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2김예준
2025. 05. 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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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전거를 샀다...........그레서 자전거를 탔는데 궁뎅이가 너너너너너 무무무무 아팠다.......그런데 자전거를 탈려고 했는데 .......... 자전거가...... 넘어졌다. ....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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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다 6워27일에 와~!!!!!!!보고싶어!!!!!!어잉어어ㅓ어어오오라ㅓ와러ㅗ오어ㅏ오오아ㅘ오아와와와그리고 예고는저의 소설에서 오징어게임시즌2도 나옵니다.로블 저주에 걸린 브롤러들은 5부작입니다.오겜에 참가한 브롤러들 이건 12부작입니다.그리고 새 소설은 브롤 듀얼입니다. 곧 쓸예정
햅피햅피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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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어보니 병원이다. 지금은 미래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여러 생각이 들었다.옆에 누가 있었다. 50대 아줌마가"나야나 여지 .. 부럽다 너 지금 너 20대야 나이가"몇년이나 흘렀는데 나는 20대고 ... ;)근대 여지가 누구지..."여지가 누구긴 누구야 니 친구지 기억 안나?"
홍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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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ㅇ오늘 3시에 자고 지금 일어났어요 ㅎㅎ
조회수 11
다음날칠칠칠칠가이:이번게임은 데스매치다.각각 권총과 총알 624개를 준다.앞에 10분은 우선 총 쓰지마시오에드거:여러분 저희는 이제 이 가면 쓴 놈들의 본부로 가야 합니다!!!!!레온;진행하고 봐야죠 ㅎㅎ시작켄지:여긴...앞에 장애물이 보인다.켄지:흠.. 뒤에 있는거 다안다.모티스:엣…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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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 찾아요!!! 축가불러야징!
마음만은 소설작가
조회수 22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아아아아아아ㅏ ㅏㅏㅏㅐㅓㅓㅓㅓㅓㅓㅔㅣㅐㅔㅓㅓㅓㅓㅓㅛㅐㅣㅢ닏ㄴㄷㅅㆍㄴㄱ
(소설 아이디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엘씌
조회수 5
그날 이후, 백서하는 죽지 않았다.하지만 살아있지도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무표정하게 출근했고,점심은 대충 때웠고, 퇴근하면 바로 방으로 돌아왔다.TV도, 음악도, 책도 모두 시끄러웠다.오직 침묵만이 그녀를 위로했다.
하지만, 단 한 가지.그 봉투는 버리지 못했다.
하얀 종이 안에 적힌…
내가 빠진 노래 하나더!!until i found you!!
어제 써놓고 안올렸당 데헿언제까지나 기억이야 잘 읽어줘!!로판 삼각관계 소설이야!
조회수 132
세레나는 연회장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화려한 장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세레나의 머리는 여전히 혼란스러웠다. 모든 게 너무 복잡하고, 낯설게 느껴졌다.그때, 그녀의 시선이 멈춘 곳에는 카일 라젠하르가 서 있었다.카일은 세레나를 향해 천천히 다가왔다. "세레나 리헬트, 내가 널 찾으러 왔어."…
이 소설은 2명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프롤로그 감정이란 무엇일까? 깊고 깊게 생각해보았다. 답은 없었다. 하지만 답을 알고 싶었다. 그렇게 나는 또 다시 깊은 고뇌에 빠졌다. 감정이란 무엇일까?..... ''54-A23 내려.'' ''네 알겠습니다.'' 나는 묵묵히 차 트렁크를 나와 …
조회수 87
세레나 폰 리헬트는 아침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를 지으며 정원을 걷고 있었다. 머리엔 붉은 루비가 박힌 리본을 매고, 손엔 막 피어난 하얀 백합을 들고 있었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이렇게 말했다.“내 사랑하는 세레나, 오늘도 우리 집의 태양이구나.”세레나는 황제의 외동딸인 어머니와 전설적인…
조회수 18
죽고 싶다는 건,사실 살고 싶다는 말의 다른 형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아니,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힘내.”“지나갈 거야.”“다들 그렇게 살아.”
그 말들이 칼처럼 목에 걸린다.그래서 백서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했다.
