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레나🐐(하리니)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0

유행어

내 유행어는....
뚜비뚜바

헤헷

헤헿
허겁
흐갸걍
꼴까닥
둑흔둑흔
허억허억
허엉
흐어엉




흐걍
흐겅
와아아앙
대바악
.
.
등등등
그리고 나만 할 수 있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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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쟈나웅니!!!!!

박진호천재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10

핵폭탄 개발에 성공했다.

나는 핵폭탄 개발에 성공하면 짜증나는 북한을 파괴 시킬거다.
그러면 너무 좋겠다.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6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7

''자~ 마셔라 마셔~~!!!!"
''ㅁ..마셔!!..." 또 시작이 됐다. MBTI에서도 100% I인 나는 (내향적) 평소에도 강의 시간 말고는 집에서만 거의 짱박혀있는 외톨이 아닌 외톨이다. (팩트: 얘 친구 많음 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언제 한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사실상 내가 반강제로 끌려가긴 한 거지…

레나🐐(하리니)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11

ㅜㅜ

이번주에...좀 마니 못할 것 같내요옹..ㅜㅜ
허엉
일단... 2시까진 가능 합니다!!

y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

친구집에 놀러갔을떄 지켜야할 기본 규칙

1. 인사잘하기
2. 안방안들어가기
3. 침대 올라가지않기
4. 냉장고 열지 않기
5. 화장실 꺠끗하게 쓰기
6. 어지르지 않기

y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4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면 가고싶은 곳

1. 아이돌 콘서트
2. 나의집
3. 서울
4. 뷔페
5. 해외
6. 북한

y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

나를 눈물나게 하는 것

1. 아플때
2. 졸업할때
3. 맞을때
4. 혼날때
5. 슬픈 영화볼때
6. 하품할때

y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1

인생 목표

나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돈을 많이벌어서 하고싶은걸 다하고
세계일주를 하는게 목표다. 그리고
좋은 가정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싶다.

예지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7

숙제가 없으면?

숙제가 없으면 하루 10시간 이상을 잘거고 폰 하는 시간도 많아질거 같다.
그리고 숙제가 없으니깐 학원에서 완전 집중을 해야된다. 아니면 책을 사서 공부를 해야된다ㅜ
근데 난 지금 숙제를 하는거 나을거 같다....ㅎㅎ
이유는!굳이 책을 사서 공부할건 쫌 않인거 같다.그래서 지금이랑 똑같이 숙제를 주면 좋겠는데,

뽀로로:)입니다.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4

폼포펭의 모험시즌2(5)

오~브로아저씨~ 택시를 불러주고 너무착해용~예~
포포이는 렙하는 건 언제 봤어?
애내폰으로 몰레봤어 진짜 때리고 싶었는데
내가 착하니까 참았어^^ 역시 난착해 히히
아무튼 아주씨 언제 도착 해요????????
흠~아마 2시간정도 걸리지 않을까?
두시간이요?!!!! 하..... 어쩔수 없네...
애들아! 자…

유랑

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15

잘자!!

이젠 버티는거 무리...걍 잘란다.

홍식이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9

1분뒤

12시다! 내일이다!!!
아픈더 다나았다!!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4

...

심심한데 나도 잘까?? 자기 싫은데....!!!

햇빛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2

5/11 일기

성장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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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자기 싫다.
왜 벌써 일요일이 지난 걸까? 왜 벌써 학교에 가야할까? 눈은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자고 일어나면 학교에 가야해서 자기 싫다.
오늘은 진짜로 한 게 없다. 그냥 폰만 하다가 시간을 다 보냈다. 그래서 지금 피곤한 것 같다.

유주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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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세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1

엄..(고민중)

뛰어간다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6

나는 오눌 늦게 잘거다 하는 사람 손!!

나는 일단 늦게 잘거임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7

아닛

오늘 일기 많이 썼다….

부크크 양식에 옮겨쓰고 있는데… 책 사이즈를 잘못 봐서…! 양식을 다시 써야해! 복붙하면 글씨체? 아무튼 뭐가 이상해져서 일일히 써야 함…. 벌써 많이 썼는데…
갑자기 크기가 궁금해서 A5 크기를 확인했더니, 생각보다 큰 것…. 그래서 B6? 으로 바꿔야 함.
귀찮다, 하핫.

싯소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47

소설

애나님 yuju님 레나님 저 그리고 smile님
이제 정하죠 댓글로요!!

레나🐐(하리니)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1

후하핫

냉부 보고 오겠슴당
뚜비뚜바
찡긋!

후핫
꼴까닥

yuju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49

골라보세여ㅕ

1. 0점
2.100점

그냥 둘 중에 고르세요ㅎㅎ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0

현실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나는 울 가족들!! 하고 아름이!!♥♥

아링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0

장미 아래- 6화(백업)

"야."
"…응?"

