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ハッカー7

2025. 12. 14. 일요일

인기

복귀

엄.. 안녕하세욧..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번에 7777 조회수를 목표로 했다가 10000+ 조회수를 달성한 "그 글"의 작성자입니다
저는 8월 후반부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요
첫 기말고사와 수많은 수행평가들을 하느라 글쓸 시간이 없어서 남의 글 읽어보기만 하고 정작 제 글을 올리거…

smile

2025. 12. 11. 목요일

인기

여러분!!

다들 일기 쓰신지 얼마나 되셨나여의??

원주율

2025. 12. 12. 금요일

인기

내일

비대위 연다. 지금 일기 꼬;라;지가 말이 안됨

크랜배리

2025. 12. 11. 목요일

인기

수학 점수..ㅜㅜ

와... 이게 말이 되나?
아니 어떻게 영어 점수가 올라가니깐 수학이 떨어지냐고오!!!
이건 아니지!
수학은 70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69점 맞았어요...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였는데... 망했다.
그래도 영어는 85점 맞았으여 헤헤
그냥수학이 문제죠... 흑... 누가 저한테 5점만... 아님…

마 대리의 소설장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

앤솔러지

생각을 해봤는데 한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봤는데... (이게 앤솔러지의 기본)
예를 들면 열다섯, 그럴 나이 라는 책이 있는데 15세에 겪을 수 있는 여러 힘듬이나 기쁨 등등을 책으로 담아서 각각 단편 소설처럼 쓰는 것임. 할 사람 있으면 신청 부탁! ㅋㅋㅋ

묘한 묘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

12.15

오늘! 삼색이가 있었어요!
아침에는 안 보였는데 학교 끝나고 오니까 기다리고 있었더라고요. 근데 아마 옆집에서? 밥 주는 고양이가 2마리나 더 있어서 당황. 재빨리 도망가더라고요. 영역 싸움을 안 하는 건가.. 진 건가. 잘 모르겠네요.
삼색이 밥 주고 치즈도 밥 줬어요. 삼색이는 그 자리에서 다 먹는데 치즈는 어리…

영화광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2

다니엘 콴 & 다니엘 쉐이너트 <스위스 아미 맨> (20…

화면비: 2.39:1
주연: 폴 다노 (행크 역), 다니엘 레드클리프 (매니 역)
주제: 인생 별 거 없다.

친구 앞에서 방귀 하나 못 뀌는데, 어떻게 삶을 즐길 수가 있겠어?
이런 괴상한 영화일 수록 매니를 행크의 무의식적 존재로 이해하는 것이 편한 것 같다. 대게 파이트클럽처럼 무의식의 형상화는 자…

미디움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4

gkdmadldpdy 누군지 모르겟어용

"gkdmadldpdy"
초대코드 대신이라면서 연필 300개 저한테 주셨는데
누굴까용?
댓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침 연필이 0개라 ㅋㅎ
많이 부족했는데
갑자기 411개가 돼서 깜짝놀라서
알림 확인했더니 초대코드 대신이라고
300개 주셨더라고요옹?
누군지 몰라도 감사합니닼

미디움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2

성적.....

요즘에 보플2를 다시 보면서
성적이 떨어졌다능....
원래라면 100점을 맞을 과목들이 96,92점을 맞아서
멘탈이 나가고 잇다는 미디움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공부를 하려고 함미당
며칠동안 접속 안 할수도 있어요(할 확률이 더 커용)
다들 친해질 사람 구하는 글에 댓글 써주고
하트 눌러줘서 고마워용
제가…

미디움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6

친해질 사람

다들 고마어요
https://todaysdiary.net/signup?invite=58972
여기 내 초대코드니까 많이 가입해줘요!!

{eun}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0

아이디어) 소설

내가 최근에 날챨한테 소설 독촉을 받아가지구 위에 재미있는 일기 주제를 활용해서 뜨는 주제로 간편소설을 그냥 하나씩 뽑아내려 하는데 어때??

찬성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0

.

