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리아 아스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0
레나 축하해 좀 (많이)늦었지만결혼 추카해
haeun
조회수 26
제가 쓰는 소설!'의심, 편견 그 사이 로맨스' 가.......애나 언니의 최애래요오~!!! 그만큼 재밌다는 뜻 같은데 조회수가 잘 안 나오네요.... 어서 보러 가주시길 바랄게요!!!
청키
조회수 59
HI님, 레나님 따라하기 ㅋㅋ
누군지 맞추면 선착 1명 연필 150개
힌트1. 진~~~~짜 인기없음힌트2. 소설만 5개 씀힌트3. 바보임힌트4. (5월 8일까지 못맞출 시 공개)
레나🐐(하리니)
조회수 37
늦었네요...죄송합니다!!대방어가 안 와서..걍 마치겠습니다!애나웅니 잘 지내보자앙
유랑
조회수 17
내가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진주, 거제, 부산을 갔다 왔거든? 피곤해 죽을것 같은데 바로 내일이 영어 수행이잖아?? 와아아!!! 포기할까?!
애나🍬
조회수 23
황후궁에서 나오는 에리엔의 발걸음은 무겁고 느렸다. 새벽 안개처럼 몸을 감싼 피로는 쉽게 가시지 않았고, 그녀가 막 마주하고 나온 어미의 낯선 얼굴은 마음 깊숙한 곳까지 칼날처럼 베고 지나갔다.궁의 복도를 따라 천천히 걷던 에리엔은 익숙한 기척에 걸음을 멈췄다. 돌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그가 있었다.“황녀…
세레나는 무거운 마음을 달래려 책이라도 읽어볼 생각으로 서재로 향했다. 언제나 조용하고 정리된 공간. 그녀가 유일하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였다.탁,손에 익숙한 두꺼운 고전을 꺼내 들려던 순간—“거기.”낯익은 목소리가 그녀를 멈춰 세웠다. 책장 사이, 긴 그림자처럼 선 카일이 그녀를 바라보고…
황궁의 봄맞이 연회는 화려한 조명과 고운 음악 속에서 계속되고 있었다. 세레나는 여전히 연회장의 한가운데에서 어지러운 마음을 안고 서 있었다. 카일 라젠하르의 말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내가 널 지켜주겠다고 약속했잖아.’하지만 그런 기억은 없었다. 아무리 떠올려도, 그런 인연은 그녀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매우 짧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어!!! 결혼 축하는 못해줘서 미안, 집안 사정 때문에ㅎㅎ
조회수 25
저기요....?내글이 왜갑자기 인기글이 됬나봤더니 무슨 11221122 이런 비슷한수많은 계정들이 하트를 48개나 눌렀는데요...?감사합니다...?그렀지만 이거는 님뿐만 ㅇ니라 저까지 부정행위자로 찍힐수 있어서 이제금지!
마음만은 소설작가
일기 사이트가 많이... 한적해졌네요...
견주Yool
조회수 34
왜 이렇게 해프닝이 많지? 지금 사칭범때문에 난장판이고…결혼식때문에 난장판…(악의는 없음. 그냥 이해부탁)강또님은 잔짜 나가신 거죠…?
달빛아리
조회수 30
안녕하세요! 신입 달빛아리입니다!13년생 뇨자에요! 반모 환영!
조회수 18
[이번에는 카인의 시점입니다!!]'아.. 아아.. 내 그 말 한마디로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거였어... 왜..? 난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내가.. 내가 떠나는 걸 알면 라니아가 슬퍼할까 봐.. 그래서 라니아를 위해서.'나는 생각이 짧았다.. 그것도 너무.. 아카데미에서 라니아에게 연락을 하지 …
🦉🪨🏞
조회수 29
제발
멋진세
조회수 6
오늘의감정은🖤회색이다(회색이없어검은색)왜냐하면증조할머니가돌아가셔서슬펐다.증조할머니장례식에서친척누나를만나서같이놀았다.그누나는4학년이고나랑1살차이였다.그리고나랑5살차이나는 누나도있었고누나동생도있었다.동생은8살이다(1학년)
된장찌개🥘
조회수 7
''거기 서!''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난 오늘 기분이 좋다 오늘 회사에서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집에가서 자랑해야지!' '근데 자꾸 눈이 감기네…'난 오늘 회식을 해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다 '내가 술을 다시 마시면 개야'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진다어느새 난 자고 있다 '일어나야 해' 생각은 하는…
원래는 한국 노래나 영어 노래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들은 일본 노래가 현재 제 머릿속에 박혀있습니다.. 바로 '만찬가' 인데, 옛날에 유명했던 노래에요..! 근데 그때 폰이 없던 저는 이제 듣습니다.. 한국 유튜버, 버튜버(특히)가 많이 커버 했던데 저는 원곡도 좋지만 커버곡도 좋은? 느낌입니다! 네, 여기까지 할 거 없…
아리윰
조회수 21
으아악….수행 준비도 해야하고, 시험 점수 확인(!)도 있고…. 진짜 가기 싫다, 쩝.
