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애나>님의 소설입니다.
1. 그해 여름의 끝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죽었어야 했고, 내가 범죄자였다.'
우울증이 걸린 오빠는 결국 뛰어내렸고, 그날 이후로 우리 가족은 쓰러졌다.
항상 힘들고, 습관적으로 오빠를 말하던 우리 가족은, 이제 없다. 이제 세상에 '윤우' …

악플러님이 사과하셨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분 한테 욕하면 상처 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욕하려고 있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욕하지 맙시다..
악플러님도 잘못한게 맞지만
그렇다고 계속 욕하면 안됩니다
이건 편드는게 아니라 그냥 제
의견일…

지금 주제 랜덤 돌리기를 했는데 이름으로 N행시가 나왔슴당. 근데 제이름은 소중하니깐 쿸크다스로...
쿸크다스... 그냥 아이디일 뿐
크 크게 신경 쓸 거 없어요
다들 자기 할 일 하세요
스 윽... 저는 이만... 👋
아니 계속 저보고 쿸크다스 아이디 바꾸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성 ^^

미치겠다.
활동 정지할까? 너무 난장판인데.. 하지 말까? 아니, 솔직히 욕이 난무하잖아!! 사과해도욕, 사과 안해도 욕! 진짜 정지할까...? 내 정서에 안 좋은듯..

편드는건 아니지만 너희가 계속 사과하라고 했으면서 막상 사과하니까
욕하는건 또 뭔데
그 사과 몇마디가 얼마나 어려울지 생각해봤어?
그 사람도 감정 누르고 쓴걸텐데
그걸보고 뭐라고 하면 너희를 어떻게 생각할까?

코딩이 내 가 재일 좋아하 는 과목이다. 컴퓨더에 모든 곳애 script가 있다. 버튼 보더 사이트 까지 에도 있다. script(코드)는 언어 한개 박에있거 아니라 여러 가지 있다(c+,c++,java,scratch엔트리,peton,lua,)있는 데 이상한거도 있다.(cow,holy c,)있다. c+와c++는 사이트 …

내가 욕 적당히 하라고 몇번을 말했을까?
이 사이트의 목적이 뭔지 몰라?
알면서 왜 계속 욕을 하지??
하고싶으면 방 만들어서 하거나 비공으로 하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조금 화내는거 맞아
솔직히 너무 심하지 않아?
사칭,악플,욕도 그렇고 이 사이트의 본질이 사라지고 있잖아
조심좀하자?ㅎㅎ

일단 먼저 악플쓰고 난리친건 저니까 사과드릴게요
악플쓰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셨을텐데 사과드릴게요

잠깐 얘들아
죽든 말든 상관안쓴다는건 동의 안할게!!
일단 나는 사과드릴게요
제가 심하게 욕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런데 일이 이렇게 된건 aaab님의 잘못이 커요
그러니까 서로 사과하고 끝낼까요....??
윤진이도 진정하고 다들 진정하고

이런 ㅆ........
ㅊ..참을까?

그의 말은 예언이 되었다. 대학교 2학년, 민호는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1년 뒤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유진은 장례식 날, 그가 남긴 작은 상자를 받았다. 그 안에는 편지가 한 장 있었다.
유진아, 이 편지를 네가 읽을 땐 나는 아마 벚꽃처럼 사라졌겠지.
그래도 너는 계속 봄을 살아줘.
매년 벚꽃이 피는 날, 그…

다른 계정 쓸게요:)
이 계정 승닉이가 해킹 하도 많이 하니까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하이큐를 8편이나 봤지만 다리가 아파서 실망스러워진 대방어, 아니아니, 날치알 맞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리 딱지가 의도치 않게 벗겨지면서 아직도 콧물마냥 주르륵 흐르는 피를 보면 마음이 안 아플레야 안 아플 수 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이 순간 마저도 피가 떨어집니다... 제 책상 옆에는 휴지…

악플 다는게 뭐가 어때서??
정작 내가 악플 쓴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왜 다른애들이 난리를 피우지??
왘ㅋtlqkf ㅈ같네
인생이 하도 ㅈ같아서 그런다
그래, 내가 죽을까??
다 내 잘못이다 됐냐??
개 새끼들
어떻게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하나같냐??
다 인성이 개 같아
내가 없어지면 되겠니??
내가 …

루틴 있으신 분??
저는 요즘 루틴이 생겼어요!!
6시30분에 일어나서
호복순수차를 느긋하게 마시는거!!
아침에 먹으면 짱 좋아요!!!

