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된찌 맛잇어🥘

2025. 12. 18. 목요일

인기

이벤

계속 참여들을 안 해서 또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저 여행 가있을때 추첨 합니다
추첨일은 랜덤 입니다
1등 2000개
2등 1000개
3등 500개
4등 300개
5등 뿌리고 남은 연필 다

김봄봄비니 구지니🦆

2025. 12. 18. 목요일

인기

조회수 77로 만들어주실분 구함

조회수150+ 감사합니돠!!

원주율

2025. 12. 20. 토요일

인기

..

연필20000개를 어따쓰지..

개그박

2025. 12. 19. 금요일

인기

인생복권

여러분 복권을 시작하시겠습니다.
먼저 수를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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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중에 딱 한개가 연필 1000개입니다
1월1일 발표
많은 참여 부탁

곽도경 도도새

2025. 12. 24. 수요일

조회수 2

연필이벤트

200개 드림

Jayssaid

2025. 12. 24. 수요일

조회수 1

행복

행복은 비눗방울 같다. 분명히 존재하고 내 곁에 있지만 잡으려 하면 사라진다.

태으으느으으느:]

2025. 12. 24. 수요일

조회수 5

저!!!!!

저 아시는 분 어 00이야 동생인데......
어떤 분은 로블에서 만났는데 오늘의 일기를 쓰시더라구욤......... 어00이야랑 친하신분은 거의 다 저 아시는 분일거예욤.....

미리내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10

11/15

En relisant mes journaux, je suis tombée sur celui-ci.
Parmi ceux que je n’avais pas publiés.
Je me suis dit que j’avais simplement envie de le partager.

_

À un moment don…

오늘의 일기...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11

12/23

Het is alweer ongeveer een maand geleden dat ik deze site voor het laatst bezocht. De reden dat ik al een tijdje niet in mijn dagboek heb geschreven is... eerlijk gezegd, ik was g…

삼번타잔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3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날씨:비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국어,수학,영어,수학
수업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손을 씻고 티비
를 보다가 편의점에 가서 (불닭)볶음면을 사서
먹었다 매웠다 그리고 다시 티비를 봤다. 그리고
철봉을 하…

건민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4

학교에서 불이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적어라

우선 더도말고 창문을 열어서 파이프따라 내려가다가 시계있는 곳 에 떨어지고 다시 거기있는 벽잡으면서 내려오기
그러면 다리만 다치는 거야 우리반 사층인데 그게낫지

날챨큼백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18

뭐냐

갑자기 연필 12000개가 생겼는디.. 누가 보내준 것인지 내역도 읎고 기록도 없네.. 누가 줬나.. 아무튼 여러분!! 소설써줘.. 이 오늘의 일기의 본 목목을 잃어가는 것같아.. 애나,강또,유랑누님분들 같은 유명인사가 전성기 강하은 처럼 스케줄 잡고 쫙쫙좀 써봐!! 아무튼 오랜만에 접속한 날챨임..

quuenwaltz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2

계란으로 바위치기

결말을 알지만 나는 깨진 기억이 있다
일부로 깨지면서 깨닫고 깨우쳤었다.

사실 점심 때 조금 혼란이 왔다. 그 애를 밀어내려는 나의 마음이
겹쳐보이는 사람과의 경험때문에 투영시키는 것이 아닌가

슬펐지만, 그 경험 덕분에 또 편안한 마음으로 내 감정이 정리가 된 것 같다.
부딫혀봐야 깨지고 상처받은걸 …

제이ෆ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6

들어와

아무나 걍 들어와
들어오면 조은 일이 생길고얌!!
방 이름:오늘의 일기
비번:251209

크랜배리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8

냐하~!

안녕하세요 올만 입니다. 당분간 못 나온 다는 글? 정보?를 쓰고 나갔는데 보셨는지 몰겠네요. 쨋든 올만~ 아 글구 오랜만에 연필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연필이 많이 모인다면요 ㅎㅎ)

학생07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5

노래- 3.27

Ariana Grande- Breathin

Some days, things just take way too much of my energy
어떤 날들, 어떤 일들은 내 에너지를 너무 많이 가져가기도 해

I look up and the whole room's spinning
위를 쳐다보면, 방안은 …

애나🍬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20

으아

자주 올거라고 해놓고 많이 못오고있네ㅜ
율아 나 안죽었어 지극히 정상적이게 살고있어ㅓ ㅋㅋ
암튼 내가 자주 못들어오는 이유는 한사람의 목숨이 나한테 달린것같은
그런 복잡한 그런...응응 그런 상황이랄까..?
됐고 낼모레가 크리스마스인데 다들 머해?
나는 친구랑 놀러가려고!!

