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가 스껄오빠의 아이디를 보고 하나씩 맞춰보다 얻어걸렸는데 그거를 아무짓도 안 했지만 의심하는 상황입니다!! 직접 물어봤고 이게 맞습니다
같은 사람 아니입니다

나도 잘 모르지만 상황설명 대충할게
레나가 다니는 학원 컴터에 스껄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어있었어.
스껄은 그 학원 안다니고.
그런데, 레나가 스껄이라는 소문도 있었대(어디서 주워들은거)
스껄과 스오우는 목소리가 비슷하고.
내 추리로는 레나,스껄,스오우가 같은 사람이라는거야.

여러분 갑작이 스껄이랑 스오우랑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하잖아요 제가 목소리 구분이 있거든여?
먼가 스껄이 목소리가 더 낮은거 같아요
참고로 제가 미트에 간적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저 가본적 있구여
네 끝 이에염

뭔일이야?? 레나,윤진, 스오우 이름까지 나오는데... 아무나 좀 말해줘

윤진아 진짜 솔직하게 말해줘.
아니, 하린아 솔직하게 말해줘.
스껄,스오우,너,스껄 ㅅㅂ, 다 같은 사람이야?

나 좀 햇갈려서 그런데 혹시.....레나,스껄,스오우가 같은사람인건 아니지...???

식혜 너 내 반모자였어?
이름 바꾼거면 말좀 해줘

그리고 너가 남긴 글 있잖아
결국엔 너가 하려는 말이 뭐야?
레나, 스껄, 스껄 동생, 스껄 ㅅㅂ 이 같은 사람이라는 거야 아님 뭐야..?
나 이해가 잘 안됨

제가 의심스러운 것은 강하은 말로는 스껄과 스오우가 목소리가 비슷하데요

지금 상황이 이게 맞아요...?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그리고 식혜님한테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비공으로 문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진짜 결론이 뭔데...!!
레나가 해킹을 했다는거야 뭐야!
근데 레나가 해킹을 했다고 쳐.
근데 해킹해서 한 짓이 아무것도 없지않아....?
아닌가..? 있나..?

이게 대체 뭔 일이야?
레나가 식혜님의 정보를 누르자 악플이 나왔다는건 뭔 소리인지 모르겠고,
일단 결론은 학원 컴터에서 스껄 계정이 로그인되어있었다는건데 그 학원에는 레나가 다니고,
예전에 윤진이 친구가 다녔었다. 윤진이 친구는 윤진이 정보를 다 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은, 그 친구가 오래전에 학원을 끊었다…

공부전교1등ㅎ공부를 해도 안됄 확률999999999%됄확률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ㅎ

제 생김새 맞추기 !!
장발or단발
안경씀or안씀
무쌍or유쌍
앞머리 있음or없음
화장함or안함
다 맞추면 연필 조금 드려오

나는 판본체의 굵기가 일정하고,판본체의 글자모양이 네모낳고
자음과 모음이 서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판본체는 엄청난 정신력이 필요 하다는것을 느꼈다.

아픈것도 조금 회복돼서 좋아요
여러분들 근데 저랑 친해지실분없으신가용
(어 형이야 제외)
저 13녀 여자
제 말로하긴 그렇지만
저 진짜 조금 이쁨요

마침 양상추님도 글 남기셨더라고요.
네. 저 다 알고 있어요.
레나, 스껄, 스껄 동생, 스껄 ㅅㅂ 까지 다 알고있어요.
이젠 윤진오빠 만났다는 사람까지 의심가고
이렇게까지 의심하면 안될것 같은데.
사진같은 완벽 증거가 없지만 다 봐버렸는데.
레나가 내 정보를 누르자 스껄이 나온걸
레나가 제목 1글자에 내용…

너 내계정 해...킹?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거 했니..?

나 진짜 이 테러범 너 박제.

심심하다ㅏㅏ
2인실인데 나밖에 없어ㅓㅓ

제가 다니는 학원이 있어요, 근데 그학원 컴퓨터에 오늘의 일기가 검색 되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의 일기에 접속 되었는데 접속된 아이디 계정이 쓰껄이였어요. 근데 이학원에 서하린이 다녀요. 무언가 이상하지 않아요?

저 망고님이랑 반모도 안 했고 사칭입니다. 신고하세요

강하은 사칭떳다!! 레이드 가실분~~?

사실은 죽기싫어
더 살고싶어...
7월달엔 수영장가고
9월달엔 수학여행도 가고
11월달엔 오사카여행도 간단말야
죽기싫어요
이렇게 살기싫은거일 뿐,
친구들이랑 로블록스도 웃으며 하고싶고
방에서 울고만있던 내가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시내가서 놀고싶어
죽고싶다고 생각했었지만
죽을 용기는 나한테 없나봐
…

