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ㅅ ㅣ 은

2025. 12. 15. 월요일

인기

하..

나라가 망해간다

된찌 맛잇어🥘

2025. 12. 18. 목요일

인기

이벤

계속 참여들을 안 해서 또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저 여행 가있을때 추첨 합니다
추첨일은 랜덤 입니다
1등 2000개
2등 1000개
3등 500개
4등 300개
5등 뿌리고 남은 연필 다

김봄봄비니 구지니🦆

2025. 12. 18. 목요일

인기

조회수 77로 만들어주실분 구함

.

원주율

2025. 12. 20. 토요일

인기

..

연필20000개를 어따쓰지..

묘한 묘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

12.21

오 지금 보니까 날짜가 거꾸로 읽어도 12.21이네요.
아무튼, 오늘은 아침엔 삼색이가 없었고 오후엔 있었어요. 아마 오늘 아침은 제가 평소보다 상장히 늦게 나와서 삼색이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늦게 나와도 기다려줬는데, 사랑이 변했다...고 하기엔 제가 늦게 나온 탓이니까. 치즈는 야옹이라고 계속 부르면 어…

ㅅ ㅣ 은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8

.

14박규원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2

신발

나는 마트에 갔다.
그런데 실내화가 2개 밖에 없었다.
나는 실내화 고르는 게 넌무 귀찮아서 그냥 2개 다샀다.

귀찮이즘소설가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4

.??

"야, 박서준."
"? "
"오늘 시간 있냐?"
"왜?"
"학교 끝나고 나랑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
"너가 쏘냐?"
"응?"
"그래, 응 이라고 했다 너가."
"아, 야 그러는 게 어딨어!"
"여기 ㅋㅋㅋ"
"아, 진짜! 에휴... 오늘 만이다."
" 아싸! 땡큐"
돈을 쓰게되겠지만 괜찮다. 너…

삼번타잔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0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하다가 거실
에 나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11시에
컴퓨터로 게임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닭)가슴살을 먹었다 맛있
었다. 그리고 2시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했
다 나는 3골을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롤리폴리에 가서 축구,배구,피구 등등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

Ah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7

Ah

새로운 사람이에요

주훈몽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7

나라

안녕 하세요 주훈몽 입니다. 저는 오늘 ㅅ ㅣ은님이 제목을 하.. 라고 하시고 나라가 망해간다. 라고 일기를 써 저는 왜 나라가 망해? 와 같은 말을하며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의 이 일기를 쓰는 것 입니다. 저는 나라가 망한것은 아니고 먼가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2023년 약5월 쯤에 …

영화광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

스티븐 스필버그 <우주 전쟁> (2005)

화면비: 1.85:1
주연: 톰 크루즈 (레이 페리어 역)
주제: 지구의 주인은 없다.

초 현실주의 SF 영화. 지금 당장 지구에 외계인이 침공했을 때 볼 수 있는 시나리오.
엔딩은 처음엔 불호였지만, 생각할 수록 이 영화와 잘 맞닿아 있다고 생각된다. 이야기는 수 만년 전부터 땅 속 깊숙이 매복한 채 지…

원주율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26

아니ㅣㅣ

찐으로 애나누나 어디감

원주율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21

애나.. 그녀는 죽었습니다.

주훈몽

2025. 12. 21. 일요일

조회수 14

원주율 [작가님 이름 아니에요.]

안녕 하세요 주훈몽 입니다. 오늘은 원주율은 어디까지 일까?라는 주제로 시작하겠습니다. 원주율에 설명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원주율은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이며 원의 둘레는 c=2[파이r][타자의 파이 모양이 없어요...] 또는 c=[파이d] 넓비는 c=[파이r2][2가r위에 떠있어야하는데...] 아무튼 그 것들로 구…

묘한 묘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5

12.20

오늘 오후에는 삼색이가 안 보였어요.
아빠말로는 12시 쯤에 삼색이가 낳은 고양이로 추정되는 어린 고양이가 삼색이랑 같이 붙어다녔대요. 아무튼.. 오후에 낮잠을 잠깐 자버려서 평소보다 조~금 늦게 나왔는데.
(여러번 말한 것 같지만) 요즘 치즈는 밥을 바로 안 먹어요. 마당에 자란 풀을 씹는 건 봤는데.. 밥그릇에 …

밀키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4

2025.12.16(화) ~ 2025.12.20 (토)

날씨 : 춥다가 괜찮다가 춥다가,,

게임 30일 정지 이후, 우연히 시작하게 된 프로그래밍 공부가 생각보다 큰 재미를 느껴 계속 공부하고 있는 나를 보니 비록 4일이라는 짧은 시간일지라도 '생산적인 삶을 살겠다' 라고 말했던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다.