.
.
.
리엕님
제 글 부디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님이 만렙민초당이라하셨죠?

야이개새@@@끼야 너 미@친@새@@끼니? 여목은 씨ㅣㅣㅣ발@련이 지가 뭔 스파이인줄아나
느그는 씨2@@@발 스파이는 커녕
스파게티나 존@@나게 먹다가
키빼몸 -150된새@@끼…

찬성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1

원주율에게

나 기억나니
의외로 반모였어 우리
너한테 얼공이랑 목공 다 했을걸
비대위인지 뭔지 내가 머리 쓰는 데에는 소질있거든
도움 필요하면 말해줘
기억안나면 말고

찬성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입니다.
전 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제가 기억하는건 오로지 이 계정뿐입니다
제 닉네임은 아마 다우니였을겁니다
아이디 kaun0808
비밀번호 asdfzxcc12
로그인이 되지 않네요.
아마 계정을 탈퇴한 듯 합니다.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익숙한 닉네임 말고는 다 모르겠습…

오늘의 일기 대신 전해드립니다.'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5

ㄷㅐ전

하하.. 난 말했는데, 이런 상황 될 거라고. 저 봐봐 몽실 4가지가 파;탄난거 에휴.. 사람말을 믿어야지.. ㅉ;ㅉ

학생07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2

3.22

윤하- 맹그로브


시작과 끝이 이어져 있다면
만물의 생은 정해져 있을까
당연한 질문이야
묻지 않는다면 영영 알 수 없을 테니

탄식이 자라 허무함이 되면
살만한 이유 한 가지쯤에
붙잡혀 알게 되지
착각을 거듭해 이루어져 온 세계

하늘과 땅이 된
거창한 이유는 없을 테니
바다의 나무 된

삼번타잔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2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음악,과학,영어,체육(축구)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하고 급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
서 공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놀다가 또
와조아 에서 떡볶이를 사 먹었다. 그리고 다
시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고 티비를 보다가
저녁 식사를…

건민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체인소맨에 나오는 레제다.
아, 참고 로 우리반 애들 몇몇 카톡프사가 레제다.
후유증이 씨게 남았네

제이ෆ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2

아무나 들어와
방 이름:오늘의 일기
비번:251209

오늘의 일기 대신 전해드립니다.'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7

대전

신청 좀 해라;

씹던껌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9

공지

반박방 그만 참고해애애애애

원주율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5

하하

오늘도 그지같은 월요일을 보내었다. 정말 놀라워 하핳 재밌네

Jayssaid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8

입꼬리

생각하면 입꼬리가 살며시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 한 동안, 아니 아주 오랫동안 내 마음은 텅 비어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 안에서 넘치는 따뜻함이 흘러나와 얼굴에 미소를 짖게 됐다.

나는 듣는 것을 잘 한다. 정확히는 말 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잘 한다. 내가 말을 하면 재미가 없어질까봐 걱정하던 날…

씹던껌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27

하..

나라가 망해간다

분회장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3

영습!!

오늘은 학교에서 이틀 뒤에 열릴 영주회에 연습을 하였다!!!!
이틀 뒤가 기대 된다!!!!!!!!!!!!!!!!!!!!!!!

서아서아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4

오늘은

오늘은~~~사랑이가 옆에 있어욤!!!1 구리고욤 태은이가 귀옆고 큐티큐티 사랑스럽대욤~~그런데욤 저는 착하니까 때리지는 않을 께욤:3근데 귀옆고 큐티큐티 사랑스러운 태은이가 저를 머리를 잡아땡겼어욤!3! 짜증나요..... 죽이고 싶어욤 방금 귀엽고 큐티큐티 사랑스러운 태은이가 저의 엉덩이를 때렸어욤~~~~그리구욤 오늘…

ISTP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17

복귀 및 긴급한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활동했었던 제가 거의 1년만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어이없는 일을 당했는데 어떻게 할지 조언을 구하러 왔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고민은 짧게 말해서 친구가 제 뒷담을 몰래 퍼트리고 있었던 얘기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 친구 (A 라고 하겠습니다) …

