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unSol 5150
2022. 12. 18. 일요일
조회수 201
내가 작가라면 "학생"을 쓰고 싶다. 내용은 "내가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2~3학년때 ㅁ친 듯이 공부해서 놀지도 않고 계속 공부만 했었을 때가 있는데 그때 정말 학생이 해야할일이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밖에도 안나가서 건강도 안좋았었는 데, 그때로 다시돌아가라고하면 돌아가지 않을것같다. 그정도로 정말 힘…
2022. 12. 11. 일요일
조회수 147
나는 1학년때 한 꿈이 있었다. 바로 학교! 내가 새싹일 때는 학교가 무슨 궁전같이 엄청나게 웅장하고,반짝반짝하고 약간 그런걸 생각했는데 실제는 그냥 평범한 커다란 집이였다. 반짝거리지도 않고.... 그리고 교실에는 엄청 예쁜 책상에다가 예쁘고 푹신한 의자를 기대했는데....비참하게도 현실은 예쁘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
2022. 12. 04. 일요일
조회수 142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울릴것같다.왜냐하면 나는 과학을 좀 좋아하고 실험도 많이 좋아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했던 첫 과외 수업이 과학이기 때문이다. 이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가 첫 과외니까 재미있고 제일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2학년,3학년 ㅐ의 꿈이 과학자였기 때문이다…
2022. 11. 27. 일요일
조회수 129
진짜 엄마도 아빠도 모르는 데(자국이 남아있는지) 그 자국은 바로 혀에 있다. 어떻게 생긴 것이냐면 자,내가 한4~5살??정도 일때 엄마가 내 혀를 보고 매일매일 걱정하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내 혀가 하트❤모양 이였기 때문이다.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나도 어이가 없는데ㅋㅋㅋㅋ진짜다 그래서 놀림받을 까봐...하지만 그때의…
2022. 11. 20. 일요일
조회수 125
으으으윽 나는 동생에게 맞고 일어났다. "야 조해솔 물좀!! "'....'나는 일어나서 조해솔을 찾으러다녔다. 하지만 해솔이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동생들 어디갔어? 엄마는 대답했다. 아~~카오랑 레오? 에어컨 실외기 뒤에 있지! 나는 다시 물었다. 아니!해솔이랑 예솔이! ! 엄마는 대답했…
2022. 11. 13. 일요일
1.아니..! 그냥H&M만 살려고 했는 데 실수로 NC도 산 거라구요!2.아이브 보고 싶어서 스타쉽 산게 뭐가 어때서요!3.아니....그냥 진짜 그냥 버즈 살려고 했는 데 삼성이 너무 탐나는 걸 어떡해 해요!!!4. 노래부르고 싶어서 노래방 산게 뭐가 어때서??5. 책읽고 싶어서 도서관 산 게 뭐가 어때서…
2022. 11. 06. 일요일
조회수 148
지금! 바로 지금이다. 해솔이와 예솔이가 피아노 가지고 싸우고 있길 래 내가 그만하라고 했는데 계속하길 래 짜증나서 예솔이 필통을 던지면서 "아니! 좀 작작해! 시끄럽다고! 최상위 어려워서 가뜩이나 힘든데 좀!!!" 이라고 했더니 울었다....,.. 왜 우는 거지...? 그냥 짜증낸 건데.....? 참고로 26분 동…
2022. 10. 30. 일요일
조회수 153
나는 개인적으로 여름이 싫다. 나의 생일이 있어서 좋긴한데, 너무 덥다 나는 겨울에도 몸이 주변온도보다 높게 맞춰지는 편이라 겨울에는 쪼오오오오금 따뜻하다, 여름에는 엄청나게 더운데 여름은 더워서 땀이 엄청나게 나고 난 더운걸 매우매우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겨울이 좋은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춥기 …
2022. 10. 22. 토요일
조회수 150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했슴.1.나랑 5년동안 같은 반이다.2.말랐고 은채와 키가 비슷하다.내생각3.나의 많은 ☆나쁜☆ 별명을 만들었다.4. 안경을 썼다.5.핸드폰이 없다.6.남자이다.7.머리가 생머리인 것 같다8.친구들의 별명을 많이 만들었다.9. 선생님한테 매일같이 혼난다.10.이…
2022. 10. 15. 토요일
조회수 132
나는 일단 다들 고속도로를 지나가 봤을 텐데 거기에 톨게이트가 있어서 돈을 내야한다. 나는 그걸 보고 "아니,..? 엄마랑 아빠가 세금도 내고 우리나라에서 일도 하는 데 돈을 왜내야하지..? "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대통령이 된다면 돈을 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없다면 세금을 100원 정도씩…
2022. 10. 09. 일요일
조회수 137
만약 내가 다섯 쌍둥이를 낳는다면 일단 성이 조일때는 1.조은우 2.조수빈 3. 조이빈 4.조나은 5.조혜은 일것이고 김이라면 1.김은우 2.김혜은 3.김혜윤 4.김태희 5.김태형 6.김정은 7.김연아,박이라면 1.박은우 2.박태희 3.박나은 4.박은솔 5.박현서 6.박슬기 일것이다.