가끔 게임 생각이 스…

삼번타잔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0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날씨:비

오늘은 일어나서 핸드폰을 조금 하고
거실에 나가서 티비를 봤다. 그리고 아
침식사를 맛있게 먹고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다시 티비를 보다가 12시:25분에
밖에 나가서 배다리 에서 그네를 타고 운
동장 에서 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단우 형 집에 가서 게임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핸드폰을 하다…

제이ෆ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8

히히

올만

된찌 맛잇어🥘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10

필리핀 여행기 2일차

(1일차는 깜박하고 못 썼다)
오늘은 바다에 갔다 바닷물은 우리가 아는 짠맛이 아니다 진짜 겁나 짜다 조금이라도 마시면 토할것 같다
조금 가면 깊은곳이 있다 그곳엔 정어리때,운 좋으면 거북이까지 볼수 있다 난 거북이도봤다 운이 좋았다 현재 필리핀 시각은 12시 8분이다

ㅅ ㅣ 은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22

왜케

왜케 조용해
미팅하고파

원주율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31

..

연필20000개를 어따쓰지..

원주율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10

헬로

헬로 나는 원주율이라고 불러! (모두가 알고 있는)

Jayssaid

2025. 12. 20. 토요일

조회수 3

감사

오랜만에 치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치킨을 사서 먹을 수 있는 돈이 있고 시간이 있고 건강도 있기 때문이다. 찾아보면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사한 삶을 살아오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가슴 쓰라린 순간들이 있었다. 한때는 그 쓰라린 기…

개그박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32

인생복권

여러분 복권을 시작하시겠습니다.
먼저 수를 골라주세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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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9
여기중에 딱 한개가 연필 1000개입니다
1월1일 발표
많은 참여 부탁

삼번타잔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2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영화),과
학,체육(짐 볼 피구) 수업을 하고 급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
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농구) 방과후에서 3골을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은호형 이랑 배다리에 가서 그네를 타고
집…

묘한 묘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0

12.19

요즘 치즈가 밥을 줘도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삼색이는 밥 주면 바로 먹는데, 치즈는 밥을 줘도 바로 안 먹더라고요. 그렇게 남긴 밥을 다른 고양이한테 뺏기는 건 아닌지.. 길고양이는 혼자 잘 살 수 있게 너무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돼요.
저희 집 문이 손잡이로 돌려서 밀어야 열리는…

건민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5

우리집이 과자로 만든집으로 변했다

우리집은 아파트중 낮은층.. 그러면 다 죽습니다.
그냥 ~아파트 무너져서 역사남을 사건
이지만

상상으로 써본다.(주택으로 하자)
어느 날 우리 집이 과자로 변했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과자가 우리집에 있는 물건을 버티고 있었다. 참으로 과학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불가능 이였던걸 현실로 …

초록빛깔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8

안녕하세요.

복귀한 '인간' 평범하게 짝이 없는

학생07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2

노래-3.25

미연- Drive

빛을 잃어가는 마음과는 달리
채워지는 도시의 별은
하나둘씩 늘어가고
자리를 찾아가는 퍼즐처럼
맞춰지는 세상 속을 벗어나고만 싶어

날 향한 시선에 감추기만 했던
마음의 목소리를 소리 내 외치면
스치는 바람을 따라
더없이 가벼워진 마음은
내 안의 나를 깨우게 해

잿빛…

WAR(워)크맨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7

요네즈 켄시 - IRIS OUT 가사 및 발음

駄目駄目駄目 脳みその中から「やめろ馬鹿」と喚くモラリティ

다메 다메 다메 노-미소노 나카카라 야메로 바카토 와메쿠 모라리티

안 돼 안 돼 안 돼 뇌 속에서 「그만 둬 바보야」라며 소리치는 모럴리티

 

ダーリンベイビーダーリン

다-린 베이비- 다-린

달링 베이비 달링

 

半端なくラブ!…

랑드셰르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5

비행기가 발명되지 않은 세상

교통의 중심이 철도와 여객선이 되겠다. 대륙 횡단은 초고속 열차, 대양 횡단 거대 여객선이 사용될 것이고, 이동 자체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나라들과의 교류도 느려질 것 같다. 식품들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없어서 신선함을 오래 유지 하지 못할 것 같아서, 현재의 세상에 있는 많은 음식점들이 없지 …

랑드셰르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2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는 아마도 비행기 탔을때 인듯.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우리 세상,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랑드셰르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3

내가 해보고 싶은 봉사활동?