세상은 조용한 죽음을 선호했다.가슴을…
조회수 16
축의금 감사해요!
레나🐐(하리니)
조회수 20
제가 와씁니다결혼식 스타트 해도 괜차나용!!!
건민
조회수 17
치치치치치ㅣㅊ킨 요요용요요용용용ㅇᆢ응암아니 옆에ㅣ 얘가 계속 떠들어
승유
조회수 14
근데진짜굼긍한건데 결혼식을어디서 몇시에 하는건데요?
애나님고 레나님이 결혼하시는건아시죠 이걸홍보하러온건아니고 제가최근에 올린 인기글되면 연필드린다고이벤트올렸잖아요.그거때문애요. 애나님괘레나님의결혼식에가는데 빈손으로가긴좀그래서 애나님과레나님에게 100개씩드릴려고요 .죄송합니다.연필다시생기면올린연필이벤트대로 반영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근데 결혼식 몇시시작이…
근데 인기글될려면어떤조권이있나요?
조회수 37
공지사항입니다.신부 측 레나께서 오늘 핸드폰 사용시간이 다 되어서 약 1시쯤이나 다시 들어올 수 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식을 1시간정도 지연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언니 왜 하준 오빠랑 같이 살아요?''....... ''ㅁ...뭐?!'' 어안이 벙벙해졌다. 갑자기 나를 끌고 와서 하는 말이 왜 같이 사냐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ㅇ...왜 같이 사냐고?'' 그럼에도 나유라는 꿋꿋이 말했다. ''네. 왜 같이 사냐고요. 제가 뻔…
밤공기가 차가웠다.촛불이 깜빡이고 있었다.빛이 아닌 그림자가, 방 안을 잠식해가고 있었다.
클레아는 침대에 기댄 채, 숨을 쉬었다.그 숨은 짧고, 가늘고, 깊지 않았다.
레이오는 한쪽 의자에 앉아 있었다.그녀를 똑바로 보지도 못한 채,그러나 고개를 돌릴 수도 없었다.
그때였다.클레아…
조회수 36
시간이 없어서그리고 윤재랑 영화 안 보고 다른사람이ㅣ랑
노을이 서서히 궁 안으로 스며들었다.붉게 물든 창살은 바닥에 흐릿한 그림자를 드리웠고,그 사이에 앉아 있는 클레아는 마치 색을 잃은 조각상 같았다.
긴 머리카락은 헝클어져 어깨 위에 걸쳐 있었고,담요는 흐트러진 채 발목을 덮고 있었다.움직임은 없었다.살아 있으되, 살아 있는 것 같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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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급식 줄 앞.
하린은 급식판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탕수육에 찍먹이냐 부먹이냐.아니면 그냥 굶느냐.
“하린이 또 탕수육 앞에서 인생 고민하네.”어김없이, 뒤에서 지후가 고개를 내밀며 말했다.
“내가 보기엔 그냥 니가 고민거리인 것 같다?”
하린은 말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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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빠 마음만은 소설작가 가 오셨습니다와아앙아ㅏ
조회수 64
저기요아빠들 어디갔나요술마시러 갔나요딸들이 결혼하는디 지금 어디에 있는겨
조회수 58
신부 애나입니다.현재 결혼식 진행중인데 부모님들이 안계셔서 빨리 오실것을 부탁 드립니다.meow,윤재,유주,건민/마음만은 소설작가빨리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다 모여야지 저희가 인사를 할수있거든요!1
smile
조회수 32
👏👏👏👏👏👏👏👏👏👏👏👏👏👏👏👏👏👏👏👏👏👏👏👏👏👏👏👏👏👏👏👏👏👏👏👏👏👏👏👏👏👏👏👏👏👏👏👏👏👏👏👏👏👏👏👏👏👏👏👏👏👏👏👏👏👏👏👏👏👏👏👏👏👏👏👏👏👏👏👏
하리니랑 아영언니 드뎌결혼 하넹 축하해!!!행복하게 살아~~ㅋㅋㅋㅋㅎㅋ아직 하는 중이었군!그럼 하고 나서 행복하게 살아~~ㅋ…
조회수 281
음..일단 먼저 올려놓을게요.사회자:안녕하세요!!오늘은 신부 레나와 신부 애나가 결혼하는 날입니다!!네,그럼 먼저 시작하기 전에,레나와 애나의 꽁냥꽁냥 모먼트를 보시겠습니다!🐐헤헤헤ㅎ헿 애나언니가 귀엽대용🍬아 진짜 레나 넘 귀엽지 않니?내눈에 꽁깍지가 씌었나?🐐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허...허…
유이:)
어제올린 닉넴 추천 글에서 맘에드는 닉넴을 골랐습니다. 바로바로 두구두구득두구두구유이!! 유이로 바꾸겠습니다
유랑언니가 부재중인 관계로 결혼식 주례를 서줄 사람을 구합니다!!!선착순이에요!!