곽도경 도도새

2025. 12. 15. 월요일

조회수 6

운이 좋았다

나는 아침에 일어났더니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했다! 나는 아침에 넘어졌다. 근데 위로 칫솔이 날라와 내 입에 꽂혔다. 그리고 식탁 물을 건드려 샤워를 하게 되었다.(?)운이 너무(?)좋은 날이다

마 대리의 소설장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6

수상한 아르바이트(4)

"이것을 읽는 사람이 첫번째 희생자만은 아니길 바랄게."
머릿속에 그 말이 스쳐지나갔다. 총소리가 들렸던 곳으로 황급히 향하며 되뇌었다. 아니야. 절대 아닐거야. 제발 절대 아닐... 말이 끝나길 무섭게 내 눈앞엔 거실 옷장 속, 싸늘하게 죽어있는... 프레드릭 에즈라가 있었다. 어느새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와 있…

묘한 묘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6

12.14

오늘은 처음이니 제가 밥을 주는 야옹이에 대해 설명해보려 합니다.
저희 집엔 두 마리의 마당 냥이가 있는데요, 한 마리는 삼색이, 한 마리는 치즈입니다. 물론 외적인 모습을 말하는 거에요. 종 같은 정확한 건 잘 모르겠네요. 길고양이라..

삼색이는 꽤 어렸을 때부터 만났어요. 삼색이 엄마도 저희 집에서 밥을 얻어…

옌𓂃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32

흐헷

다들 안녕!! 나 옌이얍 ㅎㅅㅎ 본계가 접속이 안 되서 .. 새 계정 만들어써 !!
애나 언니 • 강쥐또은 언니 • 시으니 언니 • 주율 오빠 • 유주 언니 • 제이 • 크랜배리 언니 • 유랑 언니 • 하으니 언니 • 이브 • 헿 .. 월욜이다 언니 • 마소작 오빠 • 아리윰 언니 • 악마업 오빠까지 !! 다들 넘넘 …

묘한 묘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10

누군가에게 하는 인사

안녕하세요? 묘한 묘(猫)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고양이를 좋아해요. 지금은 마당 냥이 두마리 밥 주고 있어요. 근데 사실 상 한마리..

가끔 일기를 올리려고 해요. 정보글 같은 쓸데없는 글도 올릴 수 있겠네요.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삼번타잔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3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
다가 거실에 나와서 아침 식사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메뉴는 김치찌개,밥
이였다 그리고 12시에 형들이랑 핸드폰으로
게임을 다시 하다가 밖에 나와서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나는 7골을 넣었다 기준이
좋았다. 그리고 더부리에 가서 지탈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

마 내 이런사람이다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1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 이런사람임다

#하림*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9

#개명

안녕!! 나 #하나*였던 사람이야. 어제 올린 글로 정말 큰 결심을 하게 됐어. 나는 나로 살고, 필요할 때가 되면 개명을 할 거야.
하림
여름 하 수풀 림
나는 생일이 8월달이라 정말 한 여름에 태어났어. 내가 8월 여름에 태어나서 하를 썼어. 남을 따라가려 하지 말고 나답게 잘 살아가라는 의미에서. 수풀 …

거지거지 🐶거지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8

12/14

인터넷으로 옷을 4벌 샀다. 트레이닝 팬츠 2벌, 청바지 1벌, 니트 1벌. 다 필요한 옷들이기는 했는데 가격이 좀 아닌거 같다. 4벌 해서 10만원이 나왔다. 안그래도 돈 없는데. 돈 좀 아껴야겠다.

-10만원

유주핑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26

지금 잇는 사람?

리엕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61

.

원주율님..거짓말치지말아주세요.

ハッカー7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17476

복귀

엄.. 안녕하세욧.. 저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번에 7777 조회수를 목표로 했다가 10000+ 조회수를 달성한 "그 글"의 작성자입니다
저는 8월 후반부에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는데요
첫 기말고사와 수많은 수행평가들을 하느라 글쓸 시간이 없어서 남의 글 읽어보기만 하고 정작 제 글을 올리거…

원주율

2025. 12. 14. 일요일

조회수 51

잠만

갑자기 궁금한 건데 옛날에 안녕하세요만 하고 사라진 분들은 어디계시지..

