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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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좀 늦은것 같아요. 사실 그렇게 느끼셧을지 모르겟지만 저는 쌤을 제일 존경햇던 것 같습니다. 모든 학교샘들은 제게 너무나도 과분하고 존경스러우시긴합니다. 다른 쌤들은 얼굴이 한분한분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네 쌤 얼굴은 점점 잊혀져가는듯 합니다. 제가 기억할수잇게 매번 제 꿈에 나와주시면 좋겟어요. 쌤은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학생들을 지도할때도 늘 이해를 먼저 해주시려는 분이시기에 좋은 기회로 고등학교에 가시게 된것이겟죠. 쌤이 좋은 곳으로 가야한다는것에 기쁘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 큰 이별아닌가 싶습니다. 꿈에서 그렇듯 저희학교가 추워서,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갔으면해요. 저희가 싫다거나 그런거여도 이해는 할수잇지만… 쌤이랑 보낸 시간이 더 길엇다면 좋겟어요. 마지막은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햇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닿기를 바랄게요. 쌤 너무 보고싶네요
추위는 둘째치고 매서운 바람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밖에 나가지 마시고 집에 숨어계시면 하는 마음이에요. 이런 추운 겨울도 지나가고 언젠가 다시 따듯한 계절이 시작 돼겟죠ㅠ 그때되면 제 기억이 어디까지 기억할지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는 늘 사람이 많은 곳으로 다녓는데 요즘은 그렇게 돌아가는게 아닌이상 시골 느낌이 나는 조용한 곳으로 가는게 맛에 들렸어요.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새소시만 나면 그게 제 행복인듯 합니다. 물론 지금은 선선한 바람이 아니라 조금 계획에서 어긋나긴 햇지만 말이에요 ㅎㅎ 이 길로 지나가다보면 고양이 집이 보입니다. 작은 새끼 고양이도 보이고요. 쌤도 이걸보시면 정말 좋아하실텐데 생각하며 이 길을 걷습니다. 쌤은 지금은 어디 계시나요 학교에 출근하셧다가 빨리 퇴근하셧을까요. 아니면 애초에 ㅊ출근도 하지 않으신건 아니죠?ㅋㅋㅋ 저희집으로 툴근하기는건 어때요 ㅠ 너무 보고싶다는 말밖에 할수 없겟네요. 으악 뛰엇더니 제 잎머이꼭이 말이 아니네요
쌤 안녕히주무세요. 오늘도 정말 고생하셧어요. 지금도 사실 너무 보고싶어서요.. 제꿈에 딱 한번만더, 한번만 나와주세요. 쌤을 잊지 못하게 매일 이 순간 저에게 와주세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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