조회수 7
아이유 노래 플리 듣고 있는데 목소리가 넘 좋당..........🤍🤍진짜 발라드도 잘하고 신나는 거도 잘부르고 예쁘고!!!!없는게 뭐야 진짜!!!!
여러분 연필이벵합니다.1등100개2등50개3등30개4등20개5등15개많은참여부탁인기글되면합니다. 저는무조건댓글선착!
@dnhsD#)!dg항병종#
조회수 3
dd
이제 자러갑니다.현재시각 12:31분 잘자세요!!!
2025. 05. 05. 월요일
오.운.완.하고 와씁니다!!모했냐면..음..아령 들기!랑…탁구!랑…윗몸 일으키기!해써용!
조회수 30
혹시 다들 좋아하는 책 있나요?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저는 거울 속 외딴 성이라는 책 좋아해요!!
yuju 부계
조회수 29
은유 언니가 유랑 언니지....? 근데 유랑 언니 지금 접었지않나? 주례... 할 때 오겠지?
🌽 옥수
조회수 28
나와 리우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리우야 내가 마이쮸 줄게!""5학년떄 내가..""리우야.. 사랑해...""갑자기....? 근데...윽.."리우가 쓰러진다."리우야!!!!!"3년전우리의 인연은 내가 초 5가 되던 때 부터 시작했다.학교 첫날 내 옆자리가 리우였다. 학교에 와 보니 리우가…
Valley $-$
조회수 73
아니 요즘 욕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일단 저는 욕을 입에 담아보적도 없고 써보지도 못한 아주 선한 천사여서 이런거에 대해 나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욕 하지 마세욧!
군돌이 이현준
부족한 잠을 실컷 자고 나서, 찌뿌둥한 몸으로 스트레칭을 한 후 체력단련실에서 아침 헬스를 했다. 자기개발이랍시고 운동만 하는 것 같은데,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어딘가라고 합리화를 한다. 공부는 너무나도 하기 싫다. 어른이 되면은 공부가 더 하기 싫어지는 것일까. 지갑이 텅텅 비어있어서 월급날을 꼬박꼬박 기다리고 있다.…
쓸까요? 쓰지말까요?
조회수 31
맘에 드는 닉넴에게 200개 드림
4-7반 은유♡
조회수 6
서윤:엄마 잠깐만 서윤 엄마:왜? 서윤:엄마 재랑 재 엄마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서윤 엄마:어 그런거 같은데 서윤:우리 조용히 들어보자 서윤 엄마:그래 세라:진짜로 바본가봐 세라 엄마:그니까 세라:내가 녹음한건데 왜 모르지 서윤:뭐라고 야 박세라 너 방금 뭐야 세라:어.. 아니야 가던길 가 서윤 엄마:아니…
아리윰
여러분이 생각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궁금합니다…! 약간 추상적인 것도 괜찮고… 사실 모든 생각? 의견? 이 다 과분하지만….
예를 들면,봄: 따뜻여름: 상쾌?가을: 감성적?겨울: 추움
이런 것도 '엄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흐음. 보내주신 의견(?)은 소설을 쓸때 든,…
yuju
생각보다 공주의 삶은 괜찮네.. 저번 인생은 죽어라 공부만 했는데..
''나 머리 말려줘''
''네 아가씨''
(머리 다 마른 후)
''오늘은 그냥 나 혼자 잘겡해리도 얼른 가서 자''
''네 아가씨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가씨?''
매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