이 맘때 원주율 부계가 이렇게 테러함..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 고고학자인<날아오르는 날치알>의 홍보입니다.
<특종>
고고학자 날치알. 최초의 관리자을 발견하다. 최근 고고학자 날치알씨는 연구를 하다 최초의 관리자를 발견하게 되었다. 꾸준히 발굴한 성과가 나오는 결과였다. 고고학자 날아오르는 날치알 씨는 계속 보물을 발굴해내면 계속…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에는 <haeun>님의 소설입니다.
[방해는 방해로]
회귀한 나의 일상. 이때쯤이면.. 아마도 얘가 이렇게 말하겠지? 하... 저번엔 이랬는데.. 거의 모든것을 알고 있는 세레피나의 복수극!! 판타지에다 복수극, 로맨스까지!! 한번에 다 뭉친 [방해는 방해로] 꼭 읽어보세…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 <마음만은 소설작가>님의 홍보 글입니다.
1.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 얹혀산다?
그런데... 이녀석 보면 볼수록 끌리네? 그런데.. 방해꾼이 생기다?
2. 감춰진 비밀
.. 누군가 여기 있다! 로맨스말고 이제는 스릴러!! 새롭게 즐…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소설 덕후> 님의 홍보인데요. 현재 자신이 만든 릴레이 소설[재밌는 로맨스 소설]이 잘 안 된다고 합니다. 제일 잘 쓰시는 분에게는 연필을 50개 드린다고 하니 특히 {애나}님을 비롯한 소설을 쓰시는 분은 모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오늘은 <바나나지후>님의 커뮤니티 홍보입니다.
현재 자신이 개설한 [바나나]커뮤니티가 잘 되지 않는다며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학급 이름: 바나나
비밀번호:000000
이상, 견주 엔터테이먼트였습니다.

에휴 인생
에하휴휴휴휴휴휴휴휴ㅠㅠ흏휴
에휴휴흏휴휴휴휴
아효 인생

나 안해!!!!!
웹툰 다 때려치고 숙제도 ..

꿈속이 아녔어(?)
나 진짜 병원에 있네?
암튼 병원에 있는 문제는 어제 편의점 가다가 차에 치여서이고
방금 꿈속인가 이런 이유는 그냥 비몽사몽 해서야(?)
일단 간호사쌤한테 물어봐서 알아낸거는 정강이뼈가 댕강 됐고(?)
손목은 금가서 지금 깁스하고있고 아마 오늘 아니면 내일 다리 수술할텐데
뭔 경골 내고정술…

나 싸우기 싫거든?
적당히 해라 :)

늉이 나한테 비공댓 달았는데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1.돈
2.돈
3.돈
4.돈
5.덕질
6.덕질
돈돈도녿녿녿돈돈돈돈돈돚ㄴ돈돈돈돈돈돈
깁미더 머늬ㅣㅣㅣㅣㅣㅣㅣㅣㅣ

내 계정에 악플 안달아주면 좋겠거든?
적당히 좀 해주면 좋겠고 화면 캡처해두고 지울거임 ㅎㅎ
하지마라 이 착한 친구얌 ^^

월요일 시러ㅓㅓㅓㅓㅓ
월요일 시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진짜진짜진자시러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진쫘 시른데 어떻하짐

윤진아 몸은 좀 어뗘

아니 진짜로 윤진이형 죽는거 아니야..?

여러분 tlsl23이라는 어떤 놈이 제 릴소에닥 이상한 뭐 신경조직 뭐 하이퍼루프 암튼 그런거를 넣어가지고ㅋㅋ 무슨 말이냐면.. 그놈이 내 릴소에다가 이상한 과학적 발언을 급나하면서 테러 같은 테러같지 않은 짓을 했는데 아무튼 너 몇살이야아아악!! 반모할꺼고 제발 댓글 달아서 대화좀하자

학교 부실 사람 구합니다....

뭐 어때? 빛나면 빛나는거고 아님 말고.
빛나면 빛나는 그대로
아니면 아닌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럼애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건
정말 대단한 거라고
좌절하며 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잘 견뎌보자고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사소한것부터 안된다고
일단 뭐 안된다 싶으면
그냥 쿨하게 …

하은님
스껄님
박지호님
유랑님
악마업님
☺️
☺️
☺️
☺️
감사합니다!

밤새울며 생각했다.
난 너무 망가졌구나..
너무 많이 망가져서
이젠 살기싫어진다.
엄마 아빠 동생아 정말 미안해
나 너무 지쳤어
정말 무서워
누가 나 좀 이 고통속에서 빠져나오게 해줘
이젠 잘 시간입니다
안녕 모두들
2025/6/23 월요일 오전 7시 29분
내 생에 마침표를 찍다

아니 저기요들?
나 지금 꿈속이야?
꿈속에서 꿈을 꾸는건가?
음 꿈 치고는 너무 생생한데.....?
어제...뭐했더라? 사회 좀 외우고 잠들었는데 여기가 어딜까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곳인데 병원인가요?
내 곁에 아무도 없네 일단 아무나 오기를 기다려야지 하하하
근데 진짜 여기 어디지?

어느순간 대학생에 스며들듯 적응을 하였다.

대학생이 되었으니 어렸을 때 소망했던 것처럼 어른스럽게 더 크고 더 멀리 바라보며 살고 싶은데 딱히 달라지는 것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지나보내는 것 같다.

엄마는 왜이리 의미없이 지나보내는 것이냐고 뭐라 하시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의미없이 지난간게 아니라 오…

나는 항상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다를때 더더욱 대단하다고 느끼기도 하는것 같다. 그럴때는 선생님은 어려워 하는 학생을 도와주고 많은 사람앞에서 자신의 임무를 당당히 성공해낸다는 것이 대단한것 같다.

……..
나는 이만 잘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