니레이.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37

내 "최애"? 후훗..

많은 사람들은 연예인(특히 아이돌)이나 어떤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예시: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만화)를 자신의 "최애"로 삼는다. 하지만 그들을 실제로, 현실에서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좀 남다른 최애들을 가진 탓에 내 최애들을 현실에서 본 적이 많다. 때론 맨눈으로, 때론 망원경으로…

슈퍼잼민이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2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슈퍼잼민이 입니다.자기소개를 하겠슴당.
이름.슈퍼잼민이
나이.11살
학교.서울북성초등학교(나 아는 애들 답장해줘)
MBTI:ENTJ완전T

저랑 MBTI같거나 극T이신분 답글 ㄱㄱ

#하림*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6

#인생을 바꿀 위대한 명언

오늘 정말 뜻 깊은 명언을 봤어.
"남들과 다른 미래를 원한다면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라."
정말 좋은 말이야. 나는 여태껏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목표를 추구해 오면서도 누구는 오늘 놀았을 거라고, 누구는 오늘 공부를 안 했고 노력 하지 않았을 거라고 열정을 죽여왔어. 그런데, 오늘 이 말을 읽는 순간 갑자기 그…

원주율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59

비대위

들어올 사람?
.
.
.
.
이름:비대위
필수 명단
애나
날챨
강또
시은
제이
악마업
마소작
eun대리(?)

삼번타잔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3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날씨:비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조금 하다가
거실에 나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아
침식사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메뉴는
떡국 이였다 그리고 형들이랑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12:25분에 밖에 나와서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우리가 21대23 으로
이겨서 더 좋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저…

김영찬입니다.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10

우리학교 방학

방학에서 뭐할지 추천좀여

예:오이 쳐뜯어먹기

된찌 맛잇어🥘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11

ㅠㅠㅠㅠ

아… 머리 자르러간다…
두달동안 기른 내 머리
거의 도착했다… 제발 살려줘…

애나🍬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49

.

아 또 뭔데

나에 의한 나를 위한

2025. 12. 13. 토요일

조회수 15

시험 끝난 날 + 1 day

ㅋㅋㅋㅋ 시험 끝남
지금 밤인데 엄청 울었음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엄마한테 막말을 함. 아니 정확히 말하면 원래는 조곤조곤 이야기 하자고 구성한 자린데 내가 속사포로 엄마 저격해버림. 엄마 미안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해 엄마

영화광

2025. 12. 12. 금요일

조회수 6

메튜 본 <킥 애스: 영웅의 탄생> (2010)

화면비: 2.39:1
주연: 아론 테일러 존스 (데이브 / 킥 애스 역), 마크 스트롱 (프랭크 역), 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 (크리스 / 레드 미스트 역), 클로이 모레츠 (민디 / 힛 걸 역)
주제: 우리 모두 히어로가 될 수 있다.

초반엔 코미디도 너무 내 스타일이었고, 무엇보다 현실에선 왜 아무도 히…

서현서

2025. 12. 12. 금요일

조회수 7

그날

강원도의 작은 바닷가 마을,
눈이 녹는 소리조차 들릴 만큼 조용한 아침이었다.해수는 여덟 살이었다.봄바람에 실려오는 바다 내음 속에서 엄마의 손을 잡고 모래사장을 뛰어다녔다.바다는 평화로웠고, 세상은 한없이 부드러웠다."엄마, 봄바람이 간질간질해요!"해수의 맑은 목소리에 엄마는 살며시 웃었다."그래, 봄눈처럼 조용하고…

삼번타잔

2025. 12. 12. 금요일

조회수 6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영화),과
학,체육 수업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었
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
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농구방과후를
하고 집에 가서 축구공을 챙기고 배다리에
가서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집에 와
서 샤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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