어쩌라는거지.....??
.
.
.
.
.
비공으로 댓 달면 감춰줄것 같았어 병;;신 새;;;끼야?
니 인생 좀 더 살다와라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하면 안그래도 썩어빠진 너의 대갈빡이 더 썩겠다ㅋㅋ
좀 적당히 하라고 tlqkf새;;;끼야
얼마나 욕을 갖다부어줘야 말아 쳐알아듣겠니??
이제 너한테…

SEVENTEEN이 벌써 10주년이라니..😢
항상 힘들때마다 세븐틴 보면서 웃고 울고 여러가지 감정들 다느끼며 힘든 인생겨우 참으며 살아갔는데
10주년이라니 너무 뭉클하다..비록 나이는 20살
그정도 차이나지만 아무렴 어때 군대간 정한 원우 너무 보고싶고 특히 최애 원우 제일 보고싶다..
입덕한지 이제 100일…

뭐 어때? 빛나면 빛나는거고 아님 말고.
사실 나의 철학이기도 ㅎ
빛나면 빛나는 그대로
아니면 아닌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럼애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건
정말 대단한 거라고
좌절하며 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잘 견뎌보자고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사소한것부터 안된다고
일단 뭐 안…

님들..
님들 최애 책이 뭐에요..?
저는 자랑 아니고 800번 서가만 가는 사람으로서(?)
시한부랑 체리새우 그 책이 제일 재밌었어요..

진짜로..시한부 너무 재밌어서 지금 사고싶은 생각도 들고..ㅎ

오늘 너무 힘들었어...
말하기 좀 복잡한데...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어...ㅜㅜ

보봐:누구세용?
룩엣:사람이요.
보봐:누구세용><
룩엣:퉁퉁퉁퉁퉁퉁퉁퉁사후르요
보봐:에?
룩엣:보봐 보봐 바밤바를 바밤바
끼:그만!!!!!!!
끼:저희 마트에서 쌈@뽕하게 장이나 봅시다.
보봐:장을 본다고? 알겠어
나간다. 집 대문이 안 열린다.
끼: 어,,..?
보봐:비켜봐 티비도 때리면 말을 잘 …

우흥!!!!!!!!!!!!!

『죽고 싶으면 죽어.
근데, 내일 죽어.
내일도 똑같이 힘들면 그 다음날 죽어.
그 다음날도 똑같이 고통스러우면, 그 다음 다음날 죽어도 안 늦어.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다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와.
'그때 안 죽길 정말 잘했다' 싶은 날이 온다고.』
-드라마 킬미힐미

*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어. 드…

잘자용!

다들 성장판 아직 열려 있낭..? 난 성장판 닫혔어ㅎㅎ 아직 키가 많이 작지만 난 자유야!!

욕배하라궁!!!

교실에 CCTV를 설치해도 된다고생각한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장난을 치거나 친구들과 놀 때,교실에서 생활할 때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내가 4학년 때도 한 사건이 있었다.
어떤 아이가 뛰어서 교실을 들어오다가 선생님 책상앞에 서 있는 친구를 잡으려다가 밀어버려서 넘어지면서
그 아이의 입이 선생님…

사람이 없는걸로 추정되니까 나는 웹툰보러 이만ㅎㅎ

얘들아...나 요즘 정신상태가 너무 피폐해져서 잘 안할것같아..
걍 아무것도 하기싫고 다 놓아버리고 싶어....ㅜㅜ
아아아ㅏㅏ도와줘...!!!
우울하다.....

키
160,165,170
몸무계
45,50,50
성별
여자,남자
(?)
욕 잘함, 못함
..
E,I

오늘따라 일기 사용자가 얼마 없는 느낌…. 지금 접속한 사람!

얘들아!!!!다 죽었니??
이 글 보면 욕배 방 봐라

식단
아침 8:30 토마토 1개
-10:15 초코쿠키 작은것 한봉지
점심 12:15 밥 1공기, 두부조림 3조각, 오이소박이 4개
-3:57 초코 1조각, 초코쿠키 2개
저녁 5:30 카스테라 큰조각 1개, 생크림 약간
-5:50 수박 1조각

운동
-8:20 러닝 30분

오늘의 일기
식단이 조금…

저 지금 로블 하려구요!! 대부분 친추 보냈어욧!! 혹시 같이 하실 분???