슈퍼잼민이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2

이거 맞추면 연필 5개 보냄.엄청 쉬움.선착순 1빠만

안냐쎄요.오랜만이네요.오늘은 퀴즈를 내는데 엄청 쉬운 퀴즈를 냅니다.
맞추시는분은 여러명이겠지만 댓글로 1빠,답 적어주시면 연필 5개 드림
문제:1더하기1은?

분회장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0

과자 파티!

오늘은 학교에서 오이시한 베리베리 맛있고 스윗하며 딜리셔스한 짭잘한! 과자를 들고와 학교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털며 과자를 먹었다!![방학 까지 하루 남았다!!]

태으으느으으느:]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1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별로 안 남았죠??????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카릐스마스스ㅡ쇼ㅡ스스스스흐ㅡㅛㅡㅡㅛㅡㅛㅡㅛㅡㅡ

쇼라에몽:3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3

글:크리스마스

나도 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 2브 라는 것 난 내가 어른이 아니여서 모르겠는데 또 어린이도 아니다 걍 평범한?ㅎㅅ 이여서 왜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지 잘 모르겠돡 난 어릴때 착한 일을 많이 했는지 선물을 4개 받은 적이 있다
.. 뻥은 아니다...
진짜 실화이다...
오늘 영어 수업에서 영화를 보는데 뭔가 또 우…

Jayssaid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2

실수

나의 실수로 너무 큰 상처가 생겼고 나도 힘들었다. 실수라고 할 수도 있고 죄라고도 할 수 있는 나의 일로 인해 나는 깊은 수렁에 빠졌고 벗어날 수 없었다. 깊은 수렁에 빛이 비추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나는 또 다시 그 실수의 언덕에 서 있다. 다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지 하며 이 곳을 떠나지 못하는…

쇼라에몽:3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4

아아아

조회수 88 해주실분!!!!!!®️

뽀링ᩚ

2025. 12. 23. 화요일

조회수 6

와아앙

곧 크리스마스당!!

quuenwaltz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7

무용하다

유용하고 가치있는 것의 반대의 말은 무용.
오늘은 내가 무용지물 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반은 기대 반은 체념의 항공사 이력서가 1차부터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불합격이라는 글자와 그 이후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부여되는 chat gpt같은 위로의 말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뭘 그리 길게도 늘여…

포푸리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0

4)

괜찮을때는 그냥 나둬도 괜찮고 안 풀릴 때는 무슨 말을 해봤자 안풀리잖아.

-스킵과 로퍼-

학생07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7

노래- 3.26

너드커넥션-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안녕,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날씨만큼 흐렸나요
화창하진 않았대도
자그만 행복이 깃들었길 바래요

나의 하루는 여느 밤과 같았어요
모든 게 미워지더니
그게 결국 다 후회가 되고
전부 다 내 탓이 돼버렸어요

삶이란 건 알다가도 모르겠죠
내가 많이…

포푸리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4

3)

너가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들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포푸리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48

2)

진정한 친구는 애써 지은 미소 속에 가려진 눈물을 봐.

-곰돌이 푸-

포푸리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2

1)

살아간다는 것은 상처를 입는다는 것이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eun}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22

다들 안녕!

오늘은 월요일이야!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되는데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

미디움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8

심심하다

요즘 여기 접속을 안 했더니 심심하다용
심심할 때 할 수 있는 사이트 추천좀!

묘한 묘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5

12.22

오늘 아침엔 삼색이가 없었고, 오후에는 둘 다 있었어요.
공사가 한창이라 계속 걱정되네요. 저희 집은 단독주택인데, 아빠 차를 주차하는 곳 바로 뒤에서도 공사하시는 분 차들을 주차하니까.. 아침에 치즈가 저 따라 나오는데 그 차량들 밑으로 들어가서 식겁했어요.
삼색이는 밥 주면 바로 다 먹거나 조금 남기고 사라지는데…

삼번타잔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1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음악,과학,국어,체육(배구)
,수학 수업을 하고 급식을 먹었다 맛있었
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
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농구 방과후 에서
훈련을 하고 가족들이랑 뷔페를 가서 음식
을 맛있게 먹고 키즈카페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그리고 …

삼번타잔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4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거실
에 나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11시에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닭)가슴살을 먹었다 맛있
었다. 그리고 2시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
다 나는 3골을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롤리폴리에 가서 축구,배구,피구 등등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

마법사랑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6

두번째 글

생각날때마다 와서 글쓸게요

ghkdworbsdl dmsxhlgks thtlrdp snsanfdmf wldjTek. ghkdworbsdml gpfaptdp toruwls 오fksms answksms dlenghksdml dlsltufdlek. ghkdworbsrhk tjsgnqo tkdlduTe…

옌 :)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232

이제 곧 크리스마스 ( !! )
다들 뭐 받고 싶어 ??