보건 쌤을 피해 교실로 돌아가는 평범한 2층 복도. 수업 시간이라 학생들도, 그리고 선생님들도 없는 이런 휑한 복도에 나와 심예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심예준은 어딘가 큰 결심이라도 한 표정으로 내게 말을 걸자 괜히 분위기가 오묘해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나랑 사귀…,"…

아링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8

장미 아래- 5화(백업)

"…."
"…."
"…."

와. 어떻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지?
그냥 교실로 돌아갈걸, 같은 뒤늦은 후회가 사무치게 다가온다. 여수와는 지금까지 한 번도(짜증을 빼면) 대화해 본 적이 없다 쳐도, 심예준도 어찌 된 일이지 말이 없었다.
즉, 괜히 둘 사이에 낀 나만 불편하다는 거다.

"…할 말 없어?…

아링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8

장미 아래- 4화(백업)

"음…. 그러니까 네 말은 상황 모면을 위한 거짓말이었다…. 이거지?"
"응."

헛소리하고 있네!
내가 아무리 눈치 없어도(하지만 난 내가 눈치 빠르다고 생각한다) 학교 로맨스 관련 웹툰이나 책을 읽은 게 몇 년인데.
물론, 심예준의 혼잣말을 못 들었다면 충분히 속아 넘어갔을 수도 있는 거짓말이지만….

아링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0

장미 아래- 3화(백업)

"감기구나! 가까이 오지 마!"

너무나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말을 한 직후, 나는 알 수 있었다. 심예준의 얼굴이 이렇게도 썩을 수 있다는 사실을….

"뭐래."

크흠…. 진짜, 감디가 아닌가? 아, 하긴 감기면 목소리부터 가지…. 아니지! 감기도 목감기며 코감기며 여러 종류가 있잖아? 제일 소중한 건 내…

아링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1

장미 아래- 2화(백업)

그렇게 심예준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따가운 내 손을 치료할 보건실로 향했다.
보건 선생님은 끔찍하게 망가진(?) 내 양손을 보더니 화들짝 놀라신 것 같았다. 그리고 급히 서랍에서 어떤 물통 같은 걸 꺼내셨다. 다름 아닌 소독약이었다.

"조금 따가워."

선생님이 그렇게만 말하고 집중하는 얼굴로 내 손에 소독…

온라인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41

큐앤애이 답변

유랑님-흐음 챗지피티한테 추천 받았어요!!
애나님-ENTP요!!
smile님-취미는 노래듣기에용
건민님-저는....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헿 여자에요!
Yuju님-글게요...왜ㅠ온라인으로 했징....? 딱히 이유는 없으용ㅎㅎ

레나🐐(하리니)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9

뚜비뚜바

쓸게 없다
뚜비뚜바
심심하다
뚜비뚜바
놀아줄래?
뚜비뚜바
놀아죠용
뚜비뚜바

애나🍬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0

잠금장치 #3

지후는 침실 문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방금 들은 소리는 분명했다. 안에서, 누군가 문을 잠근 소리.하지만 지금, 그 문은 멀쩡히 열려 있었다.
‘뭐야… 착각이었나?’
긴장으로 무뎌진 감각이 장난을 친 걸 수도 있었다.
그는 천천히 문을 밀었다. 침실 안은 조용했다.
커튼은 절반쯤 쳐져 있었고, 침대는 말끔…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3

죄송함다...

아니 내가 쓸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거든? 근데 않써져!!! 미안...내일 올릴게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4

장미 아래- 6화

"야."
"…응?"

보건 쌤을 피해 교실로 돌아가는 평범한 2층 복도. 수업 시간이라 학생들도, 그리고 선생님들도 없는 이런 휑한 복도에 나와 심예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심예준은 어딘가 큰 결심이라도 한 표정으로 내게 말을 걸자 괜히 분위기가 오묘해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나랑 사귀…,"…

싯소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9

저랑 같이 소설 쓰실분

많아도 좋아요.
?-?-나-?-? 이정도?
장르는 투표구요.
제목은 1화 보고 투표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4

장미 아래- 5화

"…."
"…."
"…."

와. 어떻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지?
그냥 교실로 돌아갈걸, 같은 뒤늦은 후회가 사무치게 다가온다. 여수와는 지금까지 한 번도(짜증을 빼면) 대화해 본 적이 없다 쳐도, 심예준도 어찌 된 일이지 말이 없었다.
즉, 괜히 둘 사이에 낀 나만 불편하다는 거다.

