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8

감기

(똑똑똑)
나: 누구세요?
감기: 감기입니다.
나: 예?

감기에 걸렸읍니다...

Helloworld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6

결코 잊을 수 없는 음식

5학년때 헝가리이 살다 와서 한국 음식을 아직 안 먹어 봤을 때, 바나나 우유를 생애 처음으로 마셔봤다. 그 때 먹어본 바나나 우유는 너무 맛있었고, 황홀했다. 바나나 우유가 너무 아까워서 조금씩만 마시고 그랬다... 아마도 그땐 내가ㅜ너무 배고팠고 처음 먹어보는 바나나우유라서 그렇게 느낀것 같다. 아무튼 바나나 우유는…

원동력14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7

영국(end) (실화)

마지막날,난 아쉽지만 기쁜마음으로 짐을쌌다.마지막 날에 아침은 한국에서 싸온 햇반과 스팸마요 덮밥이였다.정말 맜있었다.공항으로 출발하려고 지하철을 탔다.나는원래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지만,왠지 영국에 와서는 40분이 마치 4분같았다.

홀리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7

행운이 가득한 하루_운수 좋은 날

띠롱띠롱! 알람 소리가 울리기 직전에 눈이 떠졌다. 간만에 푹 자고 잘 일어난 아침이다! 화장실에 가보았다. 머리는 많이 뜨지 않았고, 잠옷도 구겨지지 않은 상태였다. 식탁으로 갔다. 아침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 시리얼이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 나서 시게를 보니 일어난지 5분 밖에 안 됐다! 교복은 구김 없이 쫙 …

홀리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9

지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지구에게
안녕, 지구? 난 내일 화성으로 떠나 다신 돌아오지 않을 홀리라고 해! 이 편지는 지구에게 보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가 될 거야. 화성은 지구와는 무척 다를 거야. 좋은 집을 마련해줬어서 고마웠어. 숙제와 학업이라는 무시무시한 일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멋진 행성이 되어줘서 고마워. 화성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정…

아링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8

장미 아래- 10화 (백업)

『과연 한장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시간은 돌고 돌아 심예준의 등장 10분 전으로 돌아간다.』
.
.
.
심예준…. 왜 부른 사람이 늦냐고….
갑자기 머릿속에 불안한 가정이 스쳐 지나갔다. 옥상 문을 연 사람이 선생님 아닐까? 라는 불안한 가정. 거기까지 생각이 닿자, 온몸에 닭살이 돋았다. 아무래도 …

아링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3

장미 아래- 9화 (백업)

"네 언니라고…?"
"…맞아."

여수가 머뭇거리면서 답했다.
이게 진짜 맞는 거야…? 그리고 왜 맞다고 인정하는 건데(?). 아니지, 이미 말했구나.
그러고 보니까 그 선배 이름도 '여' 씨…. 하지만 얼굴이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언니는 아빠, 난 엄마 닮았어."
"아하."

여수의 한마디에 …

아링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4

장미 아래- 8화 (백업)

〔점심시간. 옥상으로〕
좋아, 변명을 생각해 보자. 점심시간에는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지! 그리고, 이제 남은 시간에는 숙제와 안 읽던 책을 조금 읽고…
아 진짜! 어째 마음에 드는 변명이 하나도 없다, 아니 이유가! 그보다 왜 하필 불안하게 옥상인 건데!

"으악…."

입으로 곡소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아링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7

장미 아래- 7화 (백업)

"아! 안녕하세요, 선배! 저는 2학년 한장미고, 여긴 2학년 심예준…,"

쾅-
문전박대당했다. 예상을… 아예 못 한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문을 닫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옆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최대한 고개를 돌리지 않으려 애쓰는 데 힘을 다 쓰고 있어, 해결책을 찾을 기운이 사하진 것 같다.

유랑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3

...

뭐지?? 오늘따라 유난히 일기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

유리멘탈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6

좋은 엄마란?

좋은 엄마가 어딨고 나쁜 엄마가 어딨겠어요, 그냥 엄마라는 존재만으로도 감사해야지. 그 중에서도 간간히 나쁜 엄마들은 존재하지만 진정한 엄마는 다 좋은 엄마 아니겠어요?

yuju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3

갑자기 중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에게 중국어로 욕을 심하게 할것이다.

