적) 평소에도 강의 시간 말고는 집에서만 거의 짱박혀있는 외톨이 아닌 외톨이다. (팩트: 얘 친구 많음 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언제 한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사실상 내가 반강제로 끌려가긴 한 거지…
조회수 11
이번주에...좀 마니 못할 것 같내요옹..ㅜㅜ허엉일단... 2시까진 가능 합니다!!
y
조회수 2
1. 인사잘하기2. 안방안들어가기3. 침대 올라가지않기4. 냉장고 열지 않기5. 화장실 꺠끗하게 쓰기6. 어지르지 않기
1. 아이돌 콘서트2. 나의집3. 서울4. 뷔페5. 해외6. 북한
1. 아플때2. 졸업할때3. 맞을때4. 혼날때5. 슬픈 영화볼때6. 하품할때
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돈을 많이벌어서 하고싶은걸 다하고세계일주를 하는게 목표다. 그리고좋은 가정에서 열심히 행복하게살고싶다.
예지
조회수 7
숙제가 없으면 하루 10시간 이상을 잘거고 폰 하는 시간도 많아질거 같다.그리고 숙제가 없으니깐 학원에서 완전 집중을 해야된다. 아니면 책을 사서 공부를 해야된다ㅜ근데 난 지금 숙제를 하는거 나을거 같다....ㅎㅎ이유는!굳이 책을 사서 공부할건 쫌 않인거 같다.그래서 지금이랑 똑같이 숙제를 주면 좋겠는데,…
뽀로로:)입니다.
오~브로아저씨~ 택시를 불러주고 너무착해용~예~ 포포이는 렙하는 건 언제 봤어?애내폰으로 몰레봤어 진짜 때리고 싶었는데내가 착하니까 참았어^^ 역시 난착해 히히아무튼 아주씨 언제 도착 해요????????흠~아마 2시간정도 걸리지 않을까?두시간이요?!!!! 하..... 어쩔수 없네...애들아! 자…
유랑
조회수 15
이젠 버티는거 무리...걍 잘란다.
홍식이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9
12시다! 내일이다!!!아픈더 다나았다!!
조회수 14
심심한데 나도 잘까?? 자기 싫은데....!!!
햇빛
조회수 22
성장 14일차..........피곤한데 자기 싫다.왜 벌써 일요일이 지난 걸까? 왜 벌써 학교에 가야할까? 눈은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학교에 가야해서 자기 싫다.오늘은 진짜로 한 게 없다. 그냥 폰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다. 그래서 지금 피곤한 것 같다.
…
유주핑
조회수 38
.
멋진세
조회수 21
뛰어간다
나는 일단 늦게 잘거임
아리윰
조회수 27
오늘 일기 많이 썼다….
부크크 양식에 옮겨쓰고 있는데… 책 사이즈를 잘못 봐서…! 양식을 다시 써야해! 복붙하면 글씨체? 아무튼 뭐가 이상해져서 일일히 써야 함…. 벌써 많이 썼는데…갑자기 크기가 궁금해서 A5 크기를 확인했더니, 생각보다 큰 것…. 그래서 B6? 으로 바꿔야 함.귀찮다, 하핫.
싯소
조회수 47
애나님 yuju님 레나님 저 그리고 smile님이제 정하죠 댓글로요!!
냉부 보고 오겠슴당뚜비뚜바찡긋!헷후핫꼴까닥
yuju
조회수 49
1. 0점2.100점
그냥 둘 중에 고르세요ㅎㅎ
나는 울 가족들!! 하고 아름이!!♥♥
아링
"야.""…응?"
보건 쌤을 피해 교실로 돌아가는 평범한 2층 복도. 수업 시간이라 학생들도, 그리고 선생님들도 없는 이런 휑한 복도에 나와 심예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심예준은 어딘가 큰 결심이라도 한 표정으로 내게 말을 걸자 괜히 분위기가 오묘해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나랑 사귀…,"…
조회수 18
"….""….""…."
와. 어떻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지?그냥 교실로 돌아갈걸, 같은 뒤늦은 후회가 사무치게 다가온다. 여수와는 지금까지 한 번도(짜증을 빼면) 대화해 본 적이 없다 쳐도, 심예준도 어찌 된 일이지 말이 없었다.즉, 괜히 둘 사이에 낀 나만 불편하다는 거다.
