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만 축구를 보러 갈께 안녕

화면비: 1.85:1
주연: 찰턴 헤스턴( 라몬 미구엘 마이크 바르가스 역), 오슨 웰스 ( 헨크 퀸란 역)

폴 슈레이더가 정의한 필름 누아르 영화의 마지막. 나는 대부가 필름 누아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대부는 갱스터 장르라고 말해야한다. 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누아르 장르는 어두운…

아무나 나보고 정신좀 차리라고 해줘!! 집중집중!!

켈록켈록
크허ㅓ허허허허ㅓ허ㅓㅓㅓㅓㅓㅎ
...
열난당

아무나 meet 링크 만들어줘..

곧 있으면 제 친구 견주 율이 제가 실수로 유랑 '언니'라고 부른 것을 폭로할 것인데요... 저는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실수로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ㅠㅠㅠㅠ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결론: 견주 율 이 썩을 놈의.....

아무것도 하기 싫다.ㅎㅎ

ㅋㅋㅋㅋㅋ 요즘 마소작의 수난기인듯ㅋㅋㅋㅋ
요즘 마소작 말이 꼬인닼ㅋㅋㅋ
ㅋㅋㅋ 저번엔 '아영이'라더니 이번엔 '유랑언니'랰ㅋㅋㅋ ㅋㅋ 너무 웃긴 듯ㅋㅋㅋ

요새 외로움 많이 타나봐요.. 엄마한테 맨날 혼나고.. 뭔가 세상에 온전히 내 편이란게 없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가족들이 제가 잘 때에도 막 운데요..! 뭐징.. 전에 말한거 처럼 뭔가 사는데 살기 싫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심심해서 걍 써봤어요)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하트브레이커
-만찬가
-창귀
-홍련
-i see light
등등등
(장르/나라 안 가리는..ㅋ)

''보육원에는.. 뭐가 좋아요?''
''음.. 글쎄? 새로운 부모님을 찾아주지 않을까?''
..그럼 채윤이는..
''ㄱ..괜찮아요... 저 그냥 갈게요
안녕히계세요''

''아 그럼''
(명함을 준다)
''나중에 전화 해''

''아.. 네''

''그래 잘가''

하.. 무서웠다..
(오래된…

나 본계로 안 들어가져!!! 어카지

하.하.하. 공부해야 하는데...

나 마음이 아파(?)

제주도를 왔는데 할게 없다...
서귀포에서 가볼만한 곳 아는 사람?

수학 하다가 짬내서 들어왔당
EBS로 듣다가 모르겠으면 정승제쌤 강의 찾아서 보는데 역시 이해가 잘되는구낭
나 수학이 조금 좋아진것 같아
그동안 나는 수학을 싫어한게 아니라 귀찮아한거였어
집중을 하면 재밌다아ㅏ
근데 복소수가 고등학생 수학에서 나오는거야??
방금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고2 에서 배운다는데.…

점심을 먹고, 다시 공부를.....해야하는데 하기싫다. ㅠㅠ

몰폰 하기!!1:00까지만 버티면 돼!!

고백 언제 받아줘? 생각한다 했잖아~ 카톡도 안 보고 빨리 답장 보내줘

애나 언니(영)
-의.편.로

스껄 오빠
-그 관계의 끝은..

음.. 더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혹시 제 소설이 최애이신 분들 댓글 적어주실래요?
(소정의 상품이 있지만 거짓말은 안 돼요!)

비 그쳤당!
저는 이제 친구들과 놀거에요!
그럼 나중에 봐요!

{드뎌 소설로 컴백입니다-}
그 뒤에는.. 존이 있었다.
"자네들 친구를 병기로 만든건 미안하네,, 하지만 아비스트에게 복수해야지-"
[박사의 웃음이 연구실을 뒤덮었다]
"미쳤어,, 복수를 한다고 사람을,,"
박사는 제정신이 아니다. 존을 구출해야 한다..!
"박사. 너가 아비스트랑 뭐가 다르지?"
"뭔 소…

사실제가 아까 도혀니님께
욕하는 글을 달았거든요..
뭐 왜 좋아하냐.. 소아성애자냐.. 나이속인거냐..
이런식으로요.
다시 생각해보니깐 제 생각이
엄청나게 짧았던것 같아요.
한번 한 말은 주워담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다시 생각해보깐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그 분도
사람이고, 제생…

왠지 학교 반에서 절 좋아하는애가 있는것 같아요
대충 3~4명쯤?
2명은 확실하고 2명은 애매해요
쉬는시간 마다 자꾸 제 옆자리 애한테 와서 저한테까지 장난을 친다니까요?
그리고 한명은 5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누가 말해줬어요
근데 그닥 좋진 않아요
어케할까요?