2022. 10. 03. 월요일
조회수 204
1.민초이건 호불호 그자체임. 나는 민초 진짜 최악 그자체2.팥붕어빵이건 붕어빵 자체가 아니라 앗에 있는 거? 슈크림, 팥이런거..?3.치킨🍗 이건 양념 이랑,후라이드, 뿌링클이거4.오이🥒 이거는 책에서 봤는 데 염색체?였나 그거 때매 오이가 쓰게? 느껴진다는데...??5.고수이건 향 때…
2022. 09. 25. 일요일
조회수 172
하암....!잘잤다! 어우 세수 해야징 ㅇㆍㅇㅡㅇㅣㅇ5ㅣ여어아엌어?물이 왠 초코우유색이지? 달달한 냄새도 나! 음?쩝? !초코우유 잖아! 엄마 수도꼭지에서 물이 아니라 왠 초코우유가 나와! "뭐라고??그게 무스ㄴ어어엄머 정말이네?!" 투뚜로르5루루 은채야! 수도 꼭지에서 초코🍫 우유가 나와! "?그게 뭔말 이야?…
2022. 09. 18. 일요일
조회수 134
1. 녹은 슬라임 녹은슬라임을 만져본사람은 공감하겠지..?2.민달팽이 미끈미끈거려서3.개구리(채윈아 미안해!!)그냥 느끼이 징그럽다4.꿀 맛은 있는데 느낌은..영 끈적거려서 싫다5.비누와 물, 샴푸를 기분 나쁘게 섞은 것 왠지 미끌거리는데 끈적해서6.로션을 발랐는 데 손씼을 때 뭔가 기분…
2022. 09. 04. 일요일
동생이 치고 박고 싸우고 난리치고 머리뜯고 말도 아닌데 좋은 점이라..............흐음...첫번째! 심부름을 시킬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이게 가장 좋다. 자기 전에 예솔아!! 큰일났어! 라고 하고 오면 불 쫌 꺼조 -*^ ^*-라고 하면 쌍욕을 박아버리고 그냥 가는데 해솔이한테하면 알겠어*_*라…
2022. 07. 17. 일요일
조회수 157
기억에 남는일: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5학년1반 교실에 들어갔을 때왜냐하면 그때 미채를 처음봤고 첫인상이 무서운 애도 있고, 중2병 같은 애도 있고,착해보이는 애도 있고, 한번 봤던 애도 있고, 선생님도 너무너무 예쁘고, 선생님 예뻐요!❤❤❤❤ 크흠.,,.,.....쨋든 첫 인상도 기억에 남고, 제일 두근거리는 순간…
2022. 07. 10. 일요일
조회수 221
장소별 네모1.집:티비📺 ,서랍장,침대🛏 ,폰📲 ,노트북💻 ,컴퓨터,문🚪 ,패드,수학책,과학책,역사책,세계사책,삼국유사삼국사기책,만화책,위즈키즈,과학소년,마법천자문,중국어책,일본어책,화이트보드,문제집,우공비,쎈,거울,화분,식탁,아일랜드식탁,우유,걸래,도마,상부장,하부장,오르골,지도,파일,앨범,노트,냉장고,식단표,이불…
2022. 07. 03. 일요일
조회수 143
1.엄마가 같이놀아 줄때왜냐하면 엄마가 놀아줄 태 행복해보이고 나도 행복하고 뭘해도 행복해고이고,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않으면 같이놀아줄 일도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2. 친구랑 같이 놀때이것도 친구랑 같이 놀면 친구가 신경도 써주고, 같이있으면 재미있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2022. 06. 26. 일요일
그래서 아빠가 엄청난속도로 좀비들을 돌파했다.그와중에 엄마가 라디오를 틀어서 듣고 있었다. 나도슬쩍 들어보니 해외에도 좀비가 퍼지고 있다고 하였다. 난 당황했다.좀비들은 세균같다. 살기에 알맞은 조건이 되니까 짧은 시간에 빠르게 계체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리고 그때 아빠는 어는 곳에 주차를 하고 트렁크로 들어…
2022. 06. 19. 일요일
조회수 158
대구에 도착하니 좀비가 우글우글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렸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하..빠져나갈 수있을까?"그 생각을 하고 피곤해서 바로 뻗어버렸다. 일어나보니 모두 잠들어 버렸었다.난 급히 모두를 깨웠다.그러니 갑자기 배가 너무 고팠다. 그래서 모두 가방에서 초코바를 꺼내 냠냠굿했다. 그리고 종비가 특히 많은 곳으로…