"…할 말 없어?…
"음…. 그러니까 네 말은 상황 모면을 위한 거짓말이었다…. 이거지?""응."
헛소리하고 있네!내가 아무리 눈치 없어도(하지만 난 내가 눈치 빠르다고 생각한다) 학교 로맨스 관련 웹툰이나 책을 읽은 게 몇 년인데.물론, 심예준의 혼잣말을 못 들었다면 충분히 속아 넘어갔을 수도 있는 거짓말이지만….
"감기구나! 가까이 오지 마!"
너무나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말을 한 직후, 나는 알 수 있었다. 심예준의 얼굴이 이렇게도 썩을 수 있다는 사실을….
"뭐래."
크흠…. 진짜, 감디가 아닌가? 아, 하긴 감기면 목소리부터 가지…. 아니지! 감기도 목감기며 코감기며 여러 종류가 있잖아? 제일 소중한 건 내…
그렇게 심예준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따가운 내 손을 치료할 보건실로 향했다.보건 선생님은 끔찍하게 망가진(?) 내 양손을 보더니 화들짝 놀라신 것 같았다. 그리고 급히 서랍에서 어떤 물통 같은 걸 꺼내셨다. 다름 아닌 소독약이었다.
"조금 따가워."
선생님이 그렇게만 말하고 집중하는 얼굴로 내 손에 소독…
온라인
조회수 41
유랑님-흐음 챗지피티한테 추천 받았어요!!애나님-ENTP요!!smile님-취미는 노래듣기에용건민님-저는....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헿 여자에요!Yuju님-글게요...왜ㅠ온라인으로 했징....? 딱히 이유는 없으용ㅎㅎ
쓸게 없다뚜비뚜바심심하다 뚜비뚜바놀아줄래?뚜비뚜바놀아죠용뚜비뚜바
애나🍬
지후는 침실 문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방금 들은 소리는 분명했다. 안에서, 누군가 문을 잠근 소리.하지만 지금, 그 문은 멀쩡히 열려 있었다.‘뭐야… 착각이었나?’긴장으로 무뎌진 감각이 장난을 친 걸 수도 있었다.그는 천천히 문을 밀었다. 침실 안은 조용했다.커튼은 절반쯤 쳐져 있었고, 침대는 말끔…
조회수 23
아니 내가 쓸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 근데 않써져!!! 미안...내일 올릴게
조회수 24
많아도 좋아요.?-?-나-?-? 이정도?장르는 투표구요.제목은 1화 보고 투표
조회수 17
지후는 손에서 떨어뜨릴 뻔한 핸드폰을 꽉 움켜쥐었다.화면엔 여전히 알림이 떠 있었다.[문이 열렸습니다. - 거실 스마트도어 센서]시간: 오전 7시 52분‘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 살잖아.’순간,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휘몰아쳤다.도둑? 스마트도어 해킹? 아니면— 방금 본 저 카페 안의 무…
조회수 16
출근 시간 10분 전.윤지후는 익숙한 골목을 지나 회사 근처 카페에 도착했다. 매일 아침 7시 50분이면 첫 손님이었고, 그날도 별다를 건 없었다. 적어도 그가 카페 문고리를 돌리기 전까진."……잠겼네?"문은 열리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내부에 불이 켜져 있어야 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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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시더랄구여아무거나 물어보세요🐽
조회수 198
새로 들어온 온라인이에용!!반모하실분??나이 상관 없쓰요ㅎㅎ참고로 저 중1이랍니당😘
아 뭔가 다른 애들의 비하면 전 인생이 손해인거 같아용... 기분탓인가...?
4시 30부터 지금까지 쭉 자다가 방금깼어... 정신을 못 차리겠네...더 자고싶은데 않되겠지?
4년뒤-황궁의 정원은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바람이 살랑이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나는 홀로 길을 걸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나에겐 유일한 안식이었다.호수 근처에서 두 명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금발의 소년과 갈색 머리의 소년. 둘은 서로 장난을 치며 웃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