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서옷을갈아입고등교를했다
학교에서공부를하고쉬는시간이됐다
쉬는시간이끝나고점심시간이됐다저밈시간이끝나고
학교가끝나학원에갔다
학원이다끝나고집으로와서이어폰을끼고음악을들었다
잘시간이돼서잠에들었다
기분좋은하루였다

난 망했다 12만원 이필요하다 왜냐면 젤다야숨 마스터모드 왕눈 을 사야하기때문이다

닌텐도 2 가격 미 다 648000이다 쫌 음 가격이 망했다

여름은 정말 싫다 왜냐면 불쾌지수가 올라간다 이제 별거 아닌데 짜증이 난다 근데 진짜는 여름에는 겨울이 생각나고 겨울에는 여름이 빨리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원래사람은 이런건가

ysssungsan이게 앞에 들어가신 분들 많은데 숫자는 다르잖아!!!
저분들도 학교에서 하는분들 같아!

1. 공기
ㄴ공짜로 숨쉴 수 있음
2. 시식코너
ㄴ돈없는데 배고플때 딱
3. 무료 급식
ㄴ돈없을때 먹기좋음
4.백화점의 있는 정수기 물

5월25일에 상섬 대 기아 야구 경기룰 보러갔다.
대구여서 1시간30분봤게 안걸렸다.그리고 유니폼를 사고 방망이도 사고
이제는 경기장에 들어갔다!!긴장된다.그때 1회말에 기아한테 1점을 내줬다ㅠㅠ
근데 그때 디아즈가 홈런을 쳐서 2점을 얻었다!!너무 좋았다.
그리고 2대1로 삼성이 이기고 있는데 7회말에 기아가 …

오늘은 학교에서 다문화 이해 교육을 했다. 일단 동영상을 봤는데 시간때우기 딱 좋았고 도움도 되었다.
그다음 아이북을 꺼내 다문화이해교육 문제를 풀었는데 나는 올바른 정답만 골랐는겄 같았는데 튼튼한 떡잎이 나왔다. 어쨌든 재미있었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 잘 배워서 재미있고 좋았다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소설 덕후> 님의 홍보인데요. 현재 자신이 만든 릴레이 소설[재밌는 로맨스 소설]이 잘 안 된다고 합니다. 제일 잘 쓰시는 분에게는 연필을 50개 드린다고 하니 특히 {애나}님을 비롯한 소설을 쓰시는 분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600
2. 300
3. 200
기간은 이번달까지.
하트 누르고 댓글 달기.
+ 이번에 졸업하는 6학년들에게 응원하는 한마디 적기!

저 지금 너무 짜증나요... 제가 학원에성 고등학교..?랑 중학교랑 대충 왔다갔다 하면서 배우는데ㅔ 그저 6학년 뇌인 저는 너무 어렵단 말예요... 근데 이번에 정비례 반비례랑 그 좌표평면같은 거 했는데... 제가 8문제 중 6문제를 맞고 1등을 했슴당 아니 근데 제가 원래 잘 못하는데 1등을 해서 엄마가 에버랜드랑 바…

옛날에 피아노를 좋아해서 계속 연습을 하다가 콩쿨을 나갔는데 대회를 나가니깐 진짜
어려웠다....그런데 계속 연습을 해서 너무 어려워서 진짜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ㅜ
그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진 몰르겠지만.ㅎ
계속 연습을 하고 드디어 콩쿨을 나갔다!
내 인생 첫 콩쿨이자 대회여서 겁나 떨렸지만 /.…

학교 종소리로 울리면 좋을 소리는 노래입니다 노래는 rick roll 입니다. 가사: your never give give up your let's you down deseart you 좋은점 모든 학생들은 재밌을 거고 그리고 신아고 저음애는 옷을 것 같습니다. 아ㄴㅎ좋은 점은 저음애 모든 사람들은 깜짝놀아오고 너무 …

제 릴레이 소설 다 하면 잘 쓴 사람 1명 500개 줘요오!!! 왜 안 하시는...

건민과 ㅈㅎ과 전지환인가 전지현인가 그분들의 관계를 알ㅇ보려다가
뇌가 터져버린 저는 이해하기를 포기하고 허탈하게 앉아있습니다..

저와 건민게이와 승닉이의 학교는 정상수업이지만 또 다른 인물은 오늘이 체육대회 날이라 핸드폰을 사용할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 건민게이와 승닉이의 신상 정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개된 신상 정보는 결코 진실이 아닐 것이며 신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또다른 인물이 구라를 친 것일수도 있습니다.

아이고 햇갈려 건민의 친구가 ㅈㅎ 이라는거고,
그 분이 건민의 계정 비번을 알아서 건민 계정으로 글을 올린다는거잖앙 근데 그게 왜??