2022. 06. 11. 토요일
조회수 160
그래서 문틀로 살짝 보았더니 좀비였다. 좀비의 소리를 잘 들어보니"ㅇㅣㅁ ㅏㅌㅡ...."라고 했다. 나는 이마트에 대해서 생각을했다. 골똘히 생각을 하니 오늘이 세일을 하는 날이었다. 어쨋든 아빠는 운전석,우리는 트렁크에 있어서 아빠가 운전을 했다.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 우리가 어디로가는 것인지 물어 보았다. 아빠…
2022. 06. 06. 월요일
조회수 212
현관을 나가니 아무것도 없었다. 일단 빠르게 뛰어서 아빠차에 탔다. 날씨도 놀랐는지 비가 추적추적오고, 천둥이 쳤다. 난 정말 무서웠다. 그와중에 은채가 나한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화를 받았다."조폭! 같이 놀자!"라고 은채는 소리쳤다. "?????!야! 지금 좀비때가 몰려오는데 그런이야기가 나오냐?!"은채는 …
2022. 06. 05. 일요일
조회수 173
나를 웃게 만드는 것은 아기 동물들이다. 예를 들어서 아기 고양이가 혓바닥을 내밀고 자는것, 아기 고양이의 젤리🍬같은 발바닥, 아기 강아지가 아장아장 걷는것 같은것을 보면 힐링🧸🌿이되고, 저절로 미소😊가 얼굴에 한가득 새겨지게 만들기때문이다.그리고 아기👶를 돌보는 것이 나를 웃게☺ 만든다. 왜냐하면 나는 아기를 보는…
2022. 05. 29. 일요일
우리가족이 집에서 뉴스을 보고있는데 쿠구구극극쿠궁!엄청난 소리가 들려왔다.8만명이 되보이는 좀비들이 도시를 장악했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좀비로 변했다.난 너무 무서웠다.하지만 아빠는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를 침착하게만들고, 엄마는 부엌에 가서 음식들을 챙기고, 좀비들을 물리칠 수있는 무기를 챙겨왔다. 그리고 엄마…
조회수 127
우리가족이 집에서 넷플을 보고있는데 쿠구구극극쿠궁!엄청난 소리가 들려왔다.8만명이 되보이는 좀비들이 도시를 장악했다. 순식간에 사람들이 좀비로 변했다.난 너무 무서웠다.하지만 아빠는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를 침착하게만들고, 엄마는 부엌에 가서 음식들을 챙기고, 좀비들을 물리칠 수있는 무기를 챙겨왔다. 그리고 엄마…
2022. 05. 22. 일요일
조회수 210
아빠가 엄마한테 자주하는 말은 "밥 도"이다. 밥도는 밥을 달라는 소리이다. 즉 "밥 줘"이다. 이유는 아빠가 점심을 자주 거르기 때문에 자주 배가 고프기 때문이다.아빠가 나한테 자주하는 말은 "뛰지마"이다. 이유는 내가 집에서 잘(?)뛰어다니기 때문이다.그리고 괴물(동생)들에게는 "티비 좀 뒤에가서 봐라 "이…
2022. 05. 15. 일요일
조회수 183
나는 예상이 아니라 경험이다 왜냐하면 난 설거지를 할때 그릇을 많이 깼기 때문이다😅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줄깨요!🤗1단계:걱정!😯 쨍그랑 소리가 나면 엄마가 번개⚡처럼 뛰어와서 걱정을한다 예를 들어서 "은솔아! 괜찮니?어머어머!😯진짜 괜찮아?😥"이런 식으로 걱정을 한다. 😅2단계:체념!😫 어... 약간 umm…
2022. 05. 08. 일요일
오늘 오전 7시38분이다.왜냐하면 지금 여수 풀빌라에 왔는데 여기에 침대가 하나있다. 침대 모서리?꼭짓점 부분에 발이 찍혔기 때문이다. 아악! 이번에는 오전8시32분이다. 바로지금! 동생인 예솔이가 내몸 위로 올라왔다 그것도 점프를 해서!.ㅠㅠ🐕아파ㅠㅠㅠㅠㅠ 지금까지도 올라와 있다 으악 숨 막혀!지금8시 36…
2022. 05. 01. 일요일
조회수 144
