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일기를 보여드려요

장하늘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24

님들

저 이벤트 하는거 인기글 만들어야지 합니다

고양이조아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21

무서운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댓글에 써봅시다.

저는 실화구요. 이거때매 울었습니다. 제가 2학년때 가족이랑 서울에 갔거든요. (저는 경상남도에 살아서 5시간 넘게걸림) 그래서 가다가 갑자기 출구로 내비게이션이 가라는거예요. 근데 아직 도착이 1시간 정도 남았거든요. 그래도일단 나가서 일반도로로 집입하고 가는데 갑자기 산을 올라…

고양이조아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19

제가 릴래이 소설쓰고 싶은데 돈이 다 날라갔어요. 왜지? 그래서 구걸은 아니고 그냥 가능하면 연필 10개라도주세요. 나중에 돈 생기면 이밴트도 할수 있으니 속는샘 치고 주연 감사하겠습니다ㅠ

고양이조아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30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을듯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는분
힌트:ㄷㄷㅇ날
맞은 사람 있을려나?
댓글 ㄱㄱ~ 함 맞아 보세요.

고양이조아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16

오늘 아미고 싸커 감

혹시 같은 아미고 싸커 다니시는분 조아요 누르고 아무댓글 쓰면 추첨하서 연필드림 그리고 증거도 있어야됨 부족하면 안됨 예시로 나 ###이잖아 이렇게 이름이나 시간등 쓰면됨 그럼 빠이~

오니기리🍘🍙

2025. 10. 25. 토요일

조회수 26

고백(반모 주의)

고백하려는뒈(난 상뇨자니카 하고 끝내버려아지😎)어케 하까요 쪽지로 해서 사물함에 넣놓까 아니면 말로하까 친구한테 전해(?)달라하까 문자는 안 보던뒈😅

JEONBUKHyunseo(본계)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8

Hyunseo

안녕하세요 생존신고한 현서임다.

❤️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8

노래 만들었어요! 근데 조금 별로일지도..? (노래 만들…

너 없는밤은 항상 지루해
너 없는날은 항상 지긋지긋해
everyday, everynight, everytime i think you
나만 여기 있으면 안돼는 것같아서
나만 여기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서
그래서 도망쳤어, 숨었어, 울었어
아무도 날 찾지 않았어
아무도 날 기억하지 않았어
이게 다 내 머릿속 생…

삼번타잔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8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사회,도덕,영어,과학,국어
등등을 하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봤다. 그리고 시험 점
수는 90점 이였다. 그리고 또와조아에서
떡볶이를 먹고 안골에서 동생이랑 놀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고 핸드폰을 하
다가 저녁식사를 …

❤️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8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으로 산다는것은...

대한민국에서 초등학생으로 사는건... 한마디로 '지옥'이다.
진짜 대한민국은 뉴스에서도 그렇고, 예습 같은거나 공부에 너무 집착한다.
심지어 나는 아직 인생의 반의반의반도 못살았는데! (비유한거)
대한민국은 애기들한테 너무 과하게 공부를 시킨다.
학교만 치면 많지는 않은데, 거기다가 평균 초등학생은 학원 3개까…

김설❄️.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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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 왔습니다....와....미친듯이 피곤하고요....전날에 놀이공원에서 겁나 많이 걸었다니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제이ෆ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50

뽀링아

뽀링아 미아냉
나 닉 바꿀건데..그래두 난 너 사랑해♡♡










뽀링이 완죤 사랑해♡♡♡♡
뽀링이 내꼬니까 건들지마ㅏㅏㅏ

마 대리의 소설장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6

이상한 아르바이트 (Prologe 2)

"찾았다..." 돌아다니다 익숙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처음엔 그냥 무시했지만 다시 돌아가 보니... 결국 그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1000만원짜리 아르바이트, 외딴 섬에서의 생활, 그리고 맨 아래 아주 작은 글씨로 써져있는 그 경고글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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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누구냐고...!!!!…

마 대리의 소설장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0

이상한 아르바이트 (Prologe 1)

3개월째다. 정확히 3개월하고도 3일이다. 아무리 기다려도 걔는 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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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이제 인생폈다!!!!'' 신나는 목소리로 그가 말하였다. ''왜 또... 오늘은 뭔 난리를 피우려고...'' ''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나와 같은 백수 친구다. 단 하루도 맨정신으로 깨어있었던…

씹던껌 (반박방)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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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1000개 뿌려요

yejunnnni105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8

도덕ㄷㅌㄱ54ㅌ츠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도덕을 했다.
거의 3주만에 하는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었다.
"선생님 이제 빠짐 없이 해요