또 지금 나는 영어 수행을 준비해야 한다…. 말하기 평가인데, 시험 점수 확인이랑 같이 하겠지ㅠㅠ. 이번 시험에 수학 쌤한테 얼마나 까일(?)지 눈앞이 훤하다~. 내가 원해서 틀렸겠냐고?! 크큭….*장미 아래는 튼튼하…
초록빛깔
조회수 22
애나님과 레나님 결혼 축하해요!!!!!! 와왕축의금을 보내고 싶은데요... 고양이 질러서 연필이 없어요 ㅠㅠ죄송해요 ㅠㅠ
건민
조회수 12
그 사람은 휴일까?보리는 생각했다. 주이와 민아는 겁에 질려 있었다.소리가 들린다. 보리가 조용히하라는 시늉을 한다.터벅터벅... 그사람은 휴였다.휴가 웃고 있었다."얘들아... 여기서 뭐해 흐흐흐"보리는 순간 휴가 무서워졌다."민아야 나좀 보자..."휴가 따라온다 한다.민아는 우선 휴를…
3442김예준
조회수 9
오늘은 자전거를 샀다...........그레서 자전거를 탔는데 궁뎅이가 너너너너너 무무무무 아팠다.......그런데 자전거를 탈려고 했는데 .......... 자전거가...... 넘어졌다. ....
모
조회수 13
가 한다 6워27일에 와~!!!!!!!보고싶어!!!!!!어잉어어ㅓ어어오오라ㅓ와러ㅗ오어ㅏ오오아ㅘ오아와와와그리고 예고는저의 소설에서 오징어게임시즌2도 나옵니다.로블 저주에 걸린 브롤러들은 5부작입니다.오겜에 참가한 브롤러들 이건 12부작입니다.그리고 새 소설은 브롤 듀얼입니다. 곧 쓸예정
햅피햅피 joy
조회수 10
꺠어보니 병원이다. 지금은 미래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여러 생각이 들었다.옆에 누가 있었다. 50대 아줌마가"나야나 여지 .. 부럽다 너 지금 너 20대야 나이가"몇년이나 흘렀는데 나는 20대고 ... ;)근대 여지가 누구지..."여지가 누구긴 누구야 니 친구지 기억 안나?"
홍식이
조회수 15
으어어ㅇ오늘 3시에 자고 지금 일어났어요 ㅎㅎ
조회수 11
다음날칠칠칠칠가이:이번게임은 데스매치다.각각 권총과 총알 624개를 준다.앞에 10분은 우선 총 쓰지마시오에드거:여러분 저희는 이제 이 가면 쓴 놈들의 본부로 가야 합니다!!!!!레온;진행하고 봐야죠 ㅎㅎ시작켄지:여긴...앞에 장애물이 보인다.켄지:흠.. 뒤에 있는거 다안다.모티스:엣…
대방어 찾아요!!! 축가불러야징!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아아아아아아ㅏ ㅏㅏㅏㅐㅓㅓㅓㅓㅓㅓㅔㅣㅐㅔㅓㅓㅓㅓㅓㅛㅐㅣㅢ닏ㄴㄷㅅㆍㄴㄱ
(소설 아이디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엘씌
조회수 5
그날 이후, 백서하는 죽지 않았다.하지만 살아있지도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무표정하게 출근했고,점심은 대충 때웠고, 퇴근하면 바로 방으로 돌아왔다.TV도, 음악도, 책도 모두 시끄러웠다.오직 침묵만이 그녀를 위로했다.
하지만, 단 한 가지.그 봉투는 버리지 못했다.