매년 봄, 유진은 동네 공원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이면 꼭 그 벤치에 앉았다. 그녀가 앉는 자리 옆에는 늘 누군가를 위한 빈자리 하나가 있었다. 그 자리는 민호의 자리였다.

민호와 유진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났다. 같은 문학 동아리, 같은 책을 좋아했고, 같은 벚꽃을 사랑했다. 봄마다 함께 벚꽃을 보며 시를 …

제가아 소설인 방해는 방해로를 쓰거든요? 거기에 2화, 4화는 인기글이 아니더라구요?
*둘 다 좋아요 누르시고 댓글로 인증하시면 연필 20개씩 드려요!!*
*부계라면 10개로 드립니다아*

여러분의 미래 직업/꿈은 뭔가요?? 저는 제빵사!! 그래서 주말마다 제빵 배워용!! 어제는 마들레느[마들렌] 만들었어요!! 레몬 마들렌!!

상추,골든베리,호야,딸기,토마토(방울) 이상이다 우리집에서 키우고있는것도 내가 좋아하는것들 뿐이다 하지만 난 처음엔 호야만 좋아했다 근데 골든베리가 오고나서 골든베리도 좋아졌다 나는 내가 키우는식물만 좋아하는것이였다.....

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거리
''내놔!!'' 여자의 외침이 들려온다 앞에는 남자 아이가 가방을 들고 달아난다 ''저녀석 보올인이다 죽여!''
아이는 미칠듯이 달린다 하지만 곳 따라잡히고 내 눈앞에서 칼에 찍혀 죽는다 ''이렇게 죽는거야…?'' 난 뒤돌아봤다
이 섬 사람들은 보올인 을 차별한다 단지 자신들을 모른다…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뭔가 분위기가 달랐다. 플로라는 나를 무시했다. 이제 내 곁에 남은 건 올리비아뿐이다.
"올리비아!"
내가 부르자 올리비아는 반갑게 나를 맞아 주었다.
"웬일로 플로라와 안 다니네?"
올리비아가 눈썹을 치켜세웠다. 나는 입을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했다.
"플로라가 널 무시하는 것 같던데?…

기분이 매우 개같아. 마법에 걸렸어...ㅎ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프고...죽여줘!!!

얘들아 왜 욛배 안하니!!!!
그리고 애나 어디갔니 죽었니...???
살아있지???

4등 : 마음만은 소설작가님
3등:레나🐐(하리니)님
2등: 견주 Yool 님
1등은.................................: haeun님

입니다.

축하축하!!!

다음 날, 나는 또 집에 늦게 도착했다.
갑자기 끔직한 비명 소리가 들렸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소리가 나던 안방 쪽으로 가보니 엄마 아빠가 금방이라도 눈에서 하트가 뿅 나올 것처럼 나를 쳐다 보았다.
"우리 딸왔어! 고생 많았지? 아구아구"
조금 징그럽긴 했지만 엄마 아빠가 이렇게 나를 예…

"라파엘 님...! 쟤가아~!"
"누가 함부로 내 이름을 불러도 된다 하였지?"
"네...?"
"그리고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던가?"
아.. 라파엘.. 도와주는 건 고마운데... 굳이 여기서 해야하니.?
{아카데미 광장}
"와 쟤네 싸운다 웅성웅성"
"황태자가 편 들어주네 웅성웅성"
이거 맞아...?
".…

난 16살 김채은 오늘 시험기간 때문에 늦게 끝났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

(빵빵!!)
L트럭 소리

(털썩)

''학생! 괜찮아?''

아.. 머리 아파.. 숨 쉬가 힘들어...

으응.. 뭐야? 여기 어디야? 나 죽은거 아니였어?

''야 꼬마!''

''네.?…

지금 내가 사랑하는 감정이 언젠가 낡은 추억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마음이 닳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다. 마음을 이쁘게 불태우고 싶으니깐.

나는 삶을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것들로만 삶을 채우고픈 이기적인 마음을 용서해주길.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아끼고, 간직하는 날 사랑해주길.

사랑하는 …

후보1: 지구오락실
후보2:틈만나면
후보3:흔남 공포게임
후보4: 멜로우
후보5:로블
맟춘분 1인 한텐....

연필 10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