은반지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5

실제 귀신본썰

이건 내가 5~6살때 있었던일인데
내가 아빠 심부름으로엄마랑 같이 편의점에 갔었음 근데 뭔가 뒤에가 찝찝한거임;; 그래서 내가 뒤에를 조심스럽게 뒤에를 돌아봤음 근데 완전 헐 인
여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 그래서 있는힘껐 엄마랑 달림 그때 그여자 생김새는 긴머리에 얼굴은없고 손에 칼이 있었음!! 그래서 도망쳤는데 …

:(/(: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9

2025/10/24

오늘은 바른말 고은말 경판 찍기를 하였다.
팔만대장경판 같이 친구들과 다 같이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영어실에서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였다.
나는 무서운 이야기가 너무 무서워서 귀를 막았었다. 친구들은 당당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게 신기하였다.
정말 즐겁고 좋은 하루 였다. :)

민시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1

무서운 이야기😨

오늘은 영어시간에 연극 발표를 마치고 나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정말 소름이 돋았다. 나도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 일을 겪은 친구들이 더 무서웠을 것 같다. 나는 꿈에서 본 귀신이야기를 했다. 오싹오싹😰 으스스🙊 보다가 무서워서 나가있는 친구들도 있었다.

유동다이아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1

빗방울

과연 빗방울이 주인공이 되서 친구를 구할까.?

고양이조아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6

오늘 처음시작함

근데 시작하니 기본으로 연필 200개줌. 많은건가?

씹던껌 (반박방)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6

ㅋㅋㅋㅋ

친규들이랑 챌린지 찍얶는데 맘에 듬 ㅋㅋㅎㅎㅎ

2710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1

보얀 슬렛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꿈읗 향해 달려간 보얀 슬렛과 오션 클린업의 여정을 통해 내가 느낀 점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읗 향해 나아간 보얀 슬랫이 댜단하게 느껴졌가 나였다면 포기 했을 일을 끝까지 노력 한 점이 멋잇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 들이 태평양에 그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을 …

2719조혜원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2

꿈을 향해 달려가다.

드디어 성공했다.
001윌슨은 안타깝게 실패했지만 002제니를 성공했다. 약 31톤 가량의 쓰레기를 치우며 완전 성공했다. 002제니를 통해 03조쉬도 성공했다. 길이를 늘리고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태평양에있는 쓰레기들을 약 500톤 정도 수거했다. 우리가 평소에 페트병, 비닐봉지 등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수있는것들…

박민기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34

도배하면안돼지만해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조연서✿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69

이벤트

1등:50
2등:30
3등:10

이벤트방법: 댓글로 아무말 하시면!! 추첨합니다^^

장하늘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65

님들

저 인기글 만드면 이벤트함
1등:200개
2등:150개
3등:100개
댓글 달아야 합니다
기간:11월25일

하여니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6

ㅜㅜ

저 곧 일기 접어요ㅜㅜ 꼭 연필 이벤 많이 참여 해주시고 저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ㅜㅜ 다른 계정 으로 돌아올지도ㅜㅜ 계정을 다시 팔수도 잇어여ㅜㅜ 뺘뺘 연필이벤은 끝나고 바로 연필 드릴게요 드리고 접을거니까 걱정 ㄴㄴ!
뺘뺘

장하늘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31

????

작성된 일기
1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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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했는데 왜 인기글이지???

송다리당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5

제목

성실하게 일기를 쓰면 연필을 10개 줘요

꼬북ㅇㅣ다ㅏ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10

인간의 본성은 착한가? 나쁜가?

나쁘다
돈을 너무 좋아해서

( ͡° ͜ʖ ͡°)

2025. 10. 24. 금요일

조회수 20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임종의 나라

건민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9

( )일

내가 로블럭스하다가 패드립 당함 신고할려했는데 나감

vivi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7

중간 사랑

보통 '사랑' 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첫사랑, 끝 사랑이 떠오른다. 뭐 부모님의 사랑도 있겠지만, 내 또래 들은 다 연애를 생각할 것 이다. 나도 한땐 첫사랑과 멋진 연애를 하는 것이 로망 이였지만, 상대를 잘 못 만나는 바람에 처참하게 실패했다. 그 뒤로 몇 번의 연애를 더 했었는데 그냥 내 마음이 호감 정도밖에 안…

영화광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23

AI

AI (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기계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을 뜻한다.
<머신 러닝>
기존의 인공지능은 규칙과 데이터를 입력하면 답을 내놓는 방식이었지만, 머신 러닝은 인간이 제공한 데이터에서 통계적 데이터를 찾아서 그 작업을 자동화 시킴.
<딥러닝>
머신 러닝에 …