건민 이분 정체가뭐야 승닉은 누구고 ㅈㅎ은 또 누구여 자꾸뭔 이상한 글을 올리시는데 하나 같이 다 고인 모독발언을 하시네, 나는 신고했는데 대체 이뭔 해괴망측한 인물이 있엌ㅋ 이분 정체좀 알려주세요 정치성향은 존중합니다만 대놓고 모두공개로 고인 모독반언은 좀;;

안녕하세요. 하이큐를 보고 자고 일어났는데 다리 염증에 고름이 밴드에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보고 우울한 날치알 맞습니다. 제가 오늘아침 오늘의 일기에 접속을 하니 다들 우울한 분위기에 한번 놀라고 윤재형이 약을 좀 많이 복용하는 글을 보니 저의 뇌 중에서 한 20% 정도를 차지하는 우리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두번 놀…

저도 밤 샜어요

밤 샜어요

총애를 거절하는데 왜 집착하시나요라는 웹툰 봤거든?
꺄아아악 여주 넘 귀엽잖아!!
아무래도 나는 성장물 (로판) 을 좋아하는것 같앙
이생가나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같은거 데헿

얘들아 오늘 나 좀 예민할수도....
어제 12시에 스카 다시가서 공부했거든...??
3시쯤에 집에 왔는데 다 자고계신거야
근데 보충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5시 까지 공부했거든?
하....내 기상 시간이 5시란 말이야...
그래서 오늘 10분밖에 못잤어..
지금 좀비상태야....
다시 스카에 와서 공부하는중이…

지금까지 웹툰을 봤다 키읔 키읔.

'동경과 거짓말'을 봤는데…
다음주 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까…. 이번화 진짜 좋았는데(?)… 비올라 나오고… 에델이랑 다시 만나고….
너 치고는 많이 늦었대… 대박…. 딱 그 컷보고 혼자서 막 이불 치면서 웃었음. 진짜 웃음이 절로 나왔어…. 사소한 행복… 아니 즐거움?
(…

몇일 전 언니가 나에게 말해줫다 내가 자고 있을 때 싸웠다고, 나는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잠을 잤다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요즘 잠잠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모든 것이 내 착각이였다니...
지금 현제시각 11시 34분...
이제 자야겠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나와 언니가 없는 시간엔 싸울까?

지금 싸우는…

오늘의 일기 분위기가 되게 묘한 건 기분 탓…?
내가 여기 왔을 때만 해도 욕 같은 건 1도 없었고 그냥 밝고 활기차고? 다들 자주 일기 올리고? 그런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우중충(나쁜 뜻은 아냐!) 하고 전처럼 막 활발?하지 않고, 이상한 일들이나 생기고….

음… 쩝. 내일 시간표가 뭐였더라….

일단 아침에 일어났는데 알람을 끄고 다시 자서 생각해둔 시간에 못 일어났고요. 학교에선 월요병과 근육통의 콤보로 죽을 맛이었고요 또 사회쌤한테 억까를 당했고요 체육이 있었습니다(체육 혐오자) 학사(학원??같은데)에서 영단어 시험을 쳤는데 범위를 착각해서 망쳤고요 영어시간에 눈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

''헥헥... 미안해 채윤아 좀 늦었지?''

''아냐! 괜찮아 사람은 다 실수 하는데!''

엄청 작은 목소리로 서우가 말한다
''엄청 착하네..''

''서우! 우리 이 정도면 친해진건가?''

''으..응!''

''그럼 우리집 가자! 엄마 있어서 엄청 맛있는거 해줄걸?''

''응! 좋아 …

건민. 계정에는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중 일부는 승닉이라고 불리는 그가 올린것이고 일부는 계정 주인인 건민게이가 승닉이인척 올리는 글이다. 즉슨 승닉과 건민게이 둘다 이상한 글을 올리다는것이 진실이다.
댓글에 민딱딱은 승닉이가 올렸다고 건민 게이가 말했는데 그 글은 승닉이가 비공개로 작성하고 건민게이가…

오랜만입니다

아니 내가 쉬는시간에 얘들이랑 다른반에 놀러갔거든
그런데 2반 가니까 문앞에서 남자애들이 이상한 랩을 부르고 있길래
입모양으로 삐처리 욕 한번 해주고 친구 불렀거든
근데 걔가 잠깐만 기다리라면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해서 기다림
아니 근데 걔가 돌아오면서 내 친구 짝남이랑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면서 돌아오는거야
그래서…