"…할 말 없어?…

애나🍬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7

잠금장치 #2

지후는 손에서 떨어뜨릴 뻔한 핸드폰을 꽉 움켜쥐었다.
화면엔 여전히 알림이 떠 있었다.
[문이 열렸습니다. - 거실 스마트도어 센서]
시간: 오전 7시 52분
‘집에 아무도 없어. 나 혼자 살잖아.’
순간,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휘몰아쳤다.
도둑? 스마트도어 해킹? 아니면— 방금 본 저 카페 안의 무…

애나🍬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6

잠금장치 #1

출근 시간 10분 전.
윤지후는 익숙한 골목을 지나 회사 근처 카페에 도착했다. 매일 아침 7시 50분이면 첫 손님이었고, 그날도 별다를 건 없었다. 적어도 그가 카페 문고리를 돌리기 전까진.
"……잠겼네?"
문은 열리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이미 내부에 불이 켜져 있어야 했다.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남자…

온라인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7

큐앤애이

다 하시더랄구여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온라인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98

우왕

새로 들어온 온라인이에용!!
반모하실분??
나이 상관 없쓰요ㅎㅎ
참고로 저 중1이랍니당😘

yuju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2

뭔가 손해인 기분..

아 뭔가 다른 애들의 비하면 전 인생이 손해인거 같아용... 기분탓인가...?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0

와...

4시 30부터 지금까지 쭉 자다가 방금깼어... 정신을 못 차리겠네...더 자고싶은데 않되겠지?

애나🍬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4

사랑은 반칙이야 (3)

4년뒤-
황궁의 정원은 고요하고 아름다웠다. 바람이 살랑이고,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가운데, 나는 홀로 길을 걸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나에겐 유일한 안식이었다.
호수 근처에서 두 명의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었다. 금발의 소년과 갈색 머리의 소년. 둘은 서로 장난을 치며 웃고 있었지…

애나🍬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7

사랑은 반칙이야 (2)

“공주님, 이번엔 저랑 숨바꼭질 해요!”
시녀 언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숨바꼭질은 참 좋은 놀이였다.
내가 사라져 있으면, 어른들은 잠깐이라도 다른 말들을 하거든.
—그 아이 진짜 공주 맞아?
—조용하고 이상해. 너무 똑똑해. 무서워…
그 말, 다 들었다. 나 귀 진짜 좋거든.
오늘은 기분이 이상…

smile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2

현지니!!

저 현지니가 너무 좋아요용
진짜 진짜 ㄹㅈㄷ로 기엽거든요
진짜 꼭 네이버 검색해보세용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춤도 잘 추고 진짜!!!!!! 제
취향이 거든여???
스키즈 ♡♡♡♡♡♡♡♡♡
좋아하는 아이돌 댓글로 알려주세용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6

유행 따라가기

요즘 팝스 결과 알려주는 게 유행 같더라(?). 팝스는 화요일에 하니까 당연히 모르고… 대신 시험 점수만 조금 알려줄게.
*
국어: ×
수학: …하핫.
사회: 100
과학: 96
영어: 92
+국어는 기말에만 쳐…. 중간 4과목, 기말 6과목. 시골의 장점(?)
*
시골이라서 시험 난이도가 대부분 낮다는…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31

NOBA- 5화

꿈을 꿨다. 단번에 꿈인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동굴에 기대 자고 있는 시온, 깨어있는 나와 엄마, 아빠. '그때'의 일이었다.
「미오야. 잠시만 여기서 시온이랑 기다리고 있을래?」
우리 가족은 그 어느 곳에 속해있지 않은 이방인이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가족이라는 틀로 묶여 있었다. 그래, 하나'였'다.
「엄마…

유랑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9

다들 팝스한걸 올리네??

우리는 아직 팝스 안했는데. 아마...다음주 월요일인가 화요일에 하지 않을까?? 금요일에 연습을 했는데 왜 그거 있잖아 막 왔다 갔다 뛰는거(이름 까먹음. 아는 사람은 지적질 부탁) 그걸 한번 해봤는데 내가 그래도 체력은 좋은 편이거든? 근데 좋기는 개뿔 죽을뻔 했어. 순간 내가 이렇게 까지 저질체력이었나?? 하고 좀 …

아리윰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24

무용한 것

무용하다≠유용하다 반대.
(감정 쓰레기통 일기)
*
어버이날 때 부모님께 카드를 직접 만들어 드렸다. 원래는 생화 카네이션을 사서 드리려 했는데 엄마가 하도 직접 만들라고 해서…. 정성? 어쩌고 때문에….
오늘이 어버이주일 예배를 했는데 예배 끝나고 아빠가 우리가 드린 선물을 무용한 거라고 했다. 뭐, 끝엔 자기…

smile

2025. 05. 11. 일요일

조회수 18

영어 공부

영어 공부 잘하는법 제발 알려주세여ㅠㅠ
문법이나 단어 잘 왜우는거? 그런 꿀팁
좀.....ㅠㅠ 문법 간단한 설명이나
중학생 되서 시험 벌때 꿀팁같은거
알려주세여 제발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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