건민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6

해명 그리고 언어솝관

승닉이가 해킹함
단톡에다가 그렇게 말헀다.
첫번째글 내가 썻고
두번째글은 승닉이가 씀
당신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가요?
저는 뻐큐도 날리고 ㅂㅇㅇㅂㅇ랑 ㅇㄷㅅㅌ
ㅁㄱㅅㅌ ㅇㄱㅅㅌ ㅇㄱ들아 엉ㆍㅇ어엉엉ㆍㅇ어
이래요
당신의 언어습관을 한 번 되돌아 보고

건민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9

민딱 민드러라 미기야

민따닥따닥따닥 야 딱 즈ㅡ타 밍기조타 마지막까지 민드러볼까요? 예~아! 조씁니다 야 딱 조타 밍기조타 오늘은 제가 쏩니다 밍기조티ㅡ 티ㅡ 타 타 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다

건민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6

나의 이미지나락행 열차 탑승

ㅂㅇㅇㅂㅇ에서 우흥우흥 어어엉
ㅇㄱㅅㅌ로 가잖구나
ㅁㄱㅅㅌ로 가서 ㅁㄱㅁㄱ댄스를 추잖구나
얼씨구나 우흥 나랑 같이 운지하자
즐거운 노늘의중력
노늘의일기
ㄴ알라

아리윰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5

언슬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본 사람!
애나는 그때 봤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거기서 나오는 주인공 중 청일점 엄재일이 전직 아이돌이거든? 하이보이즈라고 꽤 옛날 그룹…. [투바투(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포함! 신기했음]
근데 웃긴 게 어제 엠카운트다운에 하이보이즈가 나왔대…ㅋㅋ. 오늘 아침에 처음 알…

yuju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8

나는 바부:>

오늘따라 사람이 없당.. 근데 아까 아침에 내 생일인 줄 몰랐다는 사실..ㅋㅋ 난 바부

NOX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33

얘들아

내 나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성ㅋㅋㅋ
나 중3이야!! 유랑,아리윰이랑 동갑!

NOX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0

얘들아

우리 확실히 해둘까....??
욕벤져스 신청한 사람들 모아서 욕배틀 할건데
확실히 말해줘 하고싶으면!!
지금 제대로 신청한 사람이 하은이,유주,어형이야,박진호 천재거든?
그런데 욕벤져스 할거면 꾸준히,자주 활동해야해!!
욕배틀 방에 들어왔어??
신청했으면 방이름 배틀 이고 비번은 123456이니까 들어와서 왔…

NOX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2

유주씽

유주언니....??몇살이더랑.....ㅜㅜ미안행....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여기서 친구 될수있어서 고마웠어!!!!
행복한 하루되길 바랄게!!!!💟💟💟

옌루피ෆ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9

유주언니🥳

유주언니 생일 축하해!
🥳🎁🎂

smile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2

유주

생일축하해!!!!!!!!
🎉🎉🎉🎉🎉🎉🎉🎉💝
🎉💝🎉🎉💝💝💝💝💝💝

스껄🤟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6

아앙

심심해용
..
욕배틀 언제..해요?

레나🐐(하리니)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2

yuju

!!!!!!
생일!!!!
매우매우 축하해!!!!!!!
🎂🎂🎂🎂🎂🎂🎂🎂🎂🎂🎉🎉🎉🎉🎉🎉🎉🎉🎉❤️‍🔥❤️‍🔥❤️‍🔥❤️‍🔥❤️‍🔥❤️‍🔥❤️‍🔥❤️‍🔥❤️‍🔥❤️‍🔥

유랑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9

이벤트...

원래 어제해야 했는데 귀찮아서 밀어뒀어...
3등. 유이님
2등.새우깡
대망의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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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껄!!!
참고로 이건 돌림판의 힘을 빌린 것이므로 오해는 사양!

유랑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2

yuju!!!!

진짜 진짜 생일 축하해!! 뭔가 할말이 많았는데 다 까먹었어.., ㅎ
항상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초록빛깔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8

바보시티시즌1 6화

편의점직원:똑똑한 사람이 있군...
끼상황
끼가 화분에 물을 뿌리고 있다.
끼가 좋은 생각이 났나보다...
바시티 길거리에 끼의 마술쇼가 열렸다.
끼:여러분 제가 마술을 보여드리도록하죠 후훗ㅎㅎㅎ
보봐:기아야!!!!
끼:끼라고요.
끼가 찌글어진 탁구공을 가지고온다. 그리고 물에 담긴다.
유리상자안에 탁구…

애나🍬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75

연필 이벤트!(마감!!)

요즘 연필 이벤트를 안 하길래 하려고!!
대신 인기글 되야해 ㅎㅎ
갯수는 그때 알려줄게!
사기치는거 아니양^^

NOX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17

음..

일단 하은이는 욕벤져스에 넣어도 될듯....??
나는 하은이 찬성!!
반대,찬성 이라고 댓 써줘!

yuju

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29

헤헷

나 오늘 생일인 줄 몰랐다ㅋㅋ 축하 많이!!