하얀 종이 안에 적힌…
내가 빠진 노래 하나더!!until i found you!!
어제 써놓고 안올렸당 데헿언제까지나 기억이야 잘 읽어줘!!로판 삼각관계 소설이야!
조회수 132
세레나는 연회장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화려한 장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세레나의 머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모든 게 너무 복잡하고, 낯설게 느껴졌다.그때,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에는 카일 라젠하르가 서 있었다.카일은 세레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세레나 리헬트,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이 소설은 2명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프롤로그 감정이란 무엇일까? 깊고 깊게 생각해보았다. 답은 없었다. 하지만 답을 알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또 다시 깊은 고뇌에 빠졌다. 감정이란 무엇일까?..... ''54-A23 내려.'' ''네 알겠습니다.'' 나는 묵묵히 차 트렁크를 나와 …
조회수 87
세레나 폰 리헬트는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정원을 걷고 있었다. 머리엔 붉은 루비가 박힌 리본을 매고, 손엔 막 피어난 하얀 백합을 들고 있었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이렇게 말했다.“내 사랑하는 세레나, 오늘도 우리 집의 태양이구나.”세레나는 황제의 외동딸인 어머니와 전설적인…
죽고 싶다는 건,사실 살고 싶다는 말의 다른 형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힘내.”“지나갈 거야.”“다들 그렇게 살아.”
그 말들이 칼처럼 목에 걸린다.그래서 백서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은 조용한 죽음을 선호했다.가슴을…
조회수 16
축의금 감사해요!
제가 와씁니다결혼식 스타트 해도 괜차나용!!!
치치치치치ㅣㅊ킨 요요용요요용용용ㅇᆢ응암아니 옆에ㅣ 얘가 계속 떠들어
승유
조회수 14
근데진짜굼긍한건데 결혼식을어디서 몇시에 하는건데요?
애나님고 레나님이 결혼하시는건아시죠 이걸홍보하러온건아니고 제가최근에 올린 인기글되면 연필드린다고이벤트올렸잖아요.그거때문애요. 애나님괘레나님의결혼식에가는데 빈손으로가긴좀그래서 애나님과레나님에게 100개씩드릴려고요 .죄송합니다.연필다시생기면올린연필이벤트대로 반영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근데 결혼식 몇시시작이…
근데 인기글될려면어떤조권이있나요?
공지사항입니다.신부 측 레나께서 오늘 핸드폰 사용시간이 다 되어서 약 1시쯤이나 다시 들어올 수 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식을 1시간정도 지연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언니 왜 하준 오빠랑 같이 살아요?''....... ''ㅁ...뭐?!'' 어안이 벙벙해졌다. 갑자기 나를 끌고 와서 하는 말이 왜 같이 사냐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ㅇ...왜 같이 사냐고?'' 그럼에도 나유라는 꿋꿋이 말했다. ''네. 왜 같이 사냐고요. 제가 뻔…
밤공기가 차가웠다.촛불이 깜빡이고 있었다.빛이 아닌 그림자가, 방 안을 잠식해가고 있었다.
클레아는 침대에 기댄 채, 숨을 쉬었다.그 숨은 짧고, 가늘고, 깊지 않았다.
레이오는 한쪽 의자에 앉아 있었다.그녀를 똑바로 보지도 못한 채,그러나 고개를 돌릴 수도 없었다.
그때였다.클레아…
조회수 36
시간이 없어서그리고 윤재랑 영화 안 보고 다른사람이ㅣ랑
노을이 서서히 궁 안으로 스며들었다.붉게 물든 창살은 바닥에 흐릿한 그림자를 드리웠고,그 사이에 앉아 있는 클레아는 마치 색을 잃은 조각상 같았다.
긴 머리카락은 헝클어져 어깨 위에 걸쳐 있었고,담요는 흐트러진 채 발목을 덮고 있었다.움직임은 없었다.살아 있으되,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았다.
…
점심시간, 급식 줄 앞.
하린은 급식판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탕수육에 찍먹이냐 부먹이냐.아니면 그냥 굶느냐.
“하린이 또 탕수육 앞에서 인생 고민하네.”어김없이, 뒤에서 지후가 고개를 내밀며 말했다.
“내가 보기엔 그냥 니가 고민거리인 것 같다?”
하린은 말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조회수 33
제아빠 마음만은 소설작가 가 오셨습니다와아앙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