해외로 파견 가서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

김민우- 김민g 12345 이상한 쥐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3

연필

나는 연필이 약 300개인데 연필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박서우는 연필이 9개밖에없는 상태에서 일기를 삭제했더니 연필이 마이너스가 되었다고 한다. 연필이 음수가 되는 현상은 정말 신기하다. 나도 연필 관리를 잘해 보려고 하는데 뭔 오늘의 일기 연필이 자꾸 빠져나가는 바람에 연필을 모으지 못했었는데 앞으로 …

윤오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8

연필 이벤트

1명
100개
협박 안됨

코쿠시보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5

하늘을 날 수 있는 신발을 발견했다4

드디어 내가 싫어하는 국어다 끝이다 다음은 체육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다 오늘은 피구를 했다 나는 피구에서 날라다닌다 맞다 반칙이다 퇴장됬다 나는 앉아있었다 근데 내가 공에 맞았다 그래서 날아서 친구머리에 공을 던졌다 학폭이 터졌다 나는 가족이 없다 고아이다 나는 부모가 없어 부모를 데리고 오지 못한다 그래서 혼자 왔다

코쿠시보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8

내가 좋아하는 애니top5

1.블랙클로버
2.주술회전
3.체인소맨
4.진격거
5.귀칼

유하한테맞는 짱시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12

시크릿나눔초보만

13.5m로스라쿠카라챠

끔찍짱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5

내가 꿈꾸는 세상

공부없는세상. 행복한세상

서아서아

2025. 12. 19. 금요일

조회수 5

회장

오늘은 회장선거 투표을 한다...
조금 당황스럽지만 그냥 여자... 만 투표한것이다.......해해해해해해ㅐ해

묘한 묘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8

12.18

아침엔 삼색이가 없었지만 오후에는 있었어요.
요즘 집 근처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요. 오늘 밥 주고 마당을 보는데 저 멀리 우리 땅인 밭에 건설 차량? 아무튼 그게 지나가서 당황해버렸어요. 고양이가 차량이 지나간 근처 구석에 숨어 있을 때도 있어서..
치즈가 차량이 지나간 바로 옆에서 제 목소리를 듣고 나온 거 있죠.…

고양이는 사실 외계인이다.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19

<아지익 저엉하아지이 못했어요오>

-프롤로그

"안시율 정해. 엄마랑 같이 갈래? 아님 아빠랑 갈래"

평화롭게 아침밥을 먹는데 들려온 엄마의 뜬금없는 말에 숟가락을 들고있던 손을 잠시 멈춘다.
...예? 어머니? 갑자기요? 엄마, 아빠중에 정하라니 갑자기 그게 뭔...? 가기는 내가 어딜 간다는...아. 그거?

"...엄마. 보통은 딸…

학생07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15

노래- 3.24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cover -달리기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삼번타잔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6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미술,수학,창체 수업
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티비를 보고
핸드폰을 봤다 재밌었다. 그리고 동생이랑
놀고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소화를 시킬겸 철봉을 했다 재…

삼번타잔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9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날씨:비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국어,수학 등등 수업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가서 공부를 했다 힘들었다.
그리고 또와조아에 가서 떡볶이를 사서 먹
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손을 씼고
티비를 보고 핸드폰을 봤다 재밌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김봄봄비니 구지니🦆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108

조회수 77로 만들어주실분 구함

.

위로해줄게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13

.

ㅋㅋ 걔가 잘못했네
걔 진짜 왜 그러냐?

위로해줄게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10

.

누군가 그랬다.세상에서가장 슬픈순간은 추억을 만들어준사람이 추억이됬을때라고.
우리는 유활한 삶에서 우리는 언젠가 필연적으로 이별이 찾아올 거라는 걸 알면서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모든사랑에는 그 끝에 언제나 이별이 있다
아마도 우리는 그래서 꼭 다시 볼 수 있다고 다음 생에도 꼭 만나자고.어쩌면 정말 다음 생이…

된찌 맛잇어🥘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307

노가다

느븨싱ㆍㄷ븝시ㅢ

된찌 맛잇어🥘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39

이벤

계속 참여들을 안 해서 또 합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저 여행 가있을때 추첨 합니다
추첨일은 랜덤 입니다
1등 2000개
2등 1000개
3등 500개
4등 300개
5등 뿌리고 남은 연필 다

서아서아

2025. 12. 18. 목요일

조회수 5

사과

사과,오랜지,바나나,메론,수박,기러기,망고,복숭아,우유,이름.음악,교과서,수학,사회,국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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