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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준용

2026. 02. 26. 목요일

조회수 25

오랜만에 이 일기로 돌아왔다 얼마만이지... 가물가물하다 26년이 들어오면서 오랜만에 약속도 좀 몇개 잡혔고 친구들이랑 게임하는 일도 많아서 인지 26년도 첫 일기를 이제야 쓴다 ㅋㅋㅋ 지난번 일기에 내가 엄.. 태이를 좋아한다고 적어놨더라고 ㅋㅋㅋ 근데 사실 아직도 좀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태이는 이제 전학을 가버려서 더이상 볼 수는 없다. 뭐 아쉬운거지 언젠간 한번은 꼭 마주칠수밖에 없는 운명이니까 그래서 걍 포기를 했다 ㅋㅋㅋㅋ 이제 곧 있으면 3월 3일 3학년 개학인데 이제 벌써 3학년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ㅜㅜ 아니 뭘 하지도 못는데 3학년 이라는게 진심 너무 말이 안된다. 아직 25년도에 못 이룬게 많은데 벌써 이렇게 26년이 다가오면 어떡하냐고 ㅜㅜ 뭐 인생이란 이런건데 뭐.. 3학년 되서는 공부에 완전히 집중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3학년은 고입진학이 있기 때문에 내가 최소한은 인문계는 들어가야할 성적이 되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에게 엄청난 구멍이 있는 과목인 수학 역사 과학을 좀 많이 봐줘야한다 국어 영어 사회는 괜찮지만 그 나머지 과목은 너무 안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시로 공부를 해줘야하는데 하... 공부를 열심히 해보자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지만 는 개뿔...책 사놓고 10페이지 이상 풀지도 못했다 이틀하고 너무 힘들어서 접어버렸다... 논술수업도 하기가 너무 싫다.... 선생님도 너무 별로다....너무 하기가 싫다 논술은 그냥 안하면 안되나 국어공부는 그래도 혼자서 하는게 그나마 많이 좋다 역사도 람보쌤이 있어서 하기도 괜찮고 수학영어는 학원을 다니니까 과학은 EBS강의를 들으면 되니깐 이런식으로 열심히 공부하면은 되겠지??? 분명히 되겠지?? ㅜㅜㅜ 이번에는 영어 100 국어 95이상 수학 90이상 역사 80 이상 사회 90이상 과학 90초반 이렇게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사실 그거는 엄청 어렵지 하지만 나는 영어를 너무 좋아한다 사실 문장 독해 이런것을 엄청 좋아한다 문법이랑은 약간은 좀 먼편이 있다 그래도 뭐 문법이 되니까 독해도 되는 것이니깐,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뭐 영어도 공부하려고 문제집 2권을 샀는데 아직도 공부를 안하고 있다 ㅎ 그냥 이 시간에 하는게 나으려나 모르겠다 ㅎ 나는 2학년때 영어선생님이 되고싶다라는 꿈을 가졌을때는 나의 롤 모델이 명희쌤이었다 명희샘은 수업도 유괘하게 하셨고 설명도 아주 기똥찼기 때문이다 내 미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하지만 이룰수가 있을까... 고민이네...아니면 국어나 사회쪽으로도 한 번가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국어는 영어보다 더 어렵고 사회는 외울게 많고 역사도 잘해야 되니깐....너무 고민된다 ㅜㅜ 정 안되면 초등교사로 빠져야되니깐 ㅜㅜ 초등교사만큼은 진짜로 하고 싶지는 않다 엄청 어린 아이들을 케어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ㅜㅜ 5,6학년은 몰라도 1,2학년 같은 애들은 진짜 ㅜㅜ 너무 헬일것같다 차라리 중고등이 더 나은것같다 하....내 인생이 잘 풀리겠지 너무 고민이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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