마법사랑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8

첫 글

수상수상한 첫 글

ghkdworbsdl dmsxhlgoTek.
eocp dho? ㅏㅅdptjeh whgdms rPdir wnjTek gksmsep bb
sksms 2021susehrk rmfldnj
akqjqrkxdms rlwjrdmf aksems go
dksgusalsrhk rhdudv…

주훈몽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102

조회수를 100회로 만들어 주실분.......

안녕하세요. 주훈몽 입니다. 저는 최대 조회수가 27회 입니다. 제발해주세요....

쇼라에몽:3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5

글:호불호의 일기

언제나 호불호는 나뉜다... 이것도 벌써 3번째 글 시리즌데.... 많이 나왔다.... 다시 호불호 얘기로 돌아가자... 뭐 예를 들면 부먹 찍먹 같은 것 ........ 둘중 뭐를 더 좋아하는지!(부먹과 찍먹중 하나)이래 댓글에 써주세용!!!!, 그런 호불호를 이 이야기로 좀 호블호가 뭔지 또 왜 나뉘는지 알 수 있…

원주율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42

ㅇㄴ

왜 여기서 정치얘기 하고 난리야

찐예뽐이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5

2025.12.22 월요일

오늘 급식에 팥죽,찐빵이 나왔는데 난 팥은 정말정말 싫어해서 숨을 참고 먹었다 정말 싫었다앜..ㅠ (((((((쓸게없어요ㅠㅠㅠ)))))))

강쥐또은:)(본계)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20

다들....

다들 잘 있지요?
요즘은 오늘의 일기에서도 정치적 분쟁?(ㅋㅋ)이 일어나는 것 같....아

곽도경 도도새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7

PR

이름:도도새
본명:곽도경
또 다른 이름:도도새는 멸종됬다.
또또 다른 이름:????
부계정:5개
전적:쇼라에몽을 죽인적 있음,쇼라에몽과 거래함(필통과 책)
특징:사회가 망했음,국어,수학,과학은 그럭저럭
특기:돈 이상한데 쓰고 "그런 것 모릅니다"하기,앞이 안 보이는 눈으로 섬광탄 날리기
자주 하는 말:s…

쇼라에몽:3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13

글: 크리스마스

곳 크리스마스다.. 그리구 내가 더 빨리 일기를 쓸걸 저번 크리스마스는 어땠는지 모르겠다............ 저번이 '홀리데이의 일기 ' 였다면 이번은 크리스마스의 일기로 쓸 것이다.............................................................................…

쇼라에몽:3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7

....

제 글 시리즈를 안다면 조회수 77을 해줄 분

ㅅ ㅣ 은

2025. 12. 22. 월요일

조회수 28

.

아무래도 주훈몽님이랑 저랑은 ..? 색깔이 맞지않는거같네요 죄송합니다

묘한 묘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6

12.21

오 지금 보니까 날짜가 거꾸로 읽어도 12.21이네요.
아무튼, 오늘은 아침엔 삼색이가 없었고 오후엔 있었어요. 아마 오늘 아침은 제가 평소보다 상장히 늦게 나와서 삼색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늦게 나와도 기다려줬는데, 사랑이 변했다...고 하기엔 제가 늦게 나온 탓이니까. 치즈는 야옹이라고 계속 부르면 어…

ㅅ ㅣ 은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9

.

14박규원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3

신발

나는 마트에 갔다.
그런데 실내화가 2개 밖에 없었다.
나는 실내화 고르는 게 넌무 귀찮아서 그냥 2개 다샀다.

귀찮이즘소설가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4

.??

"야, 박서준."
"? "
"오늘 시간 있냐?"
"왜?"
"학교 끝나고 나랑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
"너가 쏘냐?"
"응?"
"그래, 응 이라고 했다 너가."
"아, 야 그러는 게 어딨어!"
"여기 ㅋㅋㅋ"
"아, 진짜! 에휴... 오늘 만이다."
" 아싸! 땡큐"
돈을 쓰게되겠지만 괜찮다. 너…

삼번타잔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3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거실
에 나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11시에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닭)가슴살을 먹었다 맛있
었다. 그리고 2시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
다 나는 3골을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롤리폴리에 가서 축구,배구,피구 등등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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