지금 학원에서 몰폰하는중;;;
자습하라고 하셨는데 나한테는 시험지를 주셨는디...???
아, 다른애들도 시험지구낰ㅋㅋㅋ
근데 나는 다 끝냄 심심혀
아 씨 이거하고 10시쯤까지 자습하다가 스카가서 과학하고 12시쯤 돌아와서 사회하다가 강의 듣고 잘예정....에휴

연회장에는 황금빛 샹들리에가 찬란하게 빛나고,
귀족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잔을 들며 웃고 있었다.
오늘 연회는 명목상 루네시아 2황자를 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러나 이 자리에 초대된 모두는 진짜 목적을 알고 있었다.
황후와 황녀 사이에 벌어진 미묘한 긴장.
그리고 그 중심에 선 루네시아의 2황자.
“황녀 전…

나 기억하는 사람 없겠지??ㅜㅜ
내 본명도.....ㅜㅜ

새로 들어온 12년생 에미넴입니다!!
남자고요! 반모받아요ㅎㅎ

이벤트를 하겄어
그치만 이번에는 로또처럼 할겡!!
1. yuju
2. haeun
3. smile
4. 건민
5. NOX
6. 레나(하리니)
7.valley어쩌고(이해해줘 내가 귀차니즘이 도져서...)
8. 마음만은 소설작가
9. 승유
10.원주율
신청해줘!!!

나도 할랭 내가 **를 부를때
.
.
.
.
.
야.

내가 **을 부를때
유랑/아리윰-주인장,유랑,아리윰 언니!!
레나-쟈기,레나
haeun- 하으니
스껄-윤진아
valley어쩌고-윤재,윤재씨,저기요
NOX-언니!
yuju-유주야!
42-강냉아!,막냉아!!

.
.
.
.
.
.
.
.
.
윤진 누나랑..
저랑 현친이에욬ㅋㅋ
만나서 욕배 하구
머 사먹고 그래욬ㅋ

신청 가능!!
레나(하리니)-울 레나, 울 하리니
스껄-스껄 오빠
유랑-유랑 언니
건민-건민 오빠
애나-애나 언니
유즈하-유즈하
YUJU-유주!
옌- 옌이
Valley $-$- 윤재 오빠
NOX-윤진 언니(큐티하고 쌈뽕하고 예쁘고 다정하고 순수한)-네. 요청사항^^
크랜배리- 크랜배리 언니
늉-늉
…

아니 생각해 봤는데 이 오빠 모범생이죠??? 근데 욕을 찰지겤ㅋㅋ 잘 해! (??????????) 뭐어...지? 마치 천사와 악마가 섞인(??) 두 면 모두 사람은 아닌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ㅋ

스포금지요오...🩶🩶🩶🩶🩶🩶🩶🩶🩶🩶🩶🩶🩶🩶🩶🩶🩶🩶🩶🩶🩶🩶🩶🩶🩶🩶🩶🩶🩶🩶🩶🩶🩶🩶🩶🩶🩶🩶🩶🩶🩶🩶🩶🩶🩶🩶
열분... 저도 한동안 침묵 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으은 오랜만에 먹는 라면입니다ㅏ 몸에 안 좋아서 많이 못 먹거든요! 아 글고 울 학교 점심에 마라탕 나왔어요!! 당신은 마라탕 호? 불호? 저는 호임다^^

내가 보기엔 ysssungsan2413님 진짜 봇일거 같은데.. 그냥 올라오자마자 하트 눌러.. 댓글 하나도 안 다시고.. 진짜 봇 아니야??

마이 쟈나웅니가 돌아와써요!!!!!!!!!!!!!!!!!!!!!!!!!!!!!!!!!!!!!!!!!!!!!!!!!!!!!!!!!!!!!!!!!!!!!!!
꺄ㅏ아아아아아ㅏ아ㅏ아ㅏ가아ㅏㅏㅇ가ㅏ악아악악악아가악아가ㅏ아강가아ㅏ아ㅏ아아아ㅏㅇ앙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르어ㅏㄴ라ㅡㅇㄴ리ㅏ;ㅣㅏ리;ㅏ…

새우깡님 접은거 아녀요? 이거 보면 제발 답장 부탁드려요..!!

언니 돌아왔네! 보고싶었어ㅠㅠ🥲💗
다들 언니 기디렸을거야! 이제 열심히 일기 써줘!

하얀 빛이 먼저 보였다.
천장이었다.
눈을 깜빡였을 때, 형광등 불빛이 흐릿하게 흔들렸다.
머리맡에서 ‘삑, 삑’ 하는 기계음이 귀를 때렸다.
그리고 익숙한 목소리 하나가 들려왔다.
“윤아야…?”
성민이였다.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 애가 울고 있다는 걸.
나는 입을 열지 않았다.
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