삼번타잔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20

2025년 10월 23일 목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학교에 가서 2~3교시에 개구리 햄버
거를 만들었다. 재료는 달걀,감자,상추,
오이,햄,타르타르 소스,빵 이였고 맛은
적당했다. 그리고 급식을 맛있게 먹고 친
구들이랑 놀고 4시에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 티비를 보고 놀다가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고 핸드폰을 …

뽀링ᩚ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40

『우리의 행복을 시작하게 해준 네잎 클로버』 3화

EP.3 네잎 클로버 나라에 가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났다. 갑자기 내 방에 초록빛 텔레포터가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들어가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나는 잔디밭에 털썩 하고 주저앉았다. 그곳에는 네잎 클로버들이 잔디밭에 아주 많이 깔려있었다. 세잎 클로버는 계속 찾아 봐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바구니에 있었던 샌…

씹던껌 (반박방)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46

아휴 진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놈들아 대전 주인장 나였는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대전계정 털었냐 진짜 뭘 눌러도 안 들어가지는데ㅋㅋㅋㅋㅋ
찔리는 사람 한명쯤은 있을거라고 믿는다 난 ㅋㅋㅋㅋㅋㅋ
주작 절대 아니고
하 진짜 거기에다가 내 전재산 다 넣엇는데 도대체 나한테 뭔 욕을 처먹으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 어디가…

찐예뽐이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7

2025.10.23 목요일

오늘 공개수업 재밌었다 진짜 재밌었다 만들고 나서 부모님들한테 나눠주니 뿌듯했다. 4교시에 부모님이 안와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공개수업을 또 할 것을 알기에 섭섭한 마음을 없앴다. 상담도 재밌었다. 급식도 맛있었다. 제강이가 점심시간에 엄청 크게 노래를 불렀다. (무슨 노랜지 모르겠다.)

이춘장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8

학부모 참가 수업

오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다.
시작하기 5분전에도 안와서 안오는줄 알았는대 와서 다행이 였다.
함가 수업 주제는 김밥 만들기였다
우리팀 김밥은 음미 게란 김밥이였다.

dark_501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24

급식 짝이 너무 ....... 헤어진여친이 내 짝이됫다.......

2219조라임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2

커피 한잔의 여유 10분, 일회용컵 500년

10분의 여유 속에서 500년 동안 썩지 않는 쓰레기 문제를 떠올리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하며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등 내가 하는 작은 환경 보호 습관들을 되돌아봐야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상윤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7

건축가는 나에게어울리는직업일까?

아님

김윤성 잼민이^^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0

엄마가 기쁠때

엄마가 기쁠 때
시험 100점 맞았을 때
내가 엄마 심부름 할때
내가 핸드폰 안 본다고 할때
내가 밥 잘 먹을때
등등 하면 좋아한다.^^
나도 좋다.

라따뚜이!!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5

누군가의 울음을 목격한 경험은?

6학년 1학기 때 놀이터에서 애들이랑 공공ㅇ칠빵을 해서 잘 못한사람이 인디언 밥을 맞기로 했다 애들이 8명?정도 있었다 놀이터에서 공공칠빵을 하고 있었는데 내 옆에 친구가 실수를 해서 7명한테 인디언 밥을 맞았다 일어났는데 그 친구가 울면서 웃고 있었다 무섭게 생겨서 그때 내가 귀신을 보는 것 같았다 내 미래가 되지…

조이캉

2025. 10. 23. 목요일

조회수 11

우울과 불안함이 씻겨 내려간 날

오늘 시험기간 3일째자 5번째 중간고사를 치룬 날이다. 전날부터 오늘 시험끝나자 마자 갈 경주 여정때문에 짐도 싸고, 오늘 필요할 공부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고, 중간에 화청도하고 불닭도 먹고 ㅋㅋㅋㅋ 암튼 오늘 7시에 일어나 밥 먹을랬는데 30분 더 잤다 ㅎ히ㅣㅎ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서 기분이 좋…

{haeun}

2025. 10. 22. 수요일

조회수 27

다시 돌아온 소설보기

그동안 적은 소설들이 잘 모여있고요, 사실상 기억 안 나서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번타잔

2025. 10. 22. 수요일

조회수 17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날씨:좋음

오늘은 일어나서 학교에 갈 준비를 하고
음악,국어,수학, 등등을 하고 급식을 맛있
게 먹고 친구들이랑 학교 놀이터에서 놀고
학원에 가서 연습 하고 100점을 맞았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집에 왔다가 운동장
에서 은호 형 이랑 지탈,축구 등등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핸드폰이랑 티비를
봤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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