홍식이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2

뉴스 속보1,

"속보입니다 여러분 저에게 비서가 생겼습니다!!!!"
'어이 비서 물좀"
"네,알겠습니다." 비서가 정수기 쪽으로가 물을 따른다.
비서가 물을 나한테 뿌린다.
"얌마 이 녀석이..."
"나 이제 그만 둔다!!!"
그리고 유랑!! 생일축하해!!!!!!!

건민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2

???

왜 갑자기 churrly님이 연필 보내주심
churrly가 아닌가
오늘은 노늘의중력 ㅂㅇㅇㅂㅇ에서 ㄸㅇㅈㅈ

강냉이🌽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50

부계

안녕하세요 저는 강냉이🌽
입니다 처음보는것 같지만
저 사실 42🍒에여ㅋㅋ
심심해서 부계 팠어여 히힛
부계로 머 할지 추천해조

아리윰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8

일기?

드디어 체육 대회가 끝나고(우리 팀이 이겼다!)… 나는 자유다(?)…. 아닌가… 아무튼.
지금 줄다리기 하느라 어깨에 근육통 온 것 같은데ㅋㅋ. 움직이기 불편해…. 잠깐 졸았어서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장미 아래는 내일 몰아서 쓸까….

yuju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5

와ㅏㅇ!!!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유랑!! 생일 축하해! 너무 완벽해서 뭘 말해야될지 머르겠다..핳ㅎ

레나🐐(하리니)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38

ㅎ..ㅎ

방 만들테니까...
거기서 욕배틀해주세용
일단 욕벤져스랑,
참가자들한테 알려줄게용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0

우아:)

연필 1000개까지 3개남았어요오

스껄🤟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64

흐앙

악플러들과 사칭범…
나랑 놀아줘….!!!

견주Yool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36

아니. 분위기 왜이럼? 요즘 솔직히 많이 우울함. (사이트가) 분위기 한번 띄워야 하는거 아님?

레나🐐(하리니)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55

넹..

일단
하으니랑 유주 신청했구여…
한명 더 없나요?!

애나🍬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43

비슷한 얘들

어트박스,윤재,윤진 1,윤진 2.....ㅋㅋㅋ
뭔가 저 4명 다 욕배틀을 즐겨서 할것 같은 느낌ㅋㅋㅋ
여러분 욕벤져스 모집하고 있어요!!
평범한 욕 말고 저 4명처럼 상상력 풍부하게 해야됨ㅋㅋ
신청 전에 먼저 걔들 욕 댓 보고왘ㅋㅋ

애나🍬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1

안돼......

하아.....내일 바다 가야하는데 어제부터 목아프더니
뭔가 내일은 머리까지 아플것 같음....
그런느낌알지 아프기 전날 쎄한기분...그 기분은 빗나간적이 없단말이야ㅜㅜ

애나🍬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3

어우

아 다리아파....
스카에서 계속 앉아있었더니 어떻게 아픈지 모르게 다리아파....ㅜ
저린건가.....?? 윽 다리를 피고 있어야겠어..
아, 글구 누워서 숨 쉬면 갈비뼈 아파ㅜㅜㅜ

Yuju 악플러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63

아니 저 크리밍인데.. 그 제가 만든 소설방에 올렸는데 유주 누나 일부러 악플 단다고 했는데..ㅋㅋㅋ 여러분 덕분에 망했어요!!! 내일 유주 누나 만나서 친구들이랑 서프라이즈 하겠다고 했는데...우엥...

NOX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51

나의 사춘기에게

나는 한때 내가 이 세상에 사라지길 바랬어
온 세상이 너무나 캄캄해 매일 밤을 울던 날
차라리 내가 사라지면 마음이 편할까
모두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두려워
아름답게 아름답던 그 시절을 난 아파서
사랑받을 수 없었던 내가 너무나 싫어서
엄마는 아빠는 다 나만 바라보는데
내 마음은 그런 게 아닌데 자꾸…

장하늘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3

연필 주세요

제가 친구에게 1827493281236729643546374546325142395423514593127조연필을 빌렸는데 연필이 없어요 저에게 연필을 주시면 연필이벤트라도 할게요.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4

감춰진 비밀 7

그러고는... 손전등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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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자 뒤에서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나야!! 서지윤!!" "지윤이라고?!" "쉿! 조용히 해봐..." 지윤이는 우리를 데리고 조용히 문밖으로 빠져나왔다.
"야!! 너 어디 갔었어...걱정했잖아... 뭔…

유랑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8

친구들...??

욕 하는건 그래...그럴수 있지. 근데 그게 좀 그렇다. 물론 사칭하고 악플달고 하는 저쪽이 문제지만 뭔가 좀 걱정돼... 나도 욕도 하고 뭐라 하기도 했지만 뭔가 요즘에는 더 하는 느낌? 까딱 잘못하면 진짜 사이버 폭력으로 신고를 할 수도 있어... 그니깐 다들 조심하자!! (좀 꼰대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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