왜 못 보던 분이 이렇게 많아졌죠?
왜 유명했던 분들은 없어졌죠?
새로오신 분들이 많으니까 자기소개 할깨요
이름
미공개
나이
13살
키
155
몸무게
42

왜 아이셔는 있는데 어른셔는 없을까요?
왜 아이브 노래 중 해야는 있는데 달야는 없을까요 ?
왜 뉴진스는 있는데 올드진스는 없을까요?
이런거 적고 가세용 ㅋㅎㅋㅎ

안녕하세요! 도현 친구예요 똑같이 18살이고요 도현이가 이미 제가 들어온다는 걸 올렸네요 잘 부탁드려요

meet.google.com/xnu-oqug-wnq

너무 늦게 왔나?

제 학원 출발…… 안녕………

아니 제가 어제 학원에서 오늘의 일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절 좋아하는 얘가 이거 뭐냐고 하더라고요.. 오늘의 일기라고 했는데 이따가 들어온다 했는데 다행히 안 들어오는거 같애요ㅎㅎ

남친이랑 336일이고..
곧 1주년이라 그런데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용

아졸려..
그치만 과외 갔다가 학원 갔다가 또 과외 듣고..
집 와서 인강 보고.. 학원 가고..? 10시부터 저 일정이 시작되네요...
망할🥺

아무나 미팅 만들어주라......

오늘은 시험이 10일남은 관계로 하루종일 공부를 해야하므로 활동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ㅠㅠ

열분 저 오늘 여행가용 ㅎㅋㅎㅋ 리조트로 가는데 기대되ㅣ요

마니 하는것 가타서...
크흠

이름-박윤진
나이-14살
키-172
몸무게-50kg대?
생일-2012년 6월 1일
좋아하는것-아영누나,춤추기,수학(?)등등
싫어하는것-아픈거 (매우 잘하는 것이기도..)
잘하는거-공부?,춤
못하는거-무서운영화

하암,, 자다깨서 졸려요, 일어나서 옷이랑 갈아입고 바로 출석체크..ㅋ

아무나 미팅 켜주면 들어갈게에.....

https://tlk.io/iloveyou

나도 자기소개 해줄게
이름-누나야(본명아님)
나이-12
키-141(?)
몸무게-36(아마도)
특2사항:에반3호임

오랜만이에요! 오늘부터 다시 돌아옴요! 물론 글은 띄~엄 띄~엄 올릴것 같지만...요.
이번엔 공포 이야기로 해보겠습니다!!!

1장: 우리 가족
난 김민지, 중2다. 언제나 해맑은 친구인 나, 내 가족을 소개해주겠다. 난 엄마랑 단둘이 산다. 썩 좋지만은 않다. 아니, 그냥 너무 싫다. 아침 7시에 일어나…

7월 24일 쨍쨍한 여름날
''위잉…위잉'' ''엄마! 여름인데 왜 에어컨을 안틀어?'' 난 에어컨을 키지 않아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조용히 해! 좀 있다 계곡 갈거야'' ''얏호!'' 우리에겐 매해 여름 마다 가는 계곡이 있다
''아…차가 막히네'' '칫 차에서도 에어컨을 안 키다니 지독하다 지독해' ''에어…

안녕하세요!
신입 짝사랑임니당
이름이 왜 짝사랑이냐면...
여기서 활동 안할때부터 눈여겨 봤던 사람이 있는데요..
이미..곁에 누가 있네요?ㅎ
암튼 여자고,중 2입니다!

저에요!
한달만이죠? 원레 이것 보다 더 빨리 올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학교,학원에서 일이 터져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이에요! 저 잊지 않으셨겠죵?
왜 꼭 21일로 단정 지었다면 21일이 제 생일이어서 그래용! 하루 빨리 왔지만 생일 축하해주세요!
생일이니까 당분간은 스트레스 안 받을것 같아요!
생…

없는 동안 무슨일이..
암튼 스카가서 공부했는디...
옆자리 사람이 계속 기침하는거있죵
불길한 예감이..?

스토커?? 은지한테....? 씨 감히 울 소중한 은지한테? 잘해결된거징?
하핳

맞추시는 분께 연필 드려요
여기 글을 보니 연필 이벤트 같은 걸 많이 하셔서 저도 할려고요
초콜렛 VS 딸기
짬뽕 VS 짜장명
떡볶이 김밥 VS 라면 김밥
군만두 VS 물 만두

기간은 6월 23일까지 할게요

연필은 100개 드려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요즘 글이 손에 잘 안 잡히는 느낌….
NOBA도 써야하는데… 은유야 좀만 더 기다려줘(?).

시험 기간에 이러고 있는 내가 참… 신기하다. 2주도 안 남았는데 뭐 발전한 것도 없고… 때려칠까(?).
사회 범위가 100p가 넘는데 쌤이 힌트는 없다고 하시네…ㅎㅎ. 수학은 이번엔 꼭 점수 잘 받아야 하고… 나머지…