정확히 2분전이다 왜냐하면 내가 방금 나의 지금까지 선생님 이라는 주제로 썼는데 25줄 썼는데! 갑자기 로그인 창이 뜨더니! 설마설마하며 로그인을 했는데! 내글이 사라져 있었다...... ..으애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꺄아아아아아앙애ㆍ ㅏㅏ 안돼!에에에지금 손가락이 부들거린다.으으므ㅡ으으으으으으응으 진짜지금 심정…
2022. 04. 24. 일요일
조회수 227
내가 가장 최근에 짜증냈던 적은 17분 전이다.왜냐하면 일어나서 동생들이 카드게임을 하자길래 "나도 좋아하니까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원래 카드놀이는 카드를 섞고 시작하잖아? 그래서 예솔이가 카드를 들고 있어서 카드를 섞으라고 했는데 안섞고 그냥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너가 혹시나 나 속인걸 수도 있으니…
2022. 04. 18. 월요일
조회수 213
나한테 가장 어려운 과목은 수학이다.왜냐하면 수학은 기본문제를 푸는 것은 아주 매우 쉽다. 하지만 유형 문제같은 경우에는 한 바퀴 돌려서 설명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2.5+13.8=?이런식으로 나타내면 되는데철수는 도서관을 거쳐 학교로 가려고합니다.집과 도서관의 거리는12.5m이고 도서관에서 학교의 거…
2022. 04. 17. 일요일
조회수 164
2022. 04. 10. 일요일
조회수 264
내가 보았던 것중에서는 umm....문어이다 왜냐하면 문어는 심장이 세개이고,피도 파란색 피를 흘리기 때문이다.그리고 슈빌이라는 동물(조류)이다.이 새는 공룡새라고도 부르는데 정확하게는 황새목의 넓적부리황새과의 조류이다.이 새는 습지대에서 단독 생활을하고, 아프리카 습지에서 산다고한다. 깃털은 회색…
2022. 04. 04. 월요일
하...오늘도 내 머리카락이 다 떨어져나갈 것같다.내주인은 8살 짜리 꼬마아이다.매일 같이 내 머리카락과 얼굴을 씹는다.그아이의 엄마는 그만 씹으라고 아이를 타이른다 그때는 나의 마음이 펑하고 뚫여나갈것같이 시원하다 내 왼쪽에 있는 칫솔은 한 40대 초반?정도 되는 나의 주인의 어머니이다.내왼쪽에 있는 칫솔…
2022. 03. 27. 일요일
나는 택배기사님을 애타게 기다렸어.영어 선생님께서 영어공책을 들고오라고 하셨던 말씀이 밤5시에서6시 쯤에 생각이 나서 바로 시켰지 예상 배달시간이 아침 7시30분 정도 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아침 8시가 되었는데도 택배가 안 오는거야!그래서 더!더!더!기다려서 8시 30분이 되었는데도 택배가 오지 않아…
조회수 149
2022. 03. 18. 금요일
내가 처음으로 속은 경험을 해주게 한건 엄마야.어떤일이냐면, 4살때 엄마가 나랑 놀러간다고 해서 차에 타서 가고 있었는 데 점점 병원이 가까워 지는 거야,그래도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엄마가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거야 그때부터 조금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지 근데도 그냥 엄마 손 잡고 3층으로 갔어 내눈 앞에 있었…
2022. 03. 10. 목요일
조회수 190
내가 가장 최근에 꾼 꿈은 좀비 꿈이야.지금 우리 학교는 이란 걸 보고 꾼 꿈이지.솔직히 난 무서운 걸 잘 못봐서 너무 무서웠어ㅠㅠ 꿈에서 전학 간 친구가 나왔는데 보자마자 좀비로 변해서 슬펐어ㅠ그중에 내동생인 해솔이,예솔이라는 애들이 날 배신하고 좀비 무리에 밀어버렸어 그리고 그 이후론